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청년이 술을 마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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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내사람!!-뮤직비디오~|
한 청년이 술을 마시다가 건달의
어깨를 건드려 난투극이 벌어졌다.
건달은 패거리를 불러왔고,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청년은 엉겁결에
포장마차로 뛰어들어 손에 잡히는 것을 하나 들고 나왔다.
그가 시커먼 흉기를 휘두르며 힘껏 소리내어 악을 쓰며 말하길,
“너희들, 오늘 제삿날이야!”
겁이 난 건달들은 하나 둘 도망갔다.
의기양양해서 집으로 가려는 청년에게
포장마차 주인 아주머니가 애원하며 말했다.
“총각~! 김밥은 놓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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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김밥이 무서운 흉기로 보였을까요? ㅎ
카피스님의 댓글

글쎄요 바두기님 김밥이 흉기로..?
여튼 웃기네요 ㅎ
카피스님의 댓글

7158님 방가워요 ㅎ
산장지기님의 댓글

터진 옆구리로 밥알이 사방으로 튀면 엄청 무서울거여유 ㅋㅋㅋㅋㅋㅋㅋ
꿈 속에서님의 댓글

무신 김밥이 그리도 무섭다야
꽃살강님의 댓글

김밥............ㅋㅋㅋㅋㅋㅋㅋㅋ
붉은노을님의 댓글

다급했나보네요..*^^* ㅋ
DARCY님의 댓글

카피스님
대박 김밥 ㅋㅋㅋ
용담호님의 댓글

왠 김밥이요!~~~~~
카피스님의 댓글

지기님 경험이 있는듯 ㅎ
카피스님의 댓글

꿈님 김밥이 진짜루 무시 무시 해요 ㅎ
카피스님의 댓글

살강님 김밥 드시구 싶어요. ? ㅎ
카피스님의 댓글

노을님 그 청년눈에는김밥이 칼로 보인듯 하네요 ㅎ
카피스님의 댓글

다시님 저 김밥먹구 싶어요 ㅎ
카피스님의 댓글

용담호님 김밥 드릴까요 .? ㅎ
다연.님의 댓글

그총각이 카피스님이였따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
외고산님의 댓글

김밥을 들고가니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거아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