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과 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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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2,002회 작성일 17-06-09 22:35본문
사오정 그가 국어 선생님이 되었다 국어수업시간 도중에 도토리묵 이란 단어가 나왔다 선생님은 잠시 수업을 멈추시고 근엄한 표정으로 창가를 응시하였다 나는 말야 묵을 보면 주제로 유명한 소설이 떠오르곤 한단다 그 소설이 뭐냐면 학생들은 숨을 죽였다 이에 선생님은 근엄한 목소리로 말했다 헤밍웨이의 묵이여! 잘 있거라 ㅋㅋ |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지금 이시간이 불금 이네요
이제는 불금도 귀찮은 나이라 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다시"任 나타나시면,넘 방가워서..
"댓글"로 기쁘게,人事를 드립니다`여....
"사오丁"先生은,國語先生이 맞습니까如?
"45歲"에,老忘이 났나봐여! "武器"를,"묵"..
"O`헨리"의 "武器여!잘`있거라!"가,生覺나..
"불金지나,"週末"입니다!"즐건,週末 지내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항상 챙겨 주시고
고운 댓글로 격려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불면증 이신가요 ?
새벽 시간에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사오정 선생 무기를 묵으로 ㅋㅋ
여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숙면 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2彈)
"仙遊島`詩마을行事"에,不參했어요..
家庭事가 겹쳐서,不得히 못갔습니다!
行事後의 寫眞을 보니,여러分이 오셨고.
不眠症은,아닌데如!이`나이가 돼니,밤潛이..
代身에"일찍자고 일찍일나는,새나라`어린이"..
"DARCY"任!쎅써폰 音響을,즐聽!늘,安寧하세요!^*^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딴 토토리 묵이........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토리묵이 맛나 보이네요
같이 일잔 하실까요 ?
션한 막걸리에 사이타 타서
막사주 션하게요 ㅋㅋ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묵이 있고......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은 다 맛난거 같애요
감사 합니다 이미지 찾아 주셔서요
하절기에 건강 하세요 ^^*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포 묵 ..... 한시 반인데.....?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시간이라 정종 한잔 하고
창포묵 안주로 조금 드시고
줌시면 쾌적하게 슥면 하실꺼예요 ㅋㅋ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은 없고....... 막걸리는.....
집앞에 밤새는 가계가 생겨....!
북어포 하나 레인지에 돌려서.....
ㅋㅋ 양재기에 가득 부어서.....막걸리가 땡기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이제는 먹고 싶을때
참지않고 조금씩 먹는게 좋을것 같애요
사이다 타서 드셔 보세요 진짜 맛나요 ㅎ
양파쟁이님의 댓글
양파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싸라비야~~밀쭈 한잔에 도토리묵은 ...지긴당 구링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파쟁이님 방가워요
큰 이미지 같은데 배꼽 이예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그 아이들 불쌍하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방가방가요
배우는 아이들 ㅋㅋ
아마 오락 시간 아니었을까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방가방가
여름이 오네요
그 옛날이 생각나요.
이쁜이 님과 모두 모두 만났을때가요
언제 또 만나서
도토리묵을 먹어야 할낀데....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은 어떠신지요 ?
우리 나이에는 정말 조심 조심
이뻐공주 꽃님이 다연님
정말 궁굼하고 보고 싶네요
그래도 공주님이 계셔서
감사하고 든든해요
보고픈 여인들이여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떫은듯 부드럽든 옛날 도토리묵 생각이 납니다~
잘 지내시지예~?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방가 방가요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션한 시간에 출사 나가세요
잠시 서울 다녀온 근황
사진으로 잘 봤어요 고마워요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라이~~ 묵사발 같으니라구...
묵은 알것는디
왜 묵사발이라구 하는거유?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기님 방가워요
저도 왜 ? 묵사발이라 하는지
몰겠어요 ㅋㅋ
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