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자의 옷이 벗겨진 이유 > 유머

작성일 18-06-02 01:13

에궁 ~
티스토리가 안먹혀서
지난간거 올렸네요 ㅠㅠ

꽃살강 방장님 수고 많으세요
울님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꽃살강님의 댓글

작성일 18-06-02 09:27

맹구 고생했네.......!
다씻기구..........?

다시님 감사합니다
늘 같이 하셔서 고맙습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2 09:30

ㅎㅎㅎ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2 23:43

여자 잘못 만나서 개고생요 ㅋㅋ

꽃살강 방장님

젊은나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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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6-02 21:22

짓꿎인 댓글를................. ㅋ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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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6-02 21:23

DARCY님의 댓글

작성일 18-06-02 23:49

젊은나래님
함께 웃어요

꽃살강님의 댓글

작성일 18-06-03 00:12

DARCY님의 댓글

작성일 18-06-03 00:15

꽃살강 방장님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3 10:52

감사합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6-03 04:41

#.*DARCY* 任`娥!!!
"다시"任이,오셨수니~小人도,禮拜를..
題目이,橈狀해서리~은근히,期待했눈데..
넘`많이 묵어서리~處女가,"洩事"를 했군如..
"꽃살강"房長님!&"젊은나래"任!늘,感謝합니다..
"윰房"이,幸福입니다!"任"들!즐건,週末,보내세要!^*^

DARCY님의 댓글

작성일 18-06-03 09:20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저도 공손히 인사 올립니다
제목이 요상 해서요
유머는 반전 이랍니다 ㅋㅋ
여자는 남자 앞에서는
덜먹어야 하는데
무슨 망신 이래요 ㅎㅎ
저도 꽃살강 방장님 젊은나래님
수고 많으시고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사랑과 행운이 가득 하십시오 ^*^

꽃살강님의 댓글

작성일 18-06-03 10:54

늘 우리방을 지키 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박사님의 도움
으로 열심히 꾸려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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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6-03 23:27

다시님
저 뇨자
술먹고 울고 불고는 안 했대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5 00:26

으이구 ~
정말 추태예요
남자한테 고상하게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설사까지 뭥미 ~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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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6-03 23:28

저 여수 다녀 왔어요
여수 밤바다...
노래처럼 멋졌어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5 00:28

부럽네요 공주님
좋은 추억 많이 보듬고
오셨나요 ?
우리도 언제쯤 번팅을 ?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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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6-03 23:29

유머방 눈팅족만 늘어나구
참여자는 없으니 쫌.....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6-05 00:30

모든게 시간이 흘러야 하지요
식구는 몇안되지만 소재가
재밌는 유머를 올리다보면
참여하는 분들도 늘겠지요
우리 모두 파이팅요 !

꽃살강님의 댓글

작성일 18-06-04 09:47

괜잔아요~~ 때가 되면 오겠지요

DARCY님의 댓글

작성일 18-06-05 00:33

꽃살강 방장님
항상 응원 합니다

젊은나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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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6-05 20:41

저도 응원 하고 있습니다.......

꽃살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