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아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주방에서 일하는 부인 엉덩이를 살짝 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그리고 또 가슴을 살짝 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젖소들은 필요 없을 텐데……"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부인이 주방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뛰어와 남편의 그곳(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는 말 ☆ ★ ☆ ★ ☆ ★ ☆ ★ ☆ ★ ☆ ★ ☆ ★ ☆ "이것만 단단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 없을 텐데……" 영상제작 : 동제 |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추천 !!!
솜니엄님의 댓글

무서운 아내 벌벌벌 ~ㅋㅋ
DARCY님의 댓글

김용호 방장님 추천 !!!
DARCY님의 댓글

매를 벌어요 남편이 화나니까 그러지
설마 ? 남편 친구랑 그럴리가요 ㅎㅎ
DARCY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김용호 방장님
재밌는 유머 많이 올려 주세요 ^^
한남주부님의 댓글

츳츳 ----화를 불렀으니
식탁음식 제대로 올라왔을까?
같은 말이라도 ~곱게
밥상이 근사해집니다요
가을태풍에 남녘 피해 우짤꼬!
염려의 마음 크지만 ---
웃을 꺼리 많아 좋은
유머방을 향하여 ~GO~go~GO
은영숙님의 댓글

김용호 방장님
너무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함께 사는 남편을 놓고 그럴리가 없지요
남편이 너무 야속해서 질르는 말이겠죠??!!
태풍이 한탕 지나가겠는데요 츳 츳 츳
두 부부가 똑 같네요 ㅎㅎㅎ
그간의 격조 혜량 하시옵소서! 꾸벅 45도 절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올립니다
김용호 방장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