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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질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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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575회 작성일 15-11-04 17:55

본문



fullscreen 는 오른쪽을 크릭 하세요



어떤 부부가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고있었다.



남편이 말했다.



"이집 어때?"



아내



"아주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구요."



그런데 부부의 옆자리에 앉은 손님이



음식과 술 한잔을 마셨는데 나가면서 계산서를 보고 ..



웨이터에게 항의했다. 너무 비싸게 나온것이다



"웨이터. 나는 술 한잔밖에 안마셨는데 왜?..



이렇게 한병 값이 나왔죠?"



"네. 이 곳에서는 술 병을 따고 마시면 한병 값을 모두 내셔야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화를 내며 돌아갔다.






그런데 먹다 멈추고 곰곰히 생각하던 아내..



남편에게 파랗게 질리며 말했다.



"여보... 우린 어떡하죠?"



"왜?"































"제가 지금 고래 한토막을 시켜먹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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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이꺼 고래 한마리값 내면 되것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한마리값을 내려면.....

우리 전부 모여서 그냥.....ㅎ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식 한번 하려다가
고래 한마리 값을 내야 한다니...ㅜㅜ

이상 나성에서 소식 드립니다. ㅎ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바에
고래 한마리를 시켜서
먹다 남은것은 싸가지고
가면 되는데 ㅎ

나도 고래고기 먹고싶다
고래고기 한번도 못먹는데...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식 함 하려다가
에효 모리야요~~
전 지기님이 올리신 회거 묵고시포요 ㅎㅎ

외고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가 울산인데 고래고기 전에 상한걸 먹고 놀래서 안먹습니다.^^
맛있는 부위는 제법 비싸더군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

상하지 않아도......거의 비게 같은

기름들이 많아......설사 조심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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