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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과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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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333회 작성일 24-02-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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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과 부침개

지나간 추석 나는 음식 장만에 한참 이었다 나물과 튀김을 먼저 해 놓고 그리고 이것 저것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제 부침개를 부쳐야 할 차례다 그런데 한쪽에서 큰 소리가 들리는듯 해서 힐껕 쳐다 보니 마누라 "왈" "아 머하고 있능교 빨리 안하고" 소리가 들리길래 나는 후라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한 것을 올려 놓고 잠깐 휴대 폰을 보고 있었다 또 마누라 소리가 들린다 "저 바라 저바라 다 탄다 찌짐 다 탄다 뭐 하노 빨리 디비라" 벼락같은 성화에 나는 후라이 팬 손잡이를 집어 들었다 예전에 마누라가 하던걸 눈 여겨 봐 둔터라 후라이팬 손잡이를 잡고 부침게를 공중으로 힘껏 올렸다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비명을 질렀다 "앗 뜨그 아이구 뜨겁다 문디 눈을 못 뜨겠네 " 마누라 "와요 와 그라는데" 나도 웃음이 절로 터진다 * * * * * * * * * 부침개는 머리 뒤로 날아 떨어져 땅 바닥에 뒹굴고 식용유 아주 작은 방울이 내 뽈때기에 사정없이~~~`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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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kQXT98G4tTA&"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명절과 부침개 </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지나간 추석 나는 음식 장만에 한참 이었다 나물과 튀김을 먼저 해 놓고 그리고 이것 저것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제 부침개를 부쳐야 할 차례다 그런데 한쪽에서 큰 소리가 들리는듯 해서 힐껕 쳐다 보니 마누라 "왈" "아 머하고 있능교 빨리 안하고" 소리가 들리길래 나는 후라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한 것을 올려 놓고 잠깐 휴대 폰을 보고 있었다 또 마누라 소리가 들린다 "저 바라 저바라 다 탄다 찌짐 다 탄다 뭐 하노 빨리 디비라" 벼락같은 성화에 나는 후라이 팬 손잡이를 집어 들었다 예전에 마누라가 하던걸 눈 여겨 봐 둔터라 후라이팬 손잡이를 잡고 부침게를 공중으로 힘껏 올렸다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비명을 질렀다 "앗 뜨그 아이구 뜨겁다 문디 눈을 못 뜨겠네 " 마누라 "와요 와 그라는데" 나도 웃음이 절로 터진다 * * * * * * * * * 부침개는 머리 뒤로 날아 떨어져 땅 바닥에 뒹굴고 식용유 아주 작은 방울이 내 뽈때기에 사정없이~~~`ㅋㅋㅎㅎ </span></span></span></p><ul><ul><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2pt;" data-ke-size="size18"><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추천5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정 명절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저 하신는 일
소원 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유머방 설 날 불 밝힙니다`~~~ㅣ첸지가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하하 ~
설마 실제 내용은 아니겠지요
부침개 뒤집는것도 스킬이 있어야 합니다

어깨는 회복 중이신거 아는데
설날에 선물 보따리를 한아름 안고
유머방 불밝혀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만날 수 있는데 ...
그래도 이웃 사촌이라 더 좋습니다

아마 다들 고향에 가시고 내일이나
본가로 돌아 오실것 같습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 상황은 아니지만
그럴 듯 꾸며 본 유머 랍니다
저는 부침개 뒤집기는 잘 해요
아시겠지만 조리사 출신이라서 ``
부산 해운대 일급 호텔 출신 이기도 하구여~ㅎ
그냥 그렇게 알아들어세요 뻥 이라도

우쨌거나 음식은 잘 하는 편입니다
탕평채 ,특히 동김치를 잘 담아요
탕평채 같은 요리는 조선시대 유일하게 남자들이
부엌에서 해 먹던 음식이기 하답니다

