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혼날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초록별ys님 겁나 방가 방가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님~~~
늦은 시간에 뵙네요~~~
DARCY님의 댓글

아래 꼴통공주님 방에 가보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네~~
선물 가져다 주셨나보지요??
DARCY님의 댓글

아마 아가 자는시간에 오시는것 같네요
님께서 안올리시면 나라도 올리고 자려고
그랬는데 반가워요 겁나 ㅋㅋㅋ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네~~
오늘 낮에 애기 잘때 같이 좀 잤더니 ㅎ
DARCY님의 댓글

아가들 그냥 보기만 해도 예쁜데
나물랄데가 어디 있나요 ?
눈높이를 아가들 수준으로 낮추면 되는데 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어제 백화점에 갔었는데
아기를 화장실에서 야단 치던 엄마를 보았어요
들어 보니 별것도 아니던데...
가슴이 아팠어요^^
꽃살강님의 댓글

엄마는 일단 시간이 지나면 되니까..............! ㅎㅎ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님???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지송요.
DARCY님의 댓글

고운 밤 되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님
12시가 지나면 컴이 버걱거려요
강제로 껐다가 다시 켰네요
내일을 위해 이제 자야죠^^*
안녕~~~
이미지는 내일~~~ㅎ
안박사님의 댓글

#.*초록별ys* 任!!!
"甘味로운 音響",들으면서~"초록별"任을..
"철새는 날아가고.."가,맞습니까? "樂器'이름은..
"12(00)時가,되며는~졸려서 자也하니,Com도 버벅..
"초록별ys"任!,"DARCY"任!"感氣"조심!늘상,健安해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다녀가셨네요^^
음악제목은 저도 몰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꾸벅~~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엄마는 웃고...........비비고..........
그래야 되겠지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 축복님
아이들에게 엄한 편이신가요?
저도 애들 어렸을때 좀 엄한 편이었어요.
그랬더니 효자네요^^
DARCY님의 댓글

요즘 아가들 정말 말 안들어요 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님
울 손자 말 안들어요.이긍~~
때려주고 싶은디 참아요~~~
그러면님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웃는 자에게는 행복이 온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