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 관한 유머 3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76회 작성일 17-07-10 05:20본문
마음은 부모 것이고 몸은 남편 것이고 시간은 아이 것이고 오직 주름살만 본인 것입니다. 곱으면 말썽 일으키고 못 생기면 왕따 당하고 활발하면 미쳤다 하고 말 적게 하면 소통하기 힘들다 하고 혼자면 가져가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고 그렇다고 결혼하면 자유가 없고 남편이 잘 생기면 쉽게 다른 여자 것이 될 것이고 못 생기면 자기 눈에는 안 들어오고 아이를 안 가지면 여자 아니라고 말하고 아이를 가지면 힘든 건 본인뿐이고 사업할라 하면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말하고 돈을 안 벌면 다른 사람에 의지해서 산다고 말하고 화장 좀 하면 여우라 말하고 화장 안 하면 아줌마 취급하고 친구가 없으면 힘들 때 위로 받을 데 없고 친구가 많으면 바람기 있다 말한다. 나이가 좀 많긴 하지만 딸이 많은 부자 노인이 있었다. 어느날 한 젊은이가 찾아와 장가를 들겠다고 했다. 그노인은 기분이 좋아서 말했다. 내겐 25살난 딸이 있는데 매우 영리하고 얼굴도 잘생겼지 애가 결혼하면 주려고 1억을 마련해 놓았다데 그리고 그다음딸도 나이가 좀많긴 하지만 참 좋은 딸이지 설흔이 조금 안됐지, 그애를 위해선 2억을 준비해 놓았고 그다음 딸애는 올해 설흔아홉인데 그애와 결혼하는 사람에게는 5억을 줄걸세 이말을 듣고있던 그청년 어르신, 그다음 딸은 없습니까? 어머니의 마음 어떤 시어머니가 며느리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그때 며느리는 안 나오고 아들이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나와 인사했습니다. "어머니, 웬일이세요? 어서 들어오세요." "아니, 네 마누라는 어데가고 네가 나오느냐" ? "아내가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누워 있으라 하고 제가 설거지 좀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자 열이 오른 어머니가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이런 쓸개 빠진 인간 같으니라고. 내가 고생 고생해서 대학까지 가르쳐 놓았더니 기껏 한다는 게 설거지냐? 죽어라, 이놈아," 화가 난 어머니는 집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딸네 집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딸의 집 초인종을 누르자 이번에는 사위가 빨간 장갑을 끼고 나왔습니다. "장모님,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아니 자네 마누라는 어디 가고 자네가 나오는가?" "예 아내가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누워 있으라 하고 제가 설거지를 좀 하고 있는 겁니다." 그 말에 이 어머니가 마냥 행복해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암, 그래 야지 부부는 서로 돕고 어려울 때 짐을 나누어 져야 하는 거지. 우리 딸이 시집 잘 갔네." 부초같은 인생/김용임 올린이 : superbit2010 출 처 : feelpoem.com(올린이 : 김용호) 편 집 : usava/old man 안녕하세요? 유머방 여러분. 김용호님이 올리신 '여자에 관한 유머' 3가지를 묶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버아주시기 바랍니다. |
소스보기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
<br><br><center><b><font color="blue" size="5">
여자에 관한 유머 3가지</font></b></center><br><br>
<br>
<span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6px;">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3.uf.daum.net/image/273E284658B258760A027B" class="txc-image" width="60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women1.jpg" exif="{}" actualwidth="603"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www.daejongfilmaward.kr </font></p>
<br><br>
<center><b>
<font color="red">
여자는 힘들다</font> <br>
<br>
마음은 부모 것이고<br>
몸은 남편 것이고 <br>
시간은 아이 것이고<br>
오직 주름살만 본인 것입니다.<br>
<br>
곱으면 말썽 일으키고 <br>
못 생기면 왕따 당하고 <br>
활발하면 미쳤다 하고 <br>
말 적게 하면 소통하기 힘들다 하고<br>
<br>
혼자면 가져가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고 <br>
그렇다고 결혼하면 자유가 없고 <br>
<br>
남편이 잘 생기면 쉽게 다른 여자 것이 될 것이고 <br>
못 생기면 자기 눈에는 안 들어오고 <br>
아이를 안 가지면 여자 아니라고 말하고 <br>
아이를 가지면 힘든 건 본인뿐이고<br>
사업할라 하면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말하고 <br>
돈을 안 벌면 다른 사람에 의지해서 산다고 말하고<br>
화장 좀 하면 여우라 말하고 <br>
화장 안 하면 아줌마 취급하고 <br>
<br>
친구가 없으면 힘들 때 위로 받을 데 없고<br>
친구가 많으면 바람기 있다 말한다.<br><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23.uf.daum.net/image/255A124358B25C00019A2A" class="txc-image" width="3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money.jpg" exif="{}" actualwidth="340" /></p><br>
<br><br>
<font color="red">
나이가 좀 많긴 하지만 </font><br>
<br>
딸이 많은 부자 노인이 있었다.<br>
어느날 한 젊은이가 찾아와 장가를 들겠다고 했다. <br>
그노인은 기분이 좋아서 말했다.<br>
<br>
