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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부끄러운 짓 한번 해도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689회 작성일 18-05-18 22:44

본문

 





어떤 남녀가 데이트를 하러 산에 놀러 갔는데 

그만 너무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여자가 어머 너무 깊은 산 속으로 들어 왔네

주변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

정말 여기는 우리 단 둘 밖에 없네



그러자 여자가 교태어린 표정으로

자기 여기서는 그 어떤 행동을 해도

아무도 모르겠네 그러자 남자가

정말 그렇겠어 자기

나 부끄러운 짓 한번 해도돼 ?

여자는 설레는 마음으로 당연하지 해도 돼

그러자 남자가 여자에게 가까이 다가서더니





◈





◈





◈





자기 나 백만 원만 꿔 줘




추천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불타는 금요일 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아프지 말고 건강 하세요

여자한테 돈 빌려 달라는
남자는 지구를 떠나거라 ㅋㅋ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더니 퇴근길에
춥더 라구요
울님들 따뜻한 차 한잔 드시고
하하 웃으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雅!!!
그넘은,"싸대기"를 ~ 恨斬을,마쟈也져..
本人도,軍時節에는~愛人에게,用錢(돈)도..
女子의 心情도 모르는~形便없는,넘이네`如..
"다시"任의 男子는,Sence가~滿點,이었을듯요..
"DARCY"任! & "울`任"들! 즐거운 週末,지내세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그넘 밤새도록 맞고
한대 더 맞아야 해요 ㅋㅋ
군대 있을때는 용서 해야지요 ㅎ
혹시나 ? 하는 여자의 마음도 모른채..

다시의 남자 센스 ㅎㅎ 그냥 웃지요

봄이지만 날씨가 변덕 스럽네요
건강에 유의 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울 안박사님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이제 곧 여름이 오고
덥다고 난리겠죠 ~ㅎ

산그리고江님 자주 오셔서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늦게 즐어왔어요 .
어제는 선유도 시마을 행사 참석하고 시인님들이 시낭송하시고 가수들이
생음악 불러주시고 아주 즐거운 하루 였답니다.
특히 날씨도 좋고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반갑습니다
수도권에 사셔서 부럽습니다
지방이고 시골 이다보니
시마을 행사에 참석하기 힘드네요
즐겁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 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시물 유머지만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빌려달라고요
어떡게 돈빌려달라고 말을할수가요
안박사님 말씀처럼 그남자 싸대기 맞어도 괜찮아요 맞지요 ㅎㅎㅎ

이음원 또 모셔갈께요.
언젠가 한번 우리 만날수가 없나요?
보고싶어지네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제가 제일 싫어하는 남자가
여자한테 빈대 붙는 남자요 ㅎ
이뺨 저뺨 싸대기 맞아야 해요 ㅋ

음원 감사 합니다
언젠간 만날날이 있겠지요
혹시 제가 서울 갈일이 있으면
꼭 연락 드릴께요
저도 보고싶답니다 안박사님두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房長"님!&"다시"作家님!!
저 女`選手는,男`選手의~"囊심"을,怯도없이..
急所를,잘못맞으면~死亡하눈데,그것도`모르고..
男`女의 急所는,規則上 絶對 안돼고~反則`罰點인돼..
"다시"任! 늘,조심해也`함니..항상,健康하시고 幸福해要.!^*^
(P`S:"다시"任은,"怯(겁낼`겁)"도 없이~急所는,안차겠져?)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2번 댓글 남겨 주시고
감사한 마음 갑절 입니다

囊심 ㅋㅋ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여자가 법도 없이 남자의 급소를
하기야 발로 차기 쉬운 모양새라 ㅋㅋ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오늘아침은 아주 맑은날씨에 하늘도 파래요
전 아침 5시에 꼭 깨어서 7시30붐쯤 운동장에 나가야 하겠다 하고
늘 결심은 하지만 못일어나고 8시가 되어서 전화 오지요
언니 오늘 공금 10만원있으니 남한산성에가서 밥묵고 놀자구요

글고 100원짜리 고스톱도 치자나요 ㅎㅎㅎ
그중엔 남자분도 두분 계시고요 ㅎㅎ
난 하는말 이만원만 일으면 난 안할거야
했던니 언니 뭐 백원짜리가 2만원씩이나 일어요 한다요

다시님 오늘 내가 돈따서 나중에 피자 사줄께요
기다려요. ㅎ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동네 아우님들과
운동 하시고 화투도 치시고
노후를 잼있게 보내시는것 같애요

피자 말씀만 들어도 감사 합니다
요즘 감기가 극성이라 저도 콜록 콜록
고생하고 있습니다 ㅎ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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