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의 슬픈 사연들... > 유머

저도 일찌감치 골프 접은 사람이지만

왠지 슬프지요? ㅋㅋㅋ            

                    

쇠몽둥이..

그걸로 안맞아봤으면 말을 말어!!            

                    

골프는 이래저래 위험천만한

운동 맞네요. ㅋㅋ            

                    

이그
쇠몽둥이로 맞아보는 맛 어때유.
ㅎㅎㅎㅎㅎㅎㅎ
공들의 사연 너무 많네유
ㅎㅎㅎㅎㅎ

ㅎㅎㅎ 사람만 사연이 많은게 아닌가봐요.

공들 넋두리를 들어보니 말이에요. ㅋ            

                    

밭 에 가려고 망태를 찾았는데 없더니 여기에 있구먼유...^^

ㅎㅎㅎ 외고산님,

밭일 가셔야 하는데 지가 말도 없이

농기구백을 바꿔놓아서리...ㅋㅋ            

                    

#. *바두기* 大`兄(언냐)任 !!!

    "空"들의 넋두리를~늘어`놓셨네如..

    "Golf空"이 젤`많이 아플것! "쇠막대"로..

    "다연"任이,빼꼬미.."다시"任은,"海外公演"..

    "바두기"女史님! 歸國(鄕)하시면,함番`뵙기를!^*^            

                    

공들도 제각각 하소연 꺼리들이 있네요. ㅎ

년말이 가까워 오니 윰방님들도 많이 분주하신가봐요.

지금으로써는 언제쯤에나 고국 방문의 기회가 있을지

알길이 없네요. ㅜㅜ            

                    

아이고 난 운동을 싫어 해서리 ㅎ
숨쉬는 운동이 제일 좋은디 ㅎ

ㅎㅎ 저도 숨쉬는 운동만 열심히 하고 있네요.            

                    

바두기 칭구님...

방가 방가요

울 칭구님이랑 자주 놀아 드려야 하는데 지송합니당

그래도 제 마음은 첨이랑 변함 없다는거만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요^^



            

                    

칭구짱구님~ 방가 ^^*

자주 같이 놀아주지 못하는것은

나도 쪼까 서운할라카지만 그렇다고

지송해 할것 까지야...ㅎ

그리고 울 칭구님 마음 변치 않는다는 것은

내가 보장 할수 있지요. ㅎㅎ            

                    

정말 슬퍼도 넘흐 넘흐 슬픈 공들의 사연이네요

얼라도 요리 쳐대니 

골프공 참말 가엽긴 하네요ㅜ.ㅜ 







요리 살살 쳐주면 좋을껏인디...



            

                    

누가 아니래유~

지 딸 울리는 나삔 아빠도 있네유~ㅜㅜ            

                    

요거슨 골프 치는 사람도 절대 모른다는

19번홀 이라는디 쩜 어이 없네유ㅋㅋ



            

                    

글게유~

지두 절때루 모르는 홀 번호네유~ㅋ

나도 한 순진 해서리 골프공의 순기능만 알아서리...ㅎ

근디... 순기능  맞남유?

절케 부샤버리믄 먹을수나 있을런지...ㅋ            

                    

요건 축구공 한테 꼭 보여주고 싶네요

결코 너만 차이고 받치는게 아니라고ㅎㅎ...



            

                    

이래저래 공들의 수난시대네요~

축구라고 예외일수는 없겠지만...ㅎㅎ            

                    

탁구공 검색하다 찾았는데

구경하는 냥이들 넘 귀요미인거 같어요



            

                    

나도 탁구공 검색하다가...ㅋ            

                    

올만에 뵙는 다시 칭구님

해외 공연 떠나셨나 봅니다

나가실때 그대로 건강하게 멋진 공연하시고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다시님 아자 아자 빠이팅 입니다^^



            

                    

요런 분도 왠지 골프 접어야 할꺼 같은...

워따대고 승질이여?



            

                    

저 아저씨 아들인가?

요 꼬마신사도 승질이 장난이 아닌거 보면요. ㅋㅋㅋ            

                    

여긴 어제 첫눈 정말 마니 내렸어요

이젠 정말 겨울이 왔나 봅니다

미국은 어떤가요?...암튼 추위의 감기 조심하시고

이 겨울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칭구님

어제 집앞에서 담았어요^^





 

            

                    

첫눈이 소담하게 내렸군요.

집앞 눈 내린 풍경을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미국도 동부쪽엔 폭설이 내리는 곳도 많지만

저는 남가주에 살아서요.            

                    

제가 완전 좋아하는 삼땡으로 맞추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언제인지 또 오겠습니당

칭구님 자주 못 뵈어도 늘 홧팅이고 

바두기님 유머감각을 아끼고 좋아하는 일인입니당







예전에 포지션이 부르던 이 노래 참 좋아했는데

용준씨가 부르는 건 첨 듣는데 이것도 넘 조야요 선곡 굿! ^^



            

                    

바두기 유머감각을 아껴준다는

칭구님 댓글이 모닥불보다 더 따스하게

전해져 오네요. 고마워요^^*

배음도 마침 좋아하던 노래라 해서 기쁘구요.            

                    

이런공도 와도 되나요......?

이런 줄빠따는 어떨까요? 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젓번째 "공"부터 골프 공까지 맞는 상상을~
역시나ㅋㅋㅋ쇠국자로 퍽 소리나게 맞는 골프공이
엄청 아플것 같다는^^

인간이라면 몇 방에 하늘나라 고고~~했을지도^^
불쌍한 공인생^^;;;적절한 유머 비교 잘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__)

오랜만에 다녀가신 흔적을 보니

더욱 반갑네요. ㅎ

공들의 불쌍한 사연을 잘 이해해 주셨네요. ㅎ

쇠국자 라는 표현이 딱 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