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조 타 카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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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산골에 사는 할머니가 배가아파서...
대학 병원에 실려 갔는 데..
의사선생님 : “십이지 장 궤양 같습니다.”
할머니 : “그기 뭐라꼬.?... 씨 비 우쨌다꼬...?”
할머니는 응급 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왔는데..
할아버지 : “뱅원에 강 께 머라 카더노?”
할머니는 들었던 이야기 반은 까무꼬........ -
할머니 : “머라 카드나 씨비...... 안 조 타 카데예...”
.
할아버지 : “내 그럴 줄 알았다.
문디 지랄하고 고로코롬 밝혀싸터만... ”ㅋ
댓글목록
산장지기님의 댓글

술을 너무 밝혔나유?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하여간 뭐던지 밝히면 ..........ㅋㅋㅋㅋ
병수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별난 유머이네요
그런 유머도 있는감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유머방님들 ㅎㅎㅎㅎ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옛날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다 까무꼬........ ㅇㅎㅎㅎㅎㅎ
행복 만들기님의 댓글

아무리 그러타케도 그기 안좋을 수가 인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같아예......ㅎㅎㅎㅎ
사랑나누미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고산님의 댓글

안조타카는기 아니라 지장이 있다카는구만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그기 그렇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RCY님의 댓글

으이구 할마씨 ~ㅋㅋ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 왠? 배꼽이......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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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카노~ 시방...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좋다는것이.........
ckshj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라 씨부리삿노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좀 혼나야....정신이 .....ㅋㅋㅋㅋ
카피스님의 댓글

뭘 그리 밝혔나요?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다들 뻔한것을 기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꽃살강님요
왜 하필 경상도 할매래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갱상도 도립병원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산과벗님의 댓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