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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여자의 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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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562회 작성일 23-08-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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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토요일 솜니엄 인사 드립니다
날씨는 덥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 니 엄* 任`娥!!!
"土曜日"이면,어김없이 顯身을 解주시고..
"茶房長"님과,"꼴통姨母"님이 방겨주시네`如..
8月에는 "入秋`末伏`處暑",있으니 朝夕으로 煽扇..
"백수男便"은 末年에는,"三食氏"가 되지않겠습니까?
"다시"房長님!"꼴통"任!&"솜니엄"任!늘,安寧하시어要!^*^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의 젠틀맨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안박사님 덕분에 한자를 배울 수 있어
저는 토요일이 더 행복 하답니다
방장님 , 꼴통이모님 변함없이 반겨 주십니다
入秋`末伏`處暑 지나니까 새벽에는 춥네요
백수 남편 삼식씨 하다가는 혼납니다
억척 여사님이 받아줄지가 의문 입니다 호호홋 ~

고운 댓글 써주시는 안박사님 건행 하세요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생 백수로 살면서
와이프한테 잘해도 뭐할텐데 ...
그동안 쌓인것이 많아서 한꺼번에
터진것 같네요 인내심 최고 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억척 여사 ㅋㅋ

솜니엄님 덕분에 기분 좋은 주말 입니다
바쁘신데 윰방 사랑 +관심 감사 드립니다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가 되어서 가장 역활을 해야지
평생 백수 일안하고 노는 근성이 밉네요
그래도 억척 여사 건물 이라도 있어서
다행 입니다 저는 잘했다 생각 합니다
일도 안하고 용돈 얻어가는 남자
차라리 경비라도 해서 지금 이라도
떳떳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버릇 못고침)

제가 멀리 안가면 토요일 뵙겠습니다
유머방 방장님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사이 다시 방장님이 다녀 가셨네요~~~
근대요~~
다시 방장님이 반전의 고수잖아요
솜니엄님이 방장님 닮았나봐요~~
반전이 있을 것 같은데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편 말씀 하시는 건가요 ..
후속 게시물은 다른것 일껍니다
제가 여러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라
여기 저기서 들은 이야기들을
편집해서 유머글을 올린답니다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토요일~
외출에서 들어 오자 마자
컴을 열었어요~~
누군가가 나를 기다릴것 같아서 ㅋㅋ
솜니엄님이 다녀 가셨네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 꼴통이모님을 기다 린답니다
댓글과 이미지 저에게는 파워 업 입니다
좋은일과 좋은 경험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수남편님
부인에게 미안해서
일자리 알아 보고 있나봐요~~
확실하게 되면 말하려고~~~
그리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솜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자리 찾아서 독립하고 돈번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다 백수 남편님~~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주일 기다리면 답을 알 수 있겠지요?
일주일은 눈 한번 감았다 뜨면 오더라구요~~
후편을 기다릴께요^^
잘 지내시다가 토요일에 또 만나요^^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편은 생각 안해 봤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사랑으로
보람찬 하루 되세요 꼴통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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