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가난한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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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가난한 집이
세상에 이렇게 가난한 집이
어떤 강도가 돈을 훔치려고 어느 할아버지가 사는 집 밖에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방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습니다.
연세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 화투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밖에 있는 강도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가만히 들어보니까 할아버지가 말합니다.
“빨리 먹어.”
“먹을 게 없어.”
“아, 그렇게도 없어? 빨리 먹어...”
“먹을 게 없다니까.”
“아, 먹어봐.”
“똥 밖에 없어.”
화투는 열 달로 되어 있어서 열한 달째는 똥이고,
열두 달째는 비고, 시월 달은 단풍입니다.
할아버지가 계속 “똥이라도 먹어야지 빨리 먹어”라고 말하자
“아이고 똥 밖에 없네”라고 할머니가 이야 했습니다.
그러자 강도가 ‘세상에 이렇게 가난한 집이 어디 있나?’라는 생각에
벌었던 것을 다 주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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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ㅎㅎㅎ차큰 강도네요
웃고갑니다 용담호님~~
♥바두기♥님의 댓글

강도가 마이~모지라네요~ ㅎㅎ
꽃살강님의 댓글

너도 .....별로 잘살기는 몬 하겠다....ㅎㅎㅎ
DARCY님의 댓글

유후~ 고스톱 치다
땡 잡았네요 ㅋㅋ
DARCY님의 댓글

4는 시료이 ~
외고산님의 댓글

돈 이라고 하지요^^
산장지기님의 댓글

예전에는 강도도 인정머리는 있었는데....
꼴통공주님의 댓글

여기도 무식하네...ㅋ
용담호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그럴수도 있다니 지런 고놈의 강도도 참 너무 멍청하구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