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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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어느날 아버지와 아들이
시골장에
우시장엘 갔다~
사람들이 소의 몸을 만지고 있는것을
보고는
어린 아들이 물었다~
아버지"
왜 소를 만지작 거려요"
응~그것는 소를 만져 봐야
쓸만한지 알수가 있단다..
한달이 지났다
아들이 허겁지겁
달려 와서 아버지 앞에 섰다..
아들아!! 무슨일 있는냐.
아버지
큰일 났어요~
옆집 아저씨가 우리 엄마를
살려고 해요
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큰이났내요 재밋게 잘 읽어보고 갑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
외고산님의 댓글

아버지 왈 얼마준다고 하더냐? ^^ 글 보고 갑니데이....
카피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ㅎ
카피스님의 댓글

외고산님도 좋은밤 보내세요 ㅎ
안개꽃12님의 댓글

재미 있게 웃고 갑니다 ㅎㅎ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옆집 아저씨가 엄마를 살려고 한다구요
정말 멋진 유머인데유
잘 보고 가유
산장지기님의 댓글

생물은 너무 만지면 상하는디...ㅋㅋㅋ
카피스님의 댓글

안개꽃님 방가워요ㅎ
자주뵙기를 바래요
무더위 건강하세요
카피스님의 댓글

용담호님
멋진유머에 웃어주셔서
감사요 ㅎ
카피스님의 댓글

지기님 맞아요
생물은 자꾸 만지면 빨리
상하지요 ㅎ
지기님 경험 담인듯 ㅎㅎㅎ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ㅎㅎ^^^^^
말캉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큰일났네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