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 다녀온 아내 > 유머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옵니다
마음만은 밝게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제 출근 준비 합니다 ^^

그런것도 복이있다고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ㅎ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하니까요
오죽하면 ㅋㅋㅋ
남편이 속썩이나봐요
아님 백수 인가요 ㅎㅎ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은혜와축복을님 ^^

저 싸가지~~~~
남푠이 있으면
모든거 다 해 주는디~~~

싸가지가 바가지 ㅋㅋ
남푠 잘달래고 토닥 토닥 해주면
다해 주는데 뭐가 불만 일까요 ? ㅎ

자유롭게 다니지 못해서 그런가 본데
남푠에게 잘 보여봐요
모든거 무사 통과니까요 ㅋㅋ

요즘도 다니는거 간섭하는
간큰 남푠 있나요 ? ㅋㅋ

운영자님 이야기 아니쥬????

우리는 바꼈어요
저는 너무 나가서 늦게오고
노가다 나가면 며칠만에 집에 들어오고
도리어 감사 해야지요 ㅋㅋ

요새는 남자들이 찌찜바탕이라........!

꽃살강님
에궁 ~ 남자 분수도 모르고
큰소리 치니까 그럴꺼예요
오죽하면 ㅋㅋㅋ

#.*DARCY* "윰`방"房長님!!
"다시"任 말씀처럼,女便네가~"싸가지가,바가지네如!"
울`夫婦는,오랜歲月을 함께하였으니~"不可侵`條約"을,했져..
서로`서로 自由스럽게,지나친 干涉은 安하기로~굳은,約束을여..
"다시"房長님!&"꼴통공주"任!"戊戌年",마무리하시며..늘,康寧해要!^*^

안박사님
부부라도 안박사님 말씀처럼
자유스럽게 지나친 간섭 안하고
살면 별탈없이 마음 상할일이 없을것 같은데
안그런 사람이 많잖아요 서로가 잘해야 될것 같애요
유머에 싸가지 마눌도 뭔가 못마땅해서 잠시
튀어나온 말일꺼예요 ㅎㅎ 진심은 아니겠죠
추워지는 날씨에 건안 하시고 행복 하세요 ^^

공주님
예쁜 꽃 선물로 주셨네요
꽃이름이 모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