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상에도 사람을 놀라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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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어느누가 바짝 딸어오는 느낌을요
바로 뒤에서거친 숨소리와 함께 곳 날 만질것같은 육감요
난 내색은 안했지만 무서움을 느꼈어요
해서 무서워서 옆 식당앞으로 몸을 옮기고 그사람이 지나가기를
바래면서 돌아서서 보았는데 이남자 나에게 편지봉투 20장을
코앞에 내밀면서 1000원을 달란다 키가 크고 몸집도 아주 크고
까만 옷을 입고 인상이 험악하고
게다가 젊은 놈이 까만 긴수염 에 까만 모자에 까만 얼굴에
난 넘무서워서 싫어요
안사요
정말 재수없는 날 이였어요
오늘 생각하니 그남자에게 큰소리로 항의한번 할것을요 .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메밀꽃산을님
요즘은 사람이 무서운 세상이라
느낌이 이상하다 싶으면
피하는게 상책 입니다 추천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님 그렇지 않아도 무서워서 식당으로 몸을 피했어요
하지만 이놈이 코끝에 다 물건으 바짝대고 사라고 하는데
얼마나 놀랬는지요
은초롱님 고마워요 .
DARCY님의 댓글

산을언니
오랫만에 뵙습니다
저도 젊었을때는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가지 못했는데
이제는 못본척 하고 지나 갑니다
잠시 놀래셨겠어요 조심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 방장님 요즈음 윰방이 좀 침체되는것 같아서
옛날에 이곳 부라질 샹기님도 잠깐 오셨다가 안들어 오시고
또 들풀님이 살어계신면 한번 쯤 모습을 보이싱텐데요
암튼 고마워요 ,
DARCY님의 댓글

유머방 사랑+관심 부탁 드립니다 추천 !!
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甲丈"님!!!
요즘에는,何 무서운 世上이니..늘,조심`조심을 해也..
얼매나 놀랐으면,食堂으로 避身을..대낮에도,조심하세如..
말씀데로,"윰방"이 沈滯하군요! "들풀1"任은,"하늘나라"에서..
"DARCY"房長님이,緊急緝合命令을 하시면.."울任"들,參席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하하하하
안박사님 세상에 들풀님이 이 댓글 읽으셨다면 화를 벌떡 내시겠네요
만약 살아계시다면요
사실 돌아가셨는지 통 안들어 오세요
그럼 제가 또 광고내볼까요 ?
꽃살강님의 댓글

조심하세요
이젠 피하고........
솜니엄님의 댓글

요즘은 사람이 무서워요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