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1,933회 작성일 17-08-12 21:25

본문




안녕하세요
이제 무더위도 한풀껵여 조석으로 찬바람이 곧 올 가을을 기다리게 합니다

부족한 제가 유머방의 운영자를 맡은지 10년 수개월
사적인 일로 유머방에 전념을 하기 어려워 이제 운영자직을 내려 놓습니다

그동안 함께 웃고 울며 음양으로 성원해 주신
우리 윰방가족님들과 시마을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을 드리며
함께하는 시간들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가끔 울님들이 그리우면 이친구와 함께 찾아 뵐께요^^*


언제 어디에 계시던지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산 장 지 기 올림













추천0

댓글목록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산장지기님^^ 오랜만에 불러보고 인사드립니다.ㅡ.ㅡ;;

사진한다고 유머방은 좀 멀리했는데...
시마을 구 홈피일때는 그래도 아래위층 처럼 있어서 가끔 클릭도 했는데...
홈피 개편하고는 완전 저 멀리있는것 처럼 느껴지고...핑게일지도 모릅니다...
갑짜기 유머방 한 번 클릭하고 싶어서 왔더니...

10년전 가물가물 거리는 기억속에 유머방에서 같이 웃고 정을 나누었던 님들
시마을 제 추억속에 한 페이지로 남아있습니다.
저멀리 가신 초록하늘1님과...
오래동안 유머방 운영자님 산장지기님과....
한음님,아기별님,뒤뜰에해우소님,동월님,바두기님,브라질/샹기님,바이러스님,말쑥님?(멀쑥님?).주당천하님...등등
그외 많은님들....기억의 한계를 생각하면서....

그리고....
그 동안 유머방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아셨는데....
운영자직 내려 놓으신다니 아쉬움이 듭니다.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시는일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반가워요 ^^*
10년세월이 꿈결같이 잠시였네요
정님이 찾으신 님들과 아래 다시님이 불러주신님들 그리고 또 그리운 얼굴들
책사랑님 목멱산님 미단님 가면님 영원님 큐라님 거제서한잔님 행복만들기님 허황도인님 세잎클로버님
나의꿈님 성안나님 큐피트화살님 12월의겨울님 나비한마리님 베르사유의장미님 황소아지매님...
이제 가물거리는 기억속에 미쳐 부르지못한 님들까지
모두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기님
마음이 짠하네요 ㅠ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그동안 묵묵히 유머방 운영자 해주셔서
든든 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태그 태자도 모를때 유머방에 신입으로 입성해서
아무것도 모를때 반겨주셔서 얼마나 감사 했는지요

위에 모나리자 정님 이후에 바두기언니 최고의남자님 이뻐공주님
함박꽃님 보람공주님 주당천하님 부산갈매기님 해피은서님
많은 사연과 웃고 울던 유머방 기억이 새롭네요

남달리 유머방에 애정을 쏟으셨는데 ...
그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아쉬운 마음 끝이 없지만 정말 많이 눈물이 나네요
약주 덜 자시고 건강 하셔야 합니다
하시는 사업 잘되시고 자주 뵙길 바랍니다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지킴이 다시님
바쁘신 일과 중에도 꾸준히 윰방을 지켜 주셔서
힘들지않게 윰방을 떠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연들이 기억저편으로 사라지기 전에 찾아 뵐께요 ㅎㅎㅎ
그동안 고마웠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장지기* 윰방`房長님!!!
"山莊志己"房長님이~年前에 "山莊"서,下山하셨고..
俗世에 내려와,하신다는 事業이~글케,바쁘십니까`如?
本人도 "詩마을"에,入城한지가~발써,10年`數個月 입니다!
그間에,사라진 많은任들!~"이뻐공주,보람공주,함박꽃,아기별,
뒤뜰에해우소,동월,바두기,브라질/샹기,바이러스"任!~等`等님들..
"人生길은~會者定離!"라는,言과같이~數많은 任들이,"詩말"을 떠나..
"DARCY"윰房`지키미任! 넘,울지마세요! 언제인가는,또 오실것이니까..
"志己"윰`房長님!10如年間,手苦많으셨습니다! 늘,健`安&事業繁昌`하세要!^*^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동안 강건하셨지요?
남녘지방엔 가뭄이 심했는데 단비소리에 새벽잠을 깨었습니다

오랜세월 변함없는 윰방사랑에 감사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일거리거니 하고 벌려 놓은것이 발목을 잡네요 ㅎㅎㅎ
위에 불러주신 유머방의 기둥들도 언젠가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온라인의 작은인연도 결코 가벼운것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박사님께서도 오래오래 윰방에서 행복 하세요^^*

old man님의 댓글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장지기님. 유머방 운영직을 떠나신다니 섭섭하군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흘러나오는 음악이 슬프게 들리는군요.
끝은 끝이아니고 다시 시작입니다. 하시는 사업이 잘되길 바랍니다.

