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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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에서
오랜만에 떡볶이랑 오뎅을 먹으러 분식집에 갔다.
주문을 받으러 아저씨가 왔는데,
이 아저씨, 음식점 주인답지 않게 지저분하게스리
자꾸 엉덩이를 긁는 것이었다,
아저씨의 줄기찬 엉덩이 긁기에 신경이 쓰여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혹시 아저씨 치질 있어요?"
참다 못해 물어보았더니 그 아저씨 하시는 말씀....,
"메뉴판에 없는 것은 주문받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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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ㅎㅎㅎㅎ
오널도 카피스님은![]()
다연.님의 댓글

ㅎㅎㅎㅎ
오널도 카피스님은![]()
카피스님의 댓글

네 다연님 전 오늘도 ㅎㅎㅎ
카피스님의 댓글

다연님 날씨가 장난 아니네요 건강 챙기세요 ㅎ
♥바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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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미쳐부러유~ㅎ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나두...........!!
카피스님의 댓글

두기님 살강님
저도 미친다는 ㅎㅎㅎ
DARCY님의 댓글

카피스님
엉덩이 긁는 아저씨
절루가 ~ 하고
한뚝배기 하실래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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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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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 어디유, 떡볶이 맛있겠다,,ㅎㅎㅎㅎㅎ
무상심심님의 댓글

난 못먹겠는데요
나가야지~~~
꼴통공주님의 댓글

무식하기까지......
용담호님의 댓글

아! 증말 .아자씨 지저분하면 그거 누가 먹는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