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도 잼있어야 하고 볼거리도 좋아야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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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속옷 심부름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말하는 소리가. “여보 !, 퇴근길에 내 브래지어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 알았다고 대답은 했지만,,,, 퇴근길에 이 나이에 브래지어 사러 여자 속옷 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 가게로 들어갔다. “저~저 여기 브래지어 있어요 ?” “부인 드릴 거예요 ?” “예, 예~!!.” “사이즈는 어떻게 되죠 ?” 그런데 사이즈를 모르겠는데요~~!! 휴대 전화를 해도 마누라가 전화를 받지 않기에 머뭇거리고 있으니 주인여자가 묻는다. “그럼 저의 가슴을 만져 보시고 비교해서 사가세요 ! ” “정말요 ???” “속고 만 살아 오셨나 ? 정말 이라니깐요.” |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甲丈"님`娥!!!
家內의 大小事는,마무리 多`하셨눈지 窮굼해`如..
7月初에 長摩가 온다니,對備에 萬全을 期하십시要..
Trot`神童 "황민호"군 愛嬌가,넘 어른스럽고 兇합니다..
主人`아가씨의 事業手段이,지나치게 率直하여 깜짝놀람..
本人도 Size가,記憶이 않나如!"산을"任!感謝며..늘,安寧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늘 울님의 댓글만 보아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우연한 인연으로 우린 좋은 만남도 추억도
또 진심어린 댓글속에 마음이 흐뭇하고요
사실 우리나이에 대부분 다른 취미로 삶을 살고 있지만 우린
이곳에서 진심어린 대화아 안부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늘 고맙고 감사드려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이곳에서 인터뷰 하고 있는 황민호 형아는
싸이 가수 옆에서 말춤 추던 사람이였어요
항민호 엄마는 월남 사람이구요
아빠는 한국사람 음악 ( 악기 ) 연주 하고 있어요
넘 예뻐서 올려봤어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추천 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
은초롱7님의 댓글

저의 아들하고 비슷한 또래인데
천부적인 끼쟁이 맞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와이프 사이즈요 ㅍ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님 오셨어요
네 반가워요
윰방에서 아직 제일 젊으시고 가정사 행복하게 살고 계심을 느길수 있어서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고요
자주 뵙기를요 고마워요 .
체인지님의 댓글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컴 앞에 앉았네요
아랫쪽에 답글도 아직 못달고 있어 너무 죄송합니다
사정이 있어 이제야 윰방에 들어 오게 되었네요
유튜브 체널에 황민호군이 인기가 많습니다
어른스럽고 노래나 춤 못하는게 없지요
그리고 자기 속옷은 자기가 사야지 남편보고 브레지어 사 오라고 시킬까요
점원인지 사장인지 몰라도 팔기위한 수단이 대답합니다
만져보고 사라구요~~~~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체인지님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컴앞에 앉았어요
네 오랜만이군요
늘 상 들어 오시던 님이 한동안 안보이셔서 또 무슨 일이
있나 궁금했어요
네 황민호 군은 정말 어리지만 넘 예뻐요
우리나라에 이런 끼 많은 아이들이 있다는것이 큰 재산이지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DARCY님의 댓글

산을언니
DARCY님의 댓글

혹시 ? 그남자
재미 들어서 요일별로
다사는거 아닐까요 ?
빨주노초파남보 색깔별로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와~~그 남자 횡재 했네요~~
그러니까 마누라 말을 잘 들으면
멋진 보나스가 생긴다니까요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매일 가서 사야쥬~~
사이즈 또 잊어 버렸다고 하고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