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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죽은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321회 작성일 24-12-28 11:22

본문

♤아내가 죽은 이유♤ 어느 부부가 죽어서 베드로 앞에 왔다. 남편이 먼저 오고 곧이어 아내가 뒤따라 왔다. 베드로가 남편을 보고 말했다 "평소에 그렇게 아내 속을 썩이며 살더니 드디어 자네도 여기 오게 됐군." "면목이 없습니다." 이번엔 아내 보고 베드로가 말했다. "그런데 당신은 왜 여기 이렇게 일찍 왔지?" 그러자 여자가 대답했다 "남편이 죽자 좋아서 미쳐 죽었어요." . , ♤ 뿔뿔이 흩어지는 가족 ♤ 어느 날 아빠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바람에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아빠가 가족을 모아 놓고 한숨을 쉬며 말씀하셨다. "당분간 떨어져서 살아야 될 것 같소." 그러자 엄마가 애써 눈물을 감추며 물었다. "여보 아이들은 어디로 보내죠?" "애들은 당분간 외갓집으로 보냅시다." "그럼 저는요?" 엄마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물었다. "당신은 친정에 가 있구려." "그럼 당신은요?" . . "나는 처가집에 가 있을 계획이요"

추천5

댓글목록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새해엔 더욱 사업 번창하시고
가정은 더욱 화목하소서.

시국도 어수선 한데 단체 비보를 접하고 보니
유머방에서 노는것도 죄스럽네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면 남편이 구박을 받는데요
퇴직후 삼식이는 구박+구박 이지요
콩나물 반찬 시리즈로 먹으려면 모를까요 ?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놀라운 소식에 마음이 짓눌려요~~~
우째 우리나라는 이렇게.....

새해엔 밝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갓집,
친정집,
처갓집,

아주 거들날 소리를 하는구먼
아이구 먼 놈의 남편이 저러고 살지~~~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 애기 웃다가 입을 막네요
저 가시나도 지금은 웃을 때가 아닌 걸 아나봐요~~~
새해엔 더욱 웃겨 드릴께요.ㅠㅠ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 任`雅!!!
"강산에"의 "와`이카노",노래 感聽하며..
"이모"任의 Humor作品도,吟味해봅니다`如..
"男便이 죽어서..좋아서 죽었다"눈,女便네는 零零..
"꼴통"任!,"房長"님!&"울任"들!새해 福많이 받으세要!^*^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분통이 터지시죠?
내년엔 밝은 웃음만 나누길 기도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분 남자라면 아내와 아이들만 보내고
돈벌어서 올테니까 참고 기다려라 해야
가장 체면이 서는데 특이한 남자네요 ㅋㅋ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산에 와그라노
부산말은 일본말 같습니다
와이리 씨브리 쌋노 어이
와 그래 쌋노 등등 웃겨요 호호홋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소원을 말해 주세요
이모가 같이 기도할께요^^
착한 조카님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이쁜 솜니엄님
포항 일박 이일로 여행다녀 와서
자랑을 마음껏 하렸더니
많은 사람들이 참변을......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인사는 해야 겠기에....

이모 조회수 늘려 주려고 댓글을 다섯개나 써 주었는데 미안해요~~
내년엔 많이 많이 웃겨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세이방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 세월이 흘렀네요~~~
여행다니며 노래방 갔던거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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