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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맺힌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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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042회 작성일 15-08-06 02:46

본문

한맺힌  부인














한 아내가  숨을 거두기전  남편에게 만약 재혼을 하면은  귀신이 되어 나타나겠노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남편은  곧바로 재혼을 했고, 밤마다  전처가  귀신으로 나타날까봐 전전 긍긍했다.

몇일동안 아무일이 없어 안심을 하고  행복하게  지냈는데....

전처가  마침내 긴머리를 풀어헤친 귀신이 되어  나타났다.

" 허억 !  왜..... 왜 .... 이...

이제야  나타났어? "

남편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귀신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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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고 손톱 기르느라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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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유..
손톱없는 귀신은 앙꼬엄는 찐빵이쥬 ㅎㅎㅎㅎㅎㅎ
입가에 피도 흘리면 더 좋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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