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글/요즘 시대의 속담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유머 글/요즘 시대의 속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42회 작성일 25-02-22 18:27

본문

유머글
요즘 시대의 속담

1.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2. 윗물이 맑아야 세수하기 좋다.
3. 오르지 못할 나무는 베어서 자빠뜨린다.
4.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운 좋으면 산다.
5. 작은 고추가 맵고, 수입 고추는 더 맵다.
6. 버스 지나간 뒤에 손들면 애들이 웃는다.
7. 예술은 지겹고, 인생은 아쉽다.
8. 고생 끝에 골병든다.
9. 아는 길은 그냥 가라.
10. 서당 개 삼 년이면 보신탕감이다.
11. 가다가 중지하면 일행한테 욕먹는다.
12. 길고 짧은 것을 꼭 대봐야 알까?
13. 옷은 새 옷이 좋고 님도 새님이 좋다.
14.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겨듣는 사람과는 상종도 하지 말라.
15.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에 돈이다.
16.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17.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18. 헌신하면 정말로 헌신짝 된다.
19. 가는 말이 고우면 호구 취급당한다.
2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을 한다.
2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22.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23. 일찍 일어나는 새가 늙은 새다.
24. 개천에서 용 난놈은 반드시 숫놈이다.
25. 내일로 미뤄도 될 일을 굳이 오늘 하겠다고 악쓰지 마라.
26.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27. 성공은 1%의 재능에 99%의 돈과 빽으로 얻어진다.
추천6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알고 있는 속담의 반대가
요즘 시대의 속담 이네요
재미 있는 것도 있어서 웃어 봅니다
유머방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뉘앙스가 있는 요즘 시대의 속담 입니다
반갑습니다 김용호님

젊어서 고생 운동과 면역력을 키우면
연세 드셔도 활성화 되고 건강 해진답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시대의 속담 잘보고 갑니다
유머방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호님은
진정한 유머방 사랑꾼이십니다
조용하면 오셔서 슬그머니
유머 놓으시고
시치미 딱 떼시며 댓글도 안 다시고...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번
버스지나가면
택시타고 가라
3번
오르지 못할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올라가라.....

몇개 좀 다르지만
완전 반전 속담 머리가 끄덕끄덕 ㅎ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ㅁ ㅁ ㄹ ㄴ ㅇ 우 ㅁ ㅍ ㄷ

2️⃣ㅂ ㄴ ㅈ ㅇ 부 ㅊ ㅈ ㅎ ㄷ

3️⃣ㅅ ㅅ ㅂ ㄹ ㅇ ㅇ ㄷ ㄲ ㅈ 간 ㄷ

4️⃣ㅇ ㄴ ㄸ ㄱ ㄸ ㅇ ㅇ 기 ㄴ ㄹ

5️⃣ㅅ ㅇ ㄱ ㅇ ㅇ ㄱ 고 ㅊ ㄷ

6️⃣ㅁ ㄹ ㅎ ㄴ 에 ㄴ ㅂ ㄹ

7️⃣ㄷ ㅈ ㅇ ㅁ ㄱ ㅇ ㄹ ㅂ 내 ㅁ ㄷ

8️⃣남 ㅇ ㅈ ㅊ ㅇ ㄱ ㄴ ㅇ ㄹ ㅂ ㄴ ㅇ ㄹ ㅎ ㄷ

9️⃣가 ㅈ ㅁ ㅇ ㄴ ㅁ ㅇ ㅂ ㄹ ㅈ ㄴ ㅇ ㄷ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호* "좋은글`방"房長님!!!
本人도 于先 "윰`房"들오심을,强力하게 抽薦드립니다`如..
요즈음에는 "좋은글`房"에,訪問하지 못하여 罪悚스럽습니다`요..
27個의 "유머글(요즘時代의 俗談)"을,感味하며 吟味하고 있습네`다..
"꼴통姨母"님께서 擔아`보내주신,"유머글"은 넘`넘 어려버서 頭痛이 多滿..
"김용호" 좋은글방`房長님! "유머글"에,感謝드리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姨母* 님`雅!!!
1番과 2番은 "꼴"任땜시,잘 알았구만`有..
3番부터 9番까지도,"꼴`公主"님께 附託해如..
"꼴통이모"任!感謝오며,늘 健康하고 幸福하세要!^*^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4)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5>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6) 마른 하늘에 날 벼락
7)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8) 남의 잔치에 감 놓으라 배 놓으리 한다.
9)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 任`雅!!!
亦쉬 "꼴통"任은,Sense가 Verry`Good如..
本人은 頭痛땜시러,이제사 要解를 했습니다`요.
"꼴통공주"任!"수리山"에도,"노루귀`꽃"이 폈을런지..
"春3月`好時節"을,漫喫하시고..늘상,健康하고 幸福해要!^*^

Total 2,229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8 02-16
22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4 06-20
222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4 06-19
222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3 06-14
2225
먹고 살려면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4 06-11
222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4 06-05
2223
뚱띠 어부바 댓글+ 1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3 05-31
2222
넌센스 퀴즈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5-30
2221
착각은 자유 댓글+ 2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5-21
222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5 05-17
221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6 05-14
221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6 05-11
22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3 05-03
2216
말의 재치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4 04-25
221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3 04-19
22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4 04-13
2213
갱상도 학생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5 04-08
221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7 04-05
221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6 04-04
2210
사망 신고 댓글+ 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03-29
2209
당신 친척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03-29
220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4 03-27
22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4 03-22
220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4 03-20
2205
우리 아빠만 ~~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5 03-16
22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03-10
2203
남편이 웬수 댓글+ 1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5 03-08
2202
시골 할머니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4 03-08
22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5 03-06
2200
도둑과 경찰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5 03-06
2199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4 03-01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6 02-22
219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4 02-21
219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02-14
219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5 02-08
2194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8 01-30
21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5 01-29
219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5 01-25
2191
초딩일기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5 01-20
219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4 01-11
218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4 01-08
218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12-31
2187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5 12-28
218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6 12-27
218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6 12-24
218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5 12-21
2183
과부와 과객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6 12-18
2182
산수 댓글+ 3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5 12-12
218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6 12-11
2180
충격 그 잡채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6 12-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