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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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옛생각이나서 "영감" 젊었을땐 영감이 늘
날 꼭 겨안아줬었지
그러자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서비스한다는 생각으로
꼭 겨안아주웠다
할머니도 고마워 살며시 뽀보도 해드렸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신다
할머니 왈 "여보" 어딜가요?
할아버지 하시는말씀.
잠깐만 기다려 내 이빨가지고 올께. 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산울언니
앗싸 ~
홍도야 울지마라
신나불고요 ㅎㅎ
꽃살강님의 댓글

틀이...............!ㅎ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다시님 음원 넘좋아서 신나서 모셔왔어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녜 산을언니
자꾸 들어도 넘 좋아요
앗싸르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할부지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다시님 그젠가요
내가 남한산성 놀러간다고 말 했지요
글고 고스톰 쳐서 돈 따면 맛있는피자 사준다고 약속남발요
다기는커녕 약간 본전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산을언니
본전만 해도 다행이예요
피자 먹은거나 진배 없네요 ㅎㅎ
DARCY님의 댓글

할매 할배 아직도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올만에 남한산성 찾아갔는데요
얼마나 변했는지요
성남 쪽으로 올라가는길이 넘 S 자 길 그러나 5월의 푸르름은 정말
좋았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다시님 그런데요
그곳은 한식정식이 일인분에 만6000원
나물은 정말 맛있었지만 고기는요
조기 엄지 손꼬락 만한것 한마리씩요
넘 맛있었어요 .
DARCY님의 댓글

↑에 꽃살강 방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에공 ~ㅎㅎ
DARCY님의 댓글

산을언니
이제 퇴근해서 저녁도 못먹고
샤워 하러 갑니다
늦은 시간에 반가워요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제가 울 꽃살강빙장님을 못 뵈었어오
아마도 천상이 넘 착하신것 같아요
아니면 종교에 심취한분 갔고요
넘 마음이 약하시고 고우신 울 방장님
이번 12월 시마을 행사땐 꼭 참석 하시어야죠
보고파지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ㅋㅋㅋ
할부지도 생각은 간절
ㅋ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님 사람은 몸은 늙었어도 마음은 젊었을때
그냥그대로 있나봐요 .
허면 어쩌요 늙어서 말을 안듯는되요
참 ~~~~ 내 .
꼴통공주님의 댓글

남한산성엘 가셨어요?
우와~~~
저는 작년에 초록 바람꽃 담으러.......
아니죠,바람꽃이 아니라 노루귀
청 노루귀. 남한 산성에 피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님 전 혹시나 오랜만에 카메라 가지고 갔었지요
그러나 저에겐 사용불가
산중이 험하고 높은 산중턷을 올라갈수가 있어야지요
넘 서러워 이젠 세월의 한계를 받아드려야지 어쩌나요 했답니다요.
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산을*甲仗`벗님!!!
"산을"任의,變함없는~"윰房"사랑에,拍手를..
"紅桃야! 우(울)지마라!"~오빠(安박사)가,있다!"
"메밀꽃"任의,춤`實力을~認定하며,記憶을 합네如..
"南漢山城"에,가셔서~"韓定食"과,"飮酒+Go`Stop"을?
Stress를,確`풀고 오셨군如..다음番에는,"표토房"번팅좀..
"다시"任은,멀고.."꼴통"任은,Buzy..年末쯤..늘,安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네 알겠어요
가을쯤 김선근 고문님이 가을 여행 계획하신다고 했어요
그때 우리만나요
글고 이번 선유도 행사때 김선근 님의 모습
넘 젊어서 한참 예쁘시더라구요
헐 울 안박사님도 멋쟁이 낵타이 대신 동그란 넥타이
쌘스있는 멋쟁이 맞지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꽃살강 방장님 찾아주셨네요
오늘은 동영상 강습 받는날이어요
도대체 1시에 수업 4시에 끝나지요
젊은 사람들은 한마다하면 열마디 이해하지만
난 늙어서 인지 도대체 어려워요 .
젊은나래님의 댓글

잇빨을.............? ㅎ
꽃살강님의 댓글

미안해요.....잘못해서 바꾸어서
그래도 간신히 살렸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뭔말씀 이지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밑에 이미지를 넣으려고 하다가
나래님 이미지가 없어 졌다가......!
간신히 살렸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