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잔칫날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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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시마을 잔칫날입니다
재미있게 지난 일년을 이야기 하고
즐겁게 지내 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도 같이 참석 못하고 ㅎㅎㅎㅎ
모두 건강 하세요
그것이 행복입니다
이제부터 저는 몇 개월간 인생의 중요한
시험을 치룰것 입니다
합격하면 성주에 "시마을 유머방'이라는
농장을 만들수 있을겁니다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방장님
농장 만드는데도 시험치나요 ? 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자주 아프는 허리를 고치려고 갑니다
못고치면 농장도 ㅎㅎㅎㅎ 그래서.....!
DARCY님의 댓글

성주에 시마을 유머방
생각만 해도 웃음이 활짝 ~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무섭지만 한번 도전하고 싶어서
멋진곳에서 밀집 모자 쓰고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비싸서 마음대로
먹지 못하던 약초를 키워서 나물로
밥 빕벼먹고 살려고 ...........!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아..........
그래서 시골로 가시려고.........?
아마 귀향 하시려고 ..........!
그것도 시험이 있어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아니요
이젠 자주 가고 해야 되니까
몸을 돌아 봐야 필요가 있어서
꼴통공주님의 댓글

몇년전에
시마을 행사에 유머방이라는 팻말을 걸고
쟁쟁한 분들 그 둘레에 많이 앉아 계시던
때가 있었어요.
이번에는 저 혼자 참석하여
팻말을 세워 달라는 말을 못했어요 ㅋㅋ
언제 그런 전성시대가 또 올까요.ㅠㅠ
꼴통공주님의 댓글

꽃살강님
리모댈링 잘 하시고
건강하신 몸으로 다시 오세요.
방장이 아니드리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