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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짜증나게하는 5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2,866회 작성일 15-12-04 03:50

본문

주말인데 혹 영화 보러 가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행여라도 울 윰방님들 중엔 이런 분 안 계시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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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주말인데 혹 영화 보러 가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행여라도 울 윰방님들 중엔 이런 분 안 계시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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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짜증나는것을 뽑는다면?

1. 등대
2. 먹방 BJ
3. 19금 행위
4. 스포
5. 노크

저는 다 싫지만 그중에서도
노크 가 젤루 짜증나더라구요.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문 이미지가 보이시나요?

제 컴에서는 보였다 안보였다 해서요.ㅜㅜ

-------------------------------

잘 보인다 하시니 삭제합니다.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결혼하고부턴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문화생활을 거의 몬해봤다눈 ㅎㅎㅎ
먹방도 스포도 엄청 밉상일거 가토라요~~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지는 잘 보여유

극장에 혼자 들어가면 주변이 무조건 불만이여유
둘이서 가봐봐
아무것도 안보여, 심지어 옆사람까정.. 캬캬캬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맞아유~

사랑하는 사람하고 가면
앞이고 뒤고 신경 쓸 겨를도 없겠지요.
아무리 그래도 뒤에서 노크해 대는 것은 쫌....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화 혼자 보러 가는 사람은 드물지 않나요?

둘이 가건 여럿이 가건 본문에 나열한 류의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짜증나지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꿈 속에서님은
왜서 극장 가서 눈을 감고 계신대요? ㅋ
저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캄사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예전 같이 극장에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쩌다 히트 친 영화 보러 가보면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보아야 제맛이야~ 하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속에서님도 눈이 많이 내렸다 하셔서
벽난로에 불 지펴놓습니다.
아홉고개도 넘을겸해서...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女史님!!!

"Humour`房"에 오면,"바둑"任을..
댓글 달고시포서,걍 지날수가 없어如..
요즘은 "윰`房"도,썰렁하니..攝`攝합니다!
"바두기"任은 ~ 먼곳에서 每日 오시눈데..
"바둑e"任!&"울`任"들! 健康+幸福`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잊지않고 변함없이 찾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저의 바램도 보다 많은 분들이 오고가는 방이 되었으면 합니다만
그 또한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니 아쉽기만 하지요.
저도 한번씩 잠수를 타기도 하듯이 다른 분들도 사정상
잠시 쉬고 계신건지도 모를 일이구요.
마음이 따뜻하신 안박사님이야말로 마음처럼 따스한 겨울 나시기를
바랍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지는 발로 노크 하는거 딱 질색이유
그리고 옆에서 궁시렁 궁시렁 대는 거
아님 라면 먹는 것도 질색이지유
극장에 오면 이러한 예절들 잊지 맙시다/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발로 노크 하는 거
없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도 저랑 같으시군요. ㅎ

진짜 아무리 애들이라도 의자 뒤를 발로
툭툭 차대는건 정말로 짜증나요.
비행기 안에서도 마찬가지구요.

BY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사랑합니다

BY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환영해주시고 기뻐요
절 반겨주시니 너무너무 좋아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근 환영해 드려야지요. 울 나비님이신데...ㅎ
저도 나비님을 다시 만나서 넘넘 좋아요.
우리 예전처럼 다시 한번 고고싱 해보자구요. 하하

BY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위에 아바타 바두기님에게 선물로드립니다
아바타가 윰방여러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내요

제가드리는 선물 잘보관해주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넘넘 감사해요~ 나비님^^*
그냥 다녀가 주셔도 반갑고 고마운데
멋진 아바타 선물까지 주시고...
두고두고 애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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