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듣게끔....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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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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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가 용하다는 병원을 찾아 왔다
"사실은 제 남편의 잠꼬대 때문에 찾아왔어요"
"그래요? 증상이 어떤가요?"
"요즘 들어 새벽에 귀가하는 때가 많은데, 그나마 잘때마다 잠꼬대가
더 심해졌어요"
"예,그렇군요, 잠꼬대를 덜하게 하는 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그게 아니예요!"
부인이 이를 악 물며 살기를 품은 표정으로 말했다
"밤새도록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지 알아듣게끔 발음
을 확실하게 하는 약을 지어주세요"
.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

꼴통공주님의 댓글

상해 천사천년
중국 드라마에요
내용이 똑 같은...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어디에서 먼저 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냥 재미 있게 봅니다
중국 사람들이 복사 잘하니까.......!
"별에서 온 그대"도 나왔다니까....ㅎ
젊은나래님의 댓글

인사 다하고 드라마 보고 갑니다........
꽃살강님의 댓글

고마워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잠꼬대 알아 들으면 뭐 할라꼬???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 돌아차기....할려고.....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