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되는 입슬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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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015회 작성일 17-05-30 17:33본문
요즘은 학생들이 화장을 빨리시작한다 어느중학교에 아이들이 립스틱을 바르고 화장실 거울에 입술 자국을 너무 남겨 놓아 청소 아주머니가 청소하기가 힘이 들었다 드뎌 교장선생님이 나서서 학생들을 모아놓고 화장실 거울에 입술자국을 찍어 봐요 그리고 청소 아주머니를 불러 자~ 이제 깨끗이 닦아 주세요 아주머니는 변기닦는 수세미로 변기물을 묻혀 쓱~싹 완벽하게 한번에 닦아 주었다 그이후 거울에 입술 자국을 사라졌다네요 ㅋㅋ |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웃으면 福이 온다지요
스마일 브이 홧팅 !!!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쁘지도 않쿠만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데요
보라색 리본도 달구요 ㅎ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예쁘고....
양심적으로 다른짓은....?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 아가
변기에 들어가면
안돼 안돼 ㅋㅋ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끄럼 타는 건가요 ?
꽃살강님 이미지 감사 합니다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애들 입에서 응가냄새가 난게로구먼 ㅎ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아이들 교복 입고도
화장 많이들 하고 다녀요
여기서도 응가 냄새가 나네요 ㅋㅋ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하루라도 "윰`房"에 안오면,발(跋)病 나요!
故障난 "벽시계"는,멈추는데~世月은,過速여..
"茶씨`姉妹"님들이 居하시는,慶商道는 "한여름"?
이곳 水道圈地方도 한낯에는,"여름"날씨로 錯覺..
저의 "孫女딸네미"도 女中1年生인데,"입술루즈"를..
아마도,大勢인듯如! "다시"任!&"다연"任!늘,安寧해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정말 세월은 멈추지도 않고
빨리 가는것 같애요
녜. 경상도도 한여름 같습니다
요즘 중학생도 입술루즈를 ㅋㅋ
다연님 안부 감사 드립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안 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故障난 "벽시계"는,잘도 멈추는데..
요넘의,歲月(나이)은~넘`넘,過速해如..
"茶씨`姉妹"님의,慶商道는~"여름"이,한昌?
이곳 水都圈地方도 한낯에는,"여름"인듯 錯覺..
제 "孫女딸렘"도 女中1年生인데,"입술`루즈"를여..
아마도,大勢(流行)인듯.."DARCY"任!늘,安寧하세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2개 감사 드립니다
박하짱님의 댓글
박하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명쾌한 교장선생님과
확실한 청소 아줌마의
교훈
짱 입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하짱님 반갑습니다
요즘 아이들 그냥 말하면 안듣고
꼭 시범을 보여야 말을 듣지요
우리 시절에는 루즈 바르면
정학 수준 이었는데 ..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아이들 보면 막 화가 나요
아직 털이 뽀송뽀송한데
거기다 분 바르고 립스틱을 짙게 바르다니....
젊고 예쁜 피부를 다 망치고 있어요.
오히려 아름다움을 해 치는데
아이들은 왜 그걸 모를까요....ㅠㅠ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방가워요
피부도 쉬어 주어야 한다는데
요즘 아이들 장난 아니예요
그래도 한때려니 하지만
말해도 듣지 않는 나이라 ㅎ
건강 하세요 공주님 ^^*
양파쟁이님의 댓글
양파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걍...가실뀨? ㅋㅋㅋ 깽지는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양파쟁이님 아가 표정이 넘 귀여워요ㅎ
러브스토리님의 댓글
러브스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가 어찌 저런 표정이 나오나, 우쭈쭈 , 너무 귀엽네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스토리님 방가워요
아가들은 천사들이예요
다양한 표정 순수함이 예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