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에 관한 유머 4개 (세번째)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남편과 아내에 관한 유머 4개 (세번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69회 작성일 17-06-30 10:28

본문



남편과 아내에 관한 유머 4개 (세번째)




이미지출처 : ak9.picdn.net




1. 당신과 함께

어느날 오후 가정주부인 김여사는
그녀 남편 친구인 맹구씨와 자신의 집에서
은은한 블루스를 띄워 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때 전화벨이 울리자 여자가 전화를 받더니
별 말없이 끊었다.

그러자 남편 친구, 맹구가 물었다.
"누구신가요?"

여자가 대답하길…
"아!, 우리 그이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 밤도 늦게 들어 온대요."

"어디~ 멀리 가신대요?"
그러자 여자가 웃으면서 말하길

"지금 당신과 함께
골프치러 가는 중이라네요!"




이미지출처 : s-media-cache-ak0.pinimg.com



2. 쉬하는 남편

술이곤드레 만드레 취해서 돌아온 남편이
한참을 자다가 일어나 밖으로 나가기에 부인은
술이취해 화장실 가는 했는데 30분이 지나도
들어오지않자 은근히 걱정이된 부인이 나가보았다.

남편이 마루에서 마당을 향해 서 있기에 소릴질렀다.
부인:여보 여기서무엇하세요.
남편: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끊이질 않네.

부인: 으이그~이 인간아!
그건 빗물 내려가는 소리야 ㅋㅋㅋㅋㅋ



이미지출처 : images5.aplus.com



3. 맹구의 첫날밤

맹구가 결혼을 했다.
그런데 첫날밤을 어떻게 보내야 되는지도 모르는 바보 아들 때문에
맹구 어머니는 걱정이 태산 같았다.
결혼식을 하기 전, 어머니가 맹구를 몰래 불러
첫날밤 보내는 요령을 가르쳐 주었다.

"너의 소중한 것을 신부의 오줌 누는 곳에 집어넣어라."

어머니의 가르침은 참으로 간단하고 이해가 쉬웠다.
맹구는 걱정 말라며 어머니를 안심시켰다.
그래도 마음이 안놓여 다음 날 새벽에 신방을 몰래 들여다 보던 어머니는
놀라움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맹구는 자기의 머리를 요강에 집어 넣으려
새벽까지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미지출처 : img.buzzfeed.com



4. 남편을 무시하는 아내의 습관 ~

부인은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알아요?" 라고 하며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

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남편이 죽어서
하얀천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허구한 날 남편을 구박했지만 막상 죽은 남편을 보니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었다.

부인은 죽은 남편을 부여잡고 한없이 울었다.

부인이 한참을 그렇게 울고 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천을 내리면서 말했다.

"여보 나 아직 안 죽었쓰~~ㅋㅋㅋ!"

그러자 깜짝 놀란 부인은 울음을 뚝 그치면서
남편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당신이 뭘 알아요? 의사가 죽었다는데!...."//




