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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유머)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00회 작성일 17-08-14 05:11

본문



(인터넷 유머)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외




이미지출처 ; shechive.files.wordpress.com




1.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일) 일만 하지 마라.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이) 이 일 저 일 끼어들지 마라.
한 번 실패하면 골로 갈 수 있다.

(삼) 삼삼오오 놀러 다녀라.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사) 사생결단하지 마라.
여유를 갖고 살아라.

(오) 오케이를 많이 하라.
되도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육) 육체적 스킨십을 즐겨라.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칠) 칠십 프로에 만족하라.
올인하지 말고 황혼의 여유를 가져라.

(팔) 팔팔하게 운동하라.
인생은 짧으니 게으르지 마라.

(구) 구차한 변명을 삼가라.
변명하면 사람이 몹시 추해 보인다.

(십) 십프로(소득의)는 친구(동료)들을 위해 투자하라.
노년에 가장 소중한 벗이 있어야 자산이다.




이미지출처 : www.metro.us



2. 내가 잘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지하철을 탄다.
- 세 살 이하 아기랑 있는 엄마 쪽으로 간다.
- 무턱대고 아기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한다.

△ 잘생겼을 경우
엄마가 신나서 아기가 말도 못하는데,
“형아한테 인사해야지?” 그러면서 부추긴다.
주위 사람들이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주변 분위기도 좋아진다.

△못생겼을 경우
무시하거나 엄마가 아기를 자기 쪽으로 끌어안는다.
그리고 벌레 보는 듯한 눈초리를 준다.ㅠㅠ




이미지출처 : www.italoamericano.org



3. 피사의 사탑을 보고

피사의 사탑을 보고 각계의 사람이 한마디씩 했다.

육군 대장 : 미사일 공격을 받았군!
예술가 : 피카소 같은 건축가가 세운 게 틀림없어!
건축가 : 측량도 안 해 보고 세우다니!
기업가 : 제법 돈벌이가 되겠는걸!
정치인 : 어떤 놈이 나보다 먼저 건축비 빼돌리고 부실 공사한 거야!!




이미지출처 : makelafayettesafer.org



4. 애인이나 부인에게 조심해야 할 말

당신 없인 못살아!
아무리 빈말이라도 이런 말은 위험천만한 말입니다.
사이가 좋을 때는 애정 표현으로 들리겠지만,
조금 안 좋을 땐 정말 황당한 경우가 생깁니다.
“정말? 그럼 죽어!”….

그래서 이 말 대신에….
“당신 땜에 요즘은 좀 살맛 나!”
권장하는 바입니다.




"Wedding Flash Mob" Cohen Wedding
올린이 : kriscohen4




출 처 : 문화일보
편 집 : usava/ol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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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 <br><br><center><b><font color="darkcyan" size="5">(인터넷 유머)</font><br><br> <font color="darkblue" size="5">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외 </font></b></center><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99F20E33598FBDF4475CD2" class="txc-image" width="6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00" exif="{}" data-filename="lets-enjoy-life.jpg"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shechive.files.wordpress.com</font></p> <p><br></p><br><br> <span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6px;"> <center> <b><font color="red" size="4"> 1.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font><br> <br> (일) 일만 하지 마라. <br>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br> <br> (이) 이 일 저 일 끼어들지 마라. <br> 한 번 실패하면 골로 갈 수 있다.<br> <br> (삼) 삼삼오오 놀러 다녀라.<br>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br> <br> (사) 사생결단하지 마라. <br> 여유를 갖고 살아라. <br> <br> (오) 오케이를 많이 하라.<br> 되도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br> <br> (육) 육