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틀니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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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쓱한 길목에서 한심한 게임을
즐기는 청년 둘이 내기를 했다.
제일 먼저 보는 여자를 강제로
뽀뽀 하기로 한것이었다.
그런데
어이 없게도 새우처럼 허리가 굽은
꼬부랑 할머니가 걸려들고 말았다.
그러나 내기는 내기~!
힘없는 할머니는 손자뻘 되는 녀석들에게
걸려들고 말았다. 할머니에게
강제로 뽀뽀한 청년은
난생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기분에?
잽싸게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할머니가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지팡이를 내던지고 죽을 힘을 다해
청년을 뒤쫓기 시작했다.
추격전은 대로(大路) 까지 이어졌고,
할머니는 젖먹던 힘까지 다해 이렇게
울부짖는것이었다.
*
*
*
*
*
총각! 내 틀니는 주고 가야지 ㅍㅎㅎㅎ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

유머방은 뿡짝 뿡짝 신나게 ㅎㅎㅎ
한주의 첫날 즐겁게 보내세요
꽃살강님의 댓글

그런 행운을 틀니는 무슨..............ㅋ
은초롱7님의 댓글

꽃살강님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
행운 ㅍㅎㅎㅎ
댓글에 웃습니다 ㅎㅎ
솜니엄님의 댓글

은초롱님 반가워요
추천 하나 더하기 했어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솜니엄님 추천 감사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정말 한심한 게임이네요
하필 왜 ? 꼬부랑 할머니면
패스 해야지 도대체 뽀뽀를
어떻게 했길래 할머니 틀니를
ㅋㅋㅋㅋ 상상 해보니 웃기네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실제로는 있을 수 없는일
유머니까 웃지요 ㅍㅎㅎㅎ
젊은이 틀니는 돌려 드려요 ㅋㅋ
솜니엄님의 댓글

점심 먹고 신나는 음익에 맞춰
흔들 흔들 앗싸야르 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은 직원들 있어서 안되고
나중에 점심 시간에 휴대폰
켜고 운동겸 음악에 맞춰서
흔들흔들 ㅍㅎㅎㅎ
DARCY님의 댓글

은초롱님 반갑습니다 + 추천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방장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 추천
DARCY님의 댓글

새우등 할머니랑 어떻게 뽀뽀를
했을까 그것이 궁굼 하네요 ㅎㅎㅎ
틀니는 할머니 드리고 도망 가라잉 ~
은초롱님
유머방 사랑+관심 부탁 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꿇어 앉아서 했을까요 ?
ㅍㅎㅎ 미스테리 입니다
세상에 별일도 다있네요 ㅋㅋ
방장님 즐점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은초롱7* 任`雅!!!
"은초롱"任과 "솜니엄"任은,아직은 "틀이"는..
70代인 "울"들은,"틀이"가 大勢`如..本人도 2EA..
"틀이`世代"는,Kiss를 조심해也.."울任"들!늘,安寧해要!^*^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아직도 많이 불편 하실텐데
댓글 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저는 충치 하나없이 좋습니다
안박사님 틀니 2개 정도면
양호 하십니다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벗 안박사님 뭣이라고요 ?
울님이 건치가 있다고요?
애휴 난 죽었다가 깨어낫어도
아직 염색 불가 건치불가요
요즈음 좀 마니 좋아지셨지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하하하하ㅏㅎ
넘 웃겨서원 그할머니 뽀뽀 할 힘은 이는겨봐
참 나이들면 틀니예다가 휜머리에다가
그런나 ~~~~~~~난 아직 머리 한번 염색 안하고 치아도 내것
그런데 늙어서 힘들고 아파요 .
잘모고 웃습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메밀꽃산을님
와아 ~
타고난 젊음 이십니다
염색도 안하시고 건치 이시고
동영상도 잘만드시고 대단 하십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많이 웃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