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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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가게 여종업원은
어느날 점심을 먹고 식곤증을
이겨내려 자신과‘열쒸미’싸우고 있는데
어느 30대 중반의 젊은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답니다.
그 젊은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보더래요.
종목 선정을 브라로 정한것 같더라더군요.
종목 선정이
끝난 것 같고 졸음을 쫓으려
여종업원은 여러가지 브래지어에
대하여 장점을 얘기해 주며 상품선택에
도움을 주었는데“이 브라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저기 저거는 밑에서는
받쳐주고 옆에서는 모아주어
가슴을 아주 예쁘게 만들 어 주고요
(실제로 자기 가슴을 손으로 올리고 모으면서
설명을 해 주었대요. 장난기가 발동해서…)
그 밑에 것은 스킨브라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요
.
그런데 그 남자 얼굴하나 빨개지지
않고 한마디 하더래요.
“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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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벗길수 있는 것으로........!!!!
댓글목록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nahee님의 댓글

나희 다녀갑니다
재미있게 잘봤답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셨다니 !...............
꽃살강님의 댓글

젊은 양반은 말을 잘해야............ㅎㅎㅎ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이정도면 양반인것 같은데요....
DARCY님의 댓글

솔직한 남자네요 ㅋ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그 정도면.........ㅋ
청산에..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