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쓰러지게한 아내의 한마디 > 유머

푸르름과 싱그러움속에 .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4월의 첫 멋찐 불금입니다.~
삶의 무게에 고달픈 우리
몸과 마음이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띌 수 있게 해줍니다. ~

일주일의 피로
잠시나마 달래 보셔요.

산불이 장난이 아닙니다
우리모두 불조심 해야 겠어요
쉬었다 갑니다~~

찾아 주심에
감사요
편안한 저녁 보내셔요.

몬산다카이~~~~
그럼 저 예쁜 두딸은~~~~~~

어찌 하리오
ㅋㅋㅋ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답글 늦어서 ㅠㅠ
웃음이 곁에하는
고운저녁 보내셔요~~~

여봉 !? 이번에는 아니야 ^^

기가 막혀도 ----
웃지요 ~ㅋㅎㅋㅎㅋㅎ

어처구니 없어서
웃는것도....
.
.
.
웃는 것
^^

유머로 인생은 더욱 윤택해지지요^^

하모요
마자요!!

추억의 작기장님 반갑습니다
게시물 이미지 배꼽이더니
이제 보이네요 ㅎㅎ

또 배곱이 되었군요
에콩~~~

추천 꾸욱 ~
유머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노력하여
보겠습니다.
^^

상냥하게 미소 지으며 말해놓고도
아차 ~

항상 긴장의 끈을
놓치 말아야 되는디....

아휴 넘 끔찍해 .

샘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