내겐 25살난 딸이 있는데 매우 영리하고 얼굴도 잘생겼지<br>
애가 결혼하면 주려고 1억을 마련해 놓았다데 <br>
<br>
그리고 그다음딸도 나이가 좀많긴 하지만 참 좋은 딸이지<br>
설흔이 조금 안됐지, 그애를 위해선 2억을 준비해 놓았고<br>
<br>
그다음 딸애는 올해 설흔아홉인데 <br>
그애와 결혼하는 사람에게는 5억을 줄걸세 <br>
<br>
이말을 듣고있던 그청년 <br>
<br>
어르신, 그다음 딸은 없습니까?<br><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25700F4458B25CD32DC16F" class="txc-image" width="53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ance1.gif" exif="{}" actualwidth="530" /></p><br>
<br><br>
<font color="red">
어머니의 마음 </font><br>
<br>
어떤 시어머니가 며느리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br>
그때 며느리는 안 나오고 아들이 빨간 <br>
고무장갑을 끼고 나와 인사했습니다. <br>
<br>
"어머니, 웬일이세요? 어서 들어오세요." <br>
"아니, 네 마누라는 어데가고 네가 나오느냐" ? <br>
"아내가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누워 있으라 하고 <br>
제가 설거지 좀 하고 있는 겁니다. <br>
<br>
그러자 열이 오른 어머니가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br>
"이런 쓸개 빠진 인간 같으니라고. 내가 고생 고생해서 대학까지<br>
가르쳐 놓았더니 기껏 한다는 게 설거지냐? 죽어라, 이놈아," <br>
<br>
화가 난 어머니는 집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딸네 집으로 <br>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br>
<br>
그런데<br>
딸의 집 초인종을 누르자 이번에는 사위가 <br>
빨간 장갑을 끼고 나왔습니다. <br>
<br>
"장모님,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br>
"아니 자네 마누라는 어디 가고 자네가 나오는가?"<br>
"예 아내가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누워 있으라 하고 <br>
제가 설거지를 좀 하고 있는 겁니다."<br>
<br>
그 말에 이 어머니가 마냥 행복해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br>
"암, 그래 야지 부부는 서로 돕고 어려울 때 <br>
짐을 나누어 져야 하는 거지.<br>
우리 딸이 시집 잘 갔네."<br>
<br><br><br>
<iframe width="660" height="365" src="https://www.youtube.com/embed/j3sJwHarJss?feature=player_detailpage?feature=player_detailpage&autoplay=1&loop=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font color="green">부초같은 인생/김용임 </font><br>올린이 : superbit2010
</b></center><b><b><br>
<br><br><br>
<br>출 처 : feelpoem.com(올린이 : 김용호)<br>
편 집 : usava/old man</b>
<br><br><br><br>
<center><br>안녕하세요? 유머방 여러분. 김용호님이 올리신 '여자에 관한 유머' 3가지를 묶어 보았습니다.<br>
재미있게 버아주시기 바랍니다.<br>
<img width="150" src="http://cfile30.uf.tistory.com/image/214F5E365932450D1BA31B"><br>
<br> <img width="100" src="http://i186.photobucket.com/albums/x173/puppielove06/Thank%20you/B0A8BBE7C7D5B4CFB4D9_yeye3377.gif"><img width="150" src="https://search4.kakaocdn.net/argon/0x200_85_hr/6Sx4gVxQYfD"> <img width="150"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2345043659566D022B3DC5"> <img width="150" src="http://file.moneta.co.kr/web_file/images3/stocks_normal/N00811/67/%C1%F6%C7%CF%C3%B6.gif"><br> <img src="http://file.moneta.co.kr/web_file/images4/stocks_normal/N00811/135/1_%28265%29.gif"> <img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231E7F4D5399B2EF019F2A"> <embed width="150" height="20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458744953ECB642361D7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r><br>
<img src="http://www.zcar.pe.kr/zeroboard/data/si/%B9%CC%B2%F4%B7%B3_%C1%D6%C0%C7.gif"> <img src="http://cfile235.uf.daum.net/image/2414C03659566CE4271B7A" width=300 height=400><br></center>
</b></span></td></tr></tbody></table><br>
<p><br></p>
추천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드맨님 반갑습니다
김용호님 올리신 유머를
재밌게 편집 하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지내시쥬?
한국은 폭우에 폭염에 폭폭거리고 있습니당
타국땅에서 더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잼 있어유~~~~~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속에 한번 묻혀 봤으면.ㅋ
양파쟁이님의 댓글
양파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뇨자는 힘덜다..고로 무꼬 뻔능기 남능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