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버는 의사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돈 잘 버는 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87회 작성일 18-09-26 21:40

본문





      돈 잘 버는 의사

      돈을 좋아하는 어느 의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는 병원 입구에 이렇게 간판을 달았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실패할 경우 1,000만원으로 돌려 드립니다."

      한 엉큼한 사람이 1000만원 를 쉽게 벌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방금 문을 연 이 병원에 들어갔다.

      환자, "미각을 잃었어요"
      의사 :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이 환자 분의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했다.
      환자 : "웨~엑" 휘발유잖아요."
      의사 :"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오셨네요.
      백 만원 내세요.

      짜증이 잔뜩 난채로 백만 원를 내고 갔다.
      며칠 후 그는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았다.

      환자 :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의사 :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환자 : "22번? 그거 또 휘발유잖아욧!"
      의사 : " 축하합니다!
      기억력이 되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 원입니다."

      이를 악물고 돈을 냈다.
      며칠 후 그는 다시 그곳을 찾아갔다.

      환자 : "시력이 너무 약해져서 윤곽 밖에 보이질 않아요.
      의사: "안타깝게도 적합한 약이 없네요 .못 고칩니다
      1000만원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이 말과 함께 의사는 천 원짜리 지페 한 장 내밀었다.
      환자 : "잠시만요. 이건 천 원 짜리 잖아요."
      의사 : "축하합니다!
      시력이 돌아왔네요!
      치료비 백 만원 되겠습니다.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a SRC=http://fileserver.cgntv.net/File1/club/RisingSun7/autumn10.swf WIDTH=600 HEIGHT=400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돈 잘 버는 의사 돈을 좋아하는 어느 의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는 병원 입구에 이렇게 간판을 달았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실패할 경우 1,000만원으로 돌려 드립니다." 한 엉큼한 사람이 1000만원 를 쉽게 벌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방금 문을 연 이 병원에 들어갔다. 환자, "미각을 잃었어요" 의사 :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이 환자 분의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했다. 환자 : "웨~엑" 휘발유잖아요." 의사 :"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오셨네요. 백 만원 내세요. 짜증이 잔뜩 난채로 백만 원를 내고 갔다. 며칠 후 그는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았다. 환자 :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의사 :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환자 : "22번? 그거 또 휘발유잖아욧!" 의사 : " 축하합니다! 기억력이 되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 원입니다." 이를 악물고 돈을 냈다. 며칠 후 그는 다시 그곳을 찾아갔다. 환자 : "시력이 너무 약해져서 윤곽 밖에 보이질 않아요. 의사: "안타깝게도 적합한 약이 없네요 .못 고칩니다 1000만원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이 말과 함께 의사는 천 원짜리 지페 한 장 내밀었다. 환자 : "잠시만요. 이건 천 원 짜리 잖아요." 의사 : "축하합니다! 시력이 돌아왔네요! 치료비 백 만원 되겠습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의사 참 똑똑하네요^^

Total 2,229건 27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2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10-22
92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10-20
927
착각은 자유 댓글+ 3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10-18
92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0-17
92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10-17
92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10-16
92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0-14
92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10-12
921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10-11
92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10-10
9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0-07
91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10-06
917
삼식이 고래밥 댓글+ 2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0-06
91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10-06
915
명품남녀 1 댓글+ 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0-04
914 딸기자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10-03
91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0-02
912 옥탑방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10-01
911 낙엽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0-01
91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9-30
909 낙엽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9-28
908 세현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9-28
907 딸기자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9-28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9-26
9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9-26
90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9-26
903
답이 없다 댓글+ 2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9-25
902
그럽시다 댓글+ 14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9-25
90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9-24
900
댓글+ 7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9-23
899
한국 영화 1 댓글+ 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9-23
898 옥탑방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9-21
897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9-20
896 옥탑방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9-20
89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9-20
89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9-20
893
아들자랑 댓글+ 1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9-19
892 옥탑방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9-19
891
야동 댓글+ 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1 09-19
89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9-19
889
아~ 시원하다 댓글+ 1
세현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 09-18
88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9-16
887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9-15
886 낙엽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9-14
885 옥탑방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 09-14
884
장인 장모專 댓글+ 1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9-14
883
용접공의 아내 댓글+ 2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9-12
882 딸기자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9-11
881 옥탑방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10
880 낙엽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9-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