이쯤 하구요!
DARCY 방장님 안환은 좀 어떠 신가요 빨리 좋아져야 할낀데 걱정입니다
암튼 일떵으로 와 주셔서 감솨 감솨 합니다
갑진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DARCY 방장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作家님!!!
"Change"任께서 "윰`房"에, 불`밝히려 오셨습니다`如..
"茶房長"님과는,"다리`하나"건너라니..뭔`다리인지,到通`몰..
"다시"任은 "昌原"이쉬고,"체인지"任은 "釜山"으로 알고있눈데..
"체인지"任이 "해운대" 一級호텔의,"調理士" 출신이라니 正말인지..
"메밀꽃`산을"甲丈에게,"釜山"에서의 만남야그를.."울任"들!늘,康寧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구정 명절 연휴는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안박사님도 저 영상에 불 밝혀셨네요~ㅎ

아!
다시 방장님과 이웃에 살고 있답니다
다만 만나 뵙지는 못 했지만요
다리 하나 라는 예기는 어쩌면 견우와 직녀 예기 같기도 하지요?

다시 방장님 자택에서 제 있는 동네까지 오려면
경부선 철도 위 차량통행 다리가 있어 하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다시 방장님 부산에 살고 있어요
창원엔 물가에 아이님이 살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같은 동네란 말씀 이지요

암튼 갑진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안박사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셨네예~
글고 위에 야들은 만다꼬
경상도 말을 별시리 억세게 하는교~?
참 말로 웃깁니더예~ㅋㅋㅋ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반갑심더~이
명절 연휴는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아마도 안박사님이 굉장히 궁금 하신가 봅니다
다시 방장님과 저는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어 그런 생각일 겁니다
아직 뵌 적은 없지만요~~ㅎ

욱에 보몬 김대희랑 신봉선 장동민의 대화
갱상도 사투리 억수로 잘 씨버리 삿치예~~ㅋ
물가에아이 방장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시이소~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고 위에 야들은 만다꼬
경상도 말을 별시리 억세게 하는교~?
물가에아이 방장님 댓글에 푸하핫 웃어 봅니다

형님 께서는 구정 잘 지내셨는지요 ?
저는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본가에 갔다가
세배 드리고 용돈 드리고 차막힐것 같애서
어제 밤늦게 출발 했습니다

탕평채 진짜 만들기 힘든데 저는 진라면 잘 끓입니다
요즘은 남자도 음식 잘만드면 좋은데 말입니다
저의 부친은 삼시 세끼 드시기 때문에 모친께서 힘들어 하십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님 방가요!
명절 잘 쇠셨다니 참 좋습니다
부친과 모친께 용돈도 드리고 세배도 하시고
부럽네요

저도 설 명절 잘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힘드시겠네요
삼시 세끼를 상 차림 하실려면 번거럽고 귀찮으 실텐데요
탕평채 주 재료는 청포묵이지요
조리사 실기 시험에도 가끔은 나오기도 한답니다


암틍 즐거운 구정 연휴 알차게 보내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은님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어깨가 불편하시다고 들었는데
몬다꼬 게시물 올린다꼬 애쓰는교~~
별시럽데이~~

아 사투리 매력적인데 몬 따라합니더 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튼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명절 잘 보내신 것 같아 좋으네요~~
저도 어제 밤에 왔어요
반찬이 점점 줄어 들고 만두도 안 빚으니
명절도 점점 빛을 잃고 있어요
우리 집 뿐이겠죠?
잘 조리 하세요.어깨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 이모님 구정은 잘 쇠셨는지요?
대전에서 어제 오셨군요
요즘은 차례 상 준비 잘 안하던데요
그리고 만 다꼬 손으로 빚은 만두 쓰능교
마트 가면 천지 빼까리로 있는데
그리고 조리 하라 카는데 먼 말인교 ?
부칭개 부치면서 면상에 날렸으면 그만이지 또 하라꼬~~예~~ㅋㅋㅋㅋ

아~
맞다 몸조리 하라는 말씀
네 고맙심데~~~이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화가 필요해 는 봐도 봐도 재미있어요~~~
요즘 유머 코너가 부활한다고 하는데
제발 급 높은 유머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유머방에 배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추천드리고 살포시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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