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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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골동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는고양이 먹이를 종지에 담아
주었습니다.
고양이가 먹이를 먹고 있는 종지가 좋은 골동품임을 보고 지나가는 사
람이 와서 말했습니다.
"저 고양이를 사고 싶습니다."
"팔지요."
골동품 장수는 조금 비싸게 불렀습니다.
그 사람은 골동품을 갖고 싶어서 비싸게 주고 고양이를 샀습니다.
고양이를 주자 그 손님이 말했습니다.
"고양이 밥그릇도 주시지요."
골동품 장수가 말했습니다.
"저 종지 때문에 고양이를 팔고 있는데요. 벌써 80 마리나 비싸게
팔았습니다."나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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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이 고려 청자라는것을.....ㅎㅎ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님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늘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꾸욱 추천 눌렀어예 ㅎ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 재미없는것 같은데....ㅎ
DARCY님의 댓글

애먼 고양이만 분양을 ㅋ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도 장사는 조금 했지요......ㅋ
안박사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任!!!
"방갑습니다!"오래間晩의,"댓글"입니다..
"울`任"에게~"恩惠와 祝福을" 드립니다`如.!^*^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박사님이라니........
조심하게 됩니다......
DARCY님의 댓글

4는 시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