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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에 관한 유머 4개 (두번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54회 작성일 17-06-18 12:29

본문




남편과 아내에 관한 유머 4개 (두번째)




이미지출처 : spotmegirl.com




1. 침대밑에 숨은 남자

세 친구가 술집에서 자기 아내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마누라가 자신에게 꼼짝못하고 산다고 으스댔다.
그러나 한 친구는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다른 두 친구가 말했다. 이봐 자네는 어때 ? 얘기좀 해봐.
그러자 한참을 생각 하더니

우리 마누라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내 앞을 다가오지
와아 ~ 그래서 어떻게 되나?

그리고 마누라는 내게 이렇게 말한다네.
이야기를 들은 두 친구의 표정에는 부러워 하는 빛이 역력했다.

침대 밑에서 빨랑 안나오면
한방에 훅 간다잉 ~ ~ ~



2. 신부의 팬티를 벗긴 이유는 ?

장가를 들었지만 신부는 거들떠도 안보고
새총만 들고 새만 잡으러 다니는 쪼매 이상한 남자가
어느날 느닷없이 그것도 백주 대낮에
신부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답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드디어 그 이상한 남자가
제대로 신랑값을 ? 한다고 기뻐했는데

신부의 팬티를 벗긴 이유는
팬티에서 고무줄을 빼어내어 새총을 만들기 위해서랍니다 ㅋㅋ




이미지출처 : media.vanityfair.com



3. 신혼여행 샤워중에 ~

어떤 자매가 있었다.
그런데 동생이 먼저 시집을 가게 되었다.
화가 난 언니는 동생의 여행가방에서
속옷을 모두 짧게 잘라 버렸다.
그것도 모르고 신혼여행을 간 동생..

호텔에서 신랑 왈"
나 샤워하는 데 훔쳐보지 마 하고 샤워를 했다.

동생이 가방에서 속옷을 꺼내 보았더니
모든 속옷이 비키니처럼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아니 뭐가 이렇게 짧아!” 하니까..

얼굴이 벌게진 남편이 뛰어 나오며 하는 말.
"우씨~~~ 훔쳐보지 말랬지!"



4. 의심 많은 아내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가 있었다.
아내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샤워할 때
와이셔츠에서 팬티까지 옷을 점검했다.

그러다 기다란 머리카락이라도 나오면
"어떤 여자야?”라며 난리가 났다.

그러던 어느날 아무리 옷을 자세히 봐도
머리털 하나 나오지 않는것이었다.
그때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아내가 하는말이

“ 야~ 이젠 하다 하다
대머리 여자까지 사귀냐 ? ”





나그네설움 - 조아람 전자바이올린(Jo A Ram violin cover)
올린이 : 조아람






출 처 : feelpoem.com(올린이 : DARCY)
편 집 : usava/old man


소스보기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 <br><br><center><br><b><font color="darkcyan" size="5">남편과 아내에 관한 유머 4개 (두번째)</font></b></center><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6.uf.daum.net/image/2575F650593468101F9318"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640" data-filename="beating-a-guy-up.jpg"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spotmegirl.com</font></p> <br><br> <span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6px;"> <b> <br> </b><center><b> <font color="blue" size="4"> 1. 침대밑에 숨은 남자</font><br> <br> 세 친구가 술집에서 자기 아내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br> <br> 마누라가 자신에게 꼼짝못하고 산다고 으스댔다.<br> 그러나 한 친구는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br> <br> 다른 두 친구가 말했다. 이봐 자네는 어때 ? 얘기좀 해봐.<br> 그러자 한참을 생각 하더니<br> <br> 우리 마누라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내 앞을 다가오지<br> 와아 ~ 그래서 어떻게 되나?<br> <br> 그리고 마누라는 내게 이렇게 말한다네.<br> 이야기를 들은 두 친구의 표정에는 <brt> 부러워 하는 빛이 역력했다.<br> <br><font color="red"> 침대 밑에서 빨랑 안나오면<br> 한방에 훅 간다잉 ~ ~ ~</font><br> <br><br> <font color="blue" size="4"> 2. 신부의 팬티를 벗긴 이유는 ? </font><br> <br> 장가를 들었지만 신부는 거들떠도 안보고<br> 새총만 들고 새만 잡으러 다니는 쪼매 이상한 남자가<br> 어느날 느닷없이 그것도 백주 대낮에<br> 신부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답니다. <br><br> 그래서 가족들은 드디어 그 이상한 남자가<br> 제대로 신랑값을 ? 한다고 기뻐했는데 <br> <br><font color="red"> 신부의 팬티를 벗긴 이유는 <br> 팬티에서 고무줄을 빼어내어 새총을 만들기 위해서랍니다 ㅋㅋ</font><br> <br><br></brt></b>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40.uf.daum.net/image/22268C4C59346B5124A5F5"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actualwidth="580" data-filename="ex-machina-dance.gif"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media.vanityfair.com</font></p> <br><br><b> <font color="blue" size="4"> 3. 신혼여행 샤워중에 ~</font><br> <br> 어떤 자매가 있었다.<br> 그런데 동생이 먼저 시집을 가게 되었다. <br> 화가 난 언니는 동생의 여행가방에서<br> 속옷을 모두 짧게 잘라 버렸다.<br> 그것도 모르고 신혼여행을 간 동생..<br> <br> 호텔에서 신랑 왈"<br> 나 샤워하는 데 훔쳐보지 마 하고 샤워를 했다.<br> <br> 동생이 가방에서 속옷을 꺼내 보았더니<br> 모든 속옷이 비키니처럼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br> 그래서 “아니 뭐가 이렇게 짧아!” 하니까..<br> <br><font color="red"> 얼굴이 벌게진 남편이 뛰어 나오며 하는 말.<br> "우씨~~~ 훔쳐보지 말랬지!"</font><br> <br><br> <font color="blue" size="4"> 4. 의심 많은 아내</font><br> <br>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가 있었다.<br> 아내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샤워할 때 <br> 와이셔츠에서 팬티까지 옷을 점검했다.<br> <br> 그러다 기다란 머리카락이라도 나오면<br> "어떤 여자야?”라며 난리가 났다.<br> <br> 그러던 어느날 아무리 옷을 자세히 봐도<br> 머리털 하나 나오지 않는것이었다.<br> 그때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br> 아내가 하는말이<br> <br><font color="red"> “ 야~ 이젠 하다 하다 <br> 대머리 여자까지 사귀냐 ? ” </font><br> <br><br><br> <iframe width="660" height="365" src="https://www.youtube.com/embed/O0N_a22FQiE?feature=player_detailpage?feature=player_detailpage&amp;autoplay=1&amp;loop=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font color="green">나그네설움 - 조아람 전자바이올린(Jo A Ram violin cover)</font> <br>올린이 : 조아람 </b></center><b><br> <br><br> <br><br> <br> 출 처 : feelpoem.com(올린이 : DARCY)<br> 편 집 : usava/old man<br> </b></span></td></tr></tbody></table><br>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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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드맨님 안녕 하세요
색다르게 편집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가내 두루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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