DARCY님 말씀대로 약주 덜 드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드맨님 안녕하세요?
같은시간대에 뵙게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워싱턴근교에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국에 계시면서 열심히 일하시고 온라인활동도 왕성하게 하시고
나이는 숫자일뿐이다를 몸소 실천하심에 존경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관리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장지기님
운영자직을 내려놓으신다고 하시니 참으로
아쉬움이 크고 한편으로 그간 생업에 바쁜 와중에도
시마을에 신경쓰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지기님 덕분에 시마을 유머방이 창창한 숲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막이 되고
쉼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 계시든 시마을 잊지 마시고 마음 가운데
오래 기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간의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무국장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댓글 자동 줄맞춤은 이별선물로 알고
트럼프 스타일로 베리 베리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유머방 잘 부탁드립니다^^*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고생만 하시다가.....!
다시 사랑하는 모임이되겠지요,
다들 같이 모여서 지나간 날 처럼
한번씩 꼭 들어 오는 고향 같은 곳
처럼 되도록 모두 의논하며 지기님과
같이 살아 봅시다......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무거운 짐을 맡기고 떠납니다
윰방 잘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
아주 가는건 아니니 너무 서운해 하진 마셔유 ㅎㅎㅎ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풋풋한 산을 닮은 산장지기 운영자님,
그간 유머방을 일구시느라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상에 지친 삶들이 산에서 다시금
힘을 되찾듯이
그간 애쓰신 보람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고생하셨고
그 베품이 오랜동안 시마을 가족님들의 가슴 속에
살아 숨쉴 것입니다.
산을 닮은 그 너털웃음 늘 간직하시고
아마.. 잘 될거예요.^^

시마을 운영위원회 회장 손성태 절.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성태회장님
윰방까지 왕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기 운영자님도 많이 도와 주시길 기대하며
시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손주보기에 바쁘신거 다 알거덩요 ㅎㅎㅎ
그래도 한번씩은 찾아 뵐께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웬일이대요?
산장지기님이 안계시면 유머방 심심해서 어쩐대요?
정말 모처럼 들어와 보니...
이런 비보가 있을수가????...
그동안 수없이 많은분들 오셨다 가실때마다 마음이 아주 좋지 않았는데...
이렇게 ...
산장지기님마져 떠나신다니.....어떡해요? 섭섭해서..
시마을이 존재하는한 계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주 떠나야 한다는 말씀 하시지 마시고..
가끔씩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친정오라버니..
친정집을 떠나버려 마음둘곳 없는..
상황같네요...ㅠㅠ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마음둘곳은 마음이 정하는거쥬..
아주 가는건 아니니 보고 잡으면 세번만 불러 보셔유
짠 하고 나타날 거여유 ㅎㅎㅎ
그동안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려요
이미지방도 사랑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할께요~~~

^ 영원 ^님의 댓글

profile_image ^ 영원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기억저편의 모든 추억들...
참 마니도 다가오네요..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또다시 이곳에서 행복을 이야기할수거라고 늘 생각했지요.
언제라도 다시 오면..
늘 그자리에 있었던 이곳 윰방.
그리운 사람들.. 그리고 늘 든든하게 기다리던 지기오빠...

오늘 이상하게도 넘 그리워 다시 찾아온 이곳에서
넘 슬픈 소식을 듣네요..ㅜㅜ
행여 이젠 두번다시 인연이 이어지지않을까 가슴이 참 먹먹하네요..ㅜㅜ

우리 윰방식구들..
정말이지 넘 그립기만 한데....ㅜㅜ

10년이라는 시간....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ㅜ

지기오빠..
동안 넘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꼭 건강하셔요..^^
그리고 저두 이제 다시 추억이 넘 그리워지면 이곳에 올테니 오빠두 가끔씩이라도 꼭 오시구요..^^
정말이지 오늘 너무 많은 그리움에 넘 힘드네요..ㅜㅜ
그리운 윰방 식구들.. 모두모두 한번씩이라도 다시 볼수있다면...ㅠㅠ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이 오랜만이네 ㅎㅎㅎ
그동안 잘 지냈니?

