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에 관한 유머 4개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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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69회 작성일 17-06-30 10:28본문
어느날 오후 가정주부인 김여사는 그녀 남편 친구인 맹구씨와 자신의 집에서 은은한 블루스를 띄워 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때 전화벨이 울리자 여자가 전화를 받더니 별 말없이 끊었다. 그러자 남편 친구, 맹구가 물었다. "누구신가요?" 여자가 대답하길… "아!, 우리 그이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 밤도 늦게 들어 온대요." "어디~ 멀리 가신대요?" 그러자 여자가 웃으면서 말하길 "지금 당신과 함께 골프치러 가는 중이라네요!"
2. 쉬하는 남편 술이곤드레 만드레 취해서 돌아온 남편이 한참을 자다가 일어나 밖으로 나가기에 부인은 술이취해 화장실 가는 했는데 30분이 지나도 들어오지않자 은근히 걱정이된 부인이 나가보았다. 남편이 마루에서 마당을 향해 서 있기에 소릴질렀다. 부인:여보 여기서무엇하세요. 남편: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끊이질 않네. 부인: 으이그~이 인간아! 그건 빗물 내려가는 소리야 ㅋㅋㅋㅋㅋ
3. 맹구의 첫날밤 맹구가 결혼을 했다. 그런데 첫날밤을 어떻게 보내야 되는지도 모르는 바보 아들 때문에 맹구 어머니는 걱정이 태산 같았다. 결혼식을 하기 전, 어머니가 맹구를 몰래 불러 첫날밤 보내는 요령을 가르쳐 주었다. "너의 소중한 것을 신부의 오줌 누는 곳에 집어넣어라." 어머니의 가르침은 참으로 간단하고 이해가 쉬웠다. 맹구는 걱정 말라며 어머니를 안심시켰다. 그래도 마음이 안놓여 다음 날 새벽에 신방을 몰래 들여다 보던 어머니는 놀라움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 맹구는 자기의 머리를 요강에 집어 넣으려 새벽까지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것이었다.
4. 남편을 무시하는 아내의 습관 ~ 부인은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알아요?" 라고 하며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 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남편이 죽어서 하얀천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허구한 날 남편을 구박했지만 막상 죽은 남편을 보니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었다. 부인은 죽은 남편을 부여잡고 한없이 울었다. 부인이 한참을 그렇게 울고 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천을 내리면서 말했다. "여보 나 아직 안 죽었쓰~~ㅋㅋㅋ!" 그러자 깜짝 놀란 부인은 울음을 뚝 그치면서 남편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당신이 뭘 알아요? 의사가 죽었다는데!...."// 이소윤 ~ 색소폰 연주 (야래향) cheon po 올린이 : jinjin dream 출 처 : 청도조선족여성협회 편 집 : usava/old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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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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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에 관한 유머 4개 (세번째)</font></b></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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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과 함께</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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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오후 가정주부인 김여사는<br>
그녀 남편 친구인 맹구씨와 자신의 집에서<br>
은은한 블루스를 띄워 놓고<br>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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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전화벨이 울리자 여자가 전화를 받더니<br>
별 말없이 끊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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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남편 친구, 맹구가 물었다.<br>
"누구신가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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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대답하길…<br>
"아!, 우리 그이예요. 걱정하지 말아요.<br>
오늘 밤도 늦게 들어 온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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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멀리 가신대요?"<br>
그러자 여자가 웃으면서 말하길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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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과 함께<br>
골프치러 가는 중이라네요!"</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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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2337344B59559DD8301069"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data-filename="rain3.gif"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s-media-cache-ak0.pinimg.com</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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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쉬하는 남편 </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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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곤드레 만드레 취해서 돌아온 남편이<br>
한참을 자다가 일어나 밖으로 나가기에 부인은<br>
술이취해 화장실 가는 했는데 30분이 지나도<br>
들어오지않자 은근히 걱정이된 부인이 나가보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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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마루에서 마당을 향해 서 있기에 소릴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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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여보 여기서무엇하세요.<br>
남편: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끊이질 않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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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으이그~이 인간아! <br> <font color="red">
그건 빗물 내려가는 소리야 ㅋㅋㅋㅋㅋ</font>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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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34.uf.daum.net/image/2121EF4F59559C212D4C0A"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data-filename="husband.gif" /><br><font face="굴림" suze="2">이미지출처 : images5.aplus.com</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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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맹구의 첫날밤 </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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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가 결혼을 했다.<br>
그런데 첫날밤을 어떻게 보내야 되는지도 모르는 바보 아들 때문에 <br>
맹구 어머니는 걱정이 태산 같았다. <br>
결혼식을 하기 전, 어머니가 맹구를 몰래 불러 <br>
첫날밤 보내는 요령을 가르쳐 주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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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소중한 것을 신부의 오줌 누는 곳에 집어넣어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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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가르침은 참으로 간단하고 이해가 쉬웠다.<br>
맹구는 걱정 말라며 어머니를 안심시켰다.<br>
그래도 마음이 안놓여 다음 날 새벽에 신방을 몰래 들여다 보던 어머니는 <br>
놀라움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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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는 자기의 머리를 요강에 집어 넣으려 <br>
새벽까지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것이었다.</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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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편을 무시하는 아내의 습관 ~</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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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알아요?" 라고 하며<br>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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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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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br>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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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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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남편이 죽어서 <br>
하얀천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br>
허구한 날 남편을 구박했지만 막상 죽은 남편을 보니<br>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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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죽은 남편을 부여잡고 한없이 울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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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한참을 그렇게 울고 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br>
천을 내리면서 말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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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아직 안 죽었쓰~~ㅋㅋㅋ!"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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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깜짝 놀란 부인은 울음을 뚝 그치면서<br>
남편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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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청도조선족여성협회<br>
편 집 : usava/old man</b></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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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하나가 다 재미 있네요~~
자주 오셔요^^*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458744953ECB642361D73'width=150 height=200></embed>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관리자님과 닮았구먼..
당신이 뭘알아 댓글에 이미지가 안된다는데..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드맨님
반갑습니다
재밌게 편집하신
유머 잘봅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는 시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