이소윤 ~ 색소폰 연주 (야래향) cheon po
올린이 : jinjin dream




출 처 : 청도조선족여성협회
편 집 : usava/old man




소스보기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 <br><br><center><b><font color="green" size="5"> 남편과 아내에 관한 유머 4개 (세번째)</font></b></center> <br><br> <br><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2514484C595454890FF16E"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data-filename="manwoman.jpg"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ak9.picdn.net</font></p> <p><br></p><br> <span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6px;"> <b> <br></b><center><b> <font color="blue" size="4"> 1. 당신과 함께</font><br> <br> 어느날 오후 가정주부인 김여사는<br> 그녀 남편 친구인 맹구씨와 자신의 집에서<br> 은은한 블루스를 띄워 놓고<br>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br> <br> 그 때 전화벨이 울리자 여자가 전화를 받더니<br> 별 말없이 끊었다.<br> <br> 그러자 남편 친구, 맹구가 물었다.<br> "누구신가요?" <br> <br> 여자가 대답하길…<br> "아!, 우리 그이예요. 걱정하지 말아요.<br> 오늘 밤도 늦게 들어 온대요."<br> <br> "어디~ 멀리 가신대요?"<br> 그러자 여자가 웃으면서 말하길 <br> <br> <font color="red"> "지금 당신과 함께<br> 골프치러 가는 중이라네요!"</font><br> <br><br></b>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2337344B59559DD8301069"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data-filename="rain3.gif"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s-media-cache-ak0.pinimg.com</font></p> <br><br> <b><font color="blue" size="4"> 2. 쉬하는 남편 </font><br> <br> 술이곤드레 만드레 취해서 돌아온 남편이<br> 한참을 자다가 일어나 밖으로 나가기에 부인은<br> 술이취해 화장실 가는 했는데 30분이 지나도<br> 들어오지않자 은근히 걱정이된 부인이 나가보았다.<br> <br> 남편이 마루에서 마당을 향해 서 있기에 소릴질렀다. <br> 부인:여보 여기서무엇하세요.<br> 남편: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끊이질 않네.<br> <br> 부인: 으이그~이 인간아! <br> <font color="red"> 그건 빗물 내려가는 소리야 ㅋㅋㅋㅋㅋ</font> <br> <br><br></b>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34.uf.daum.net/image/2121EF4F59559C212D4C0A"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data-filename="husband.gif" /><br><font face="굴림" suze="2">이미지출처 : images5.aplus.com</font></p> <br><br> <b><font color="blue" size="4"> 3. 맹구의 첫날밤 </font><br> <br> 맹구가 결혼을 했다.<br> 그런데 첫날밤을 어떻게 보내야 되는지도 모르는 바보 아들 때문에 <br> 맹구 어머니는 걱정이 태산 같았다. <br> 결혼식을 하기 전, 어머니가 맹구를 몰래 불러 <br> 첫날밤 보내는 요령을 가르쳐 주었다. <br> <br> "너의 소중한 것을 신부의 오줌 누는 곳에 집어넣어라."<br> <br> 어머니의 가르침은 참으로 간단하고 이해가 쉬웠다.<br> 맹구는 걱정 말라며 어머니를 안심시켰다.<br> 그래도 마음이 안놓여 다음 날 새벽에 신방을 몰래 들여다 보던 어머니는 <br> 놀라움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br> <br><font color="red"> 맹구는 자기의 머리를 요강에 집어 넣으려 <br> 새벽까지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것이었다.</font><br> <br><br></b>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4.uf.daum.net/image/217BD24C5955A4E1054DEA"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data-filename="wife.gif"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img.buzzfeed.com</font> </p> <br><br> <b><font color="blue" size="4"> 4. 남편을 무시하는 아내의 습관 ~</font><br> <br> 부인은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알아요?" 라고 하며<br>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br> <br> 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br> <br>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br>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br> <br>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br> <br>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남편이 죽어서 <br> 하얀천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br> 허구한 날 남편을 구박했지만 막상 죽은 남편을 보니<br>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었다.<br> <br> 부인은 죽은 남편을 부여잡고 한없이 울었다. <br> <br> 부인이 한참을 그렇게 울고 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br> 천을 내리면서 말했다. <br> <br> "여보 나 아직 안 죽었쓰~~ㅋㅋㅋ!" <br> <br> 그러자 깜짝 놀란 부인은 울음을 뚝 그치면서<br> 남편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br> <br><font color="red"> "당신이 뭘 알아요? 의사가 죽었다는데!...."//</font> <br><br> <br><br> <iframe width="660" height="365" src="https://www.youtube.com/embed/Cb0j4QQvuy0?feature=player_detailpage?feature=player_detailpage&amp;autoplay=1&amp;loop=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font color="green">이소윤 ~ 색소폰 연주 (야래향) cheon po </font><br>올린이 : jinjin dream </b></center><b> <br><br><br><br> 출 처 : 청도조선족여성협회<br> 편 집 : usava/old man</b></span> <br><br> </td></tr></tbody></table><br><p><br></p>
추천0

댓글목록

Total 2,127건 35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7
자녀와의 대화 댓글+ 1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06-01
42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 06-05
42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2-12
42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 06-09
423
유도하는 여자 댓글+ 1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6-14
42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1-31
421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6-18
420
진정한 옷닭 댓글+ 1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6-20
41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8-19
418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6-23
417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6-23
416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6-23
열람중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6-30
414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6-30
41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07-01
412
소주의 효능 댓글+ 1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 07-01
411
술 시리즈 -3 댓글+ 1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7-04
410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2-06
40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7-09
408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07-10
407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07-10
40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07-14
40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2-02
404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0 07-17
403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2-06
4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2-02
4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2-02
40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 07-23
399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7-23
398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7-30
397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7-31
396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8-06
395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 08-12
394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8-14
39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8-16
392
누구의 멀미 ? 댓글+ 3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04-16
391 세현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8-09
390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8-20
389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8-21
3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8-24
387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8-22
386
전화 혼선 댓글+ 2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8-23
38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8-25
384
인생의 급수 댓글+ 69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2-01
383
오빠~! 댓글+ 3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8-27
38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8-31
381
돈 많은 女子 댓글+ 17
콩쥐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 08-31
380
안뇽~~~ 댓글+ 1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8-31
37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9-02
378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