정말 많은 윰방님들이 추억속에 오고 또 갔지
산천이 변하는세월이 흘렀는데 사람인들 변치 않을까..

다시 가벼워지려 내려놓는거
잠시시간이 흐른후 다시 볼수 있겠지
제일 듣기싫어하는 소리 한번만 하자
"밥 잘 챙기묵고 건강해라 "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
지기님 한참 안왔다꼬 이러시남요
누가보낸 톡에 여름이가 이런 인사보내왔던디
지기님도 여름이 같이 넝담한거쥬~~
혹시 진짜라믄 이별주라도? 해야하능거 아닌감유?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다연님이 안오시니께
유머방이 절간 같아서 중이 떠납니다
새 주지스님 잘 도와 주세요
잘 도와주시면 그때 이별주 한잔 살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장지기님 저도 올만에 유머방에 들오고파서 들어왔더니
이별이라니요
마니 섭섭하네요
저역시 컴맹으로 들어와 이곳 윰방에서 실력을 쌓았고 지금은
겔러리방에서 사진을 찍고 있어요
친정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윰방에 산장지기님 그래도 자주 들어와주세요
표현은안해도 정말 윰방은 잊을수가 없는 방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사업도 번창하시길 빕니다요.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안녕하세요
티격태격도 많이 했는대 다 한때의 추억이 되었네요
좋은작품 많이 찍으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기님 이게 무슨일이예요?
가신다니 너무 너무 서운합니다
눈물이 날려구 그러네 흑...
지기님 윰방 잊지마시구 자주오세요
지기님 위해 문은 닫지않고 열어 놓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기를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지기님 파이팅.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잘 지내셨지요?
카피스님이 안오시니께 삐졌어요 ㅎㅎㅎ
가끔은 유머방에 모습 보여 주세요
늣게라도 뎃글 열씨미 달아 드릴께요
늘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서야 보내요~
지기兄 전화는 받았는데 ....
이렇게 빨리 떠나실줄 몰랐네요~!
그러나 아주 가시는것은 아니쥬~?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취미생활 행복하시게 하시면서 늘 좋은날 되시길요~!!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같이 소주잔 기울일때가 좋았는디..
아이님의 노력으로 보아
포토방은 큰파도가 없이 잘 운영이 될줄 압니다
짧은 다리로 가봐야 몇리나 가것수?
생각나면 언제라도 찾아 들겠지요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랫말이 가슴에 다가옵니다.
무거워서 내리는거야~♬
내려 떨어지며 산산히 부서져~♪
다시 가벼워지려 내리는거야~♪
새롭게 태어나려 내리는거야~♬

친정오라버니같은....그 호칭이 딱인 산장지기님~
윰방에 늘 든든한 산같은 존재셨습니다.
내려놓으신 멘트 한줄에도 웃음이 나게 하셨지요.
발자욱없이 빼꼼빼꼼 많이 했는디...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일 즐겁게 자알 풀려지기를 바라구요,
몸과 마음 여유로와지시면 다시 오시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산장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잘지내셨지요^^
참 배려심이 많은분인디
한강변에 참 편안한분이라 보여지는 분을 만나면 푸르니님 ㅎㅎㅎ
그동안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Total 27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 08-12
26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6-30
25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 01-01
24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1 12-05
23
열려라 참?? 댓글+ 12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 11-07
22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9-02
21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 08-02
20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 03-28
19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 02-09
18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0 02-06
17
방울소리 댓글+ 20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0 12-23
16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1 0 11-12
15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7 0 11-09
14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 10-14
13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3 0 10-01
12
추석 아이콘 댓글+ 22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1 09-25
11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1 09-07
10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12 08-12
9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8 3 08-10
8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 08-05
7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5 4 07-29
6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9 3 07-24
5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0 07-19
4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5 4 07-17
3
지하철의 향기 댓글+ 23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1 0 07-10
2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5 3 07-09
1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9 2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