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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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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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701회
작성일 18-11-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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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한 사람
밖에 나가 놀던 딸이 뛰어들어오며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1000원만 주세요.
추운 날씨에 길거리에서 서서
소리 치고 있는 불쌍한 사람에게 줘야겠어요."
"그래? 어이구 우리 딸, 착하기도 하지.
여기 있다 1000원.
그런데 그 사람이 뭐라고 소리 치더냐?"
그러자 딸이 말했습니다.
"따끈따끈한 군밤이요,
이렇게 외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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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군밤 ! ! !!!"
댓글목록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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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군밤....................ㅎ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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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미지가 안되니까...............방장님이 바꾸어
놓은것 같은데요.................ㅎㅎ 감사합니다
nahee님의 댓글
n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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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군밤은 축복님이 다 드시고 꼭지만 남았어요......^^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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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 친구들과 같이 ..........................!
지금은 위엣 밤도 굽고 있어요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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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에는 저렇게 하고는 ?...... 아니겠지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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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도자가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눈으로 볼수 있는 이북이 그 결과 입니다............!
늘 투표로 했놓고 그 지도자가 잘
못가는길을 갈때에는 다음 투표로
길을 잡아주어야 됩니다
국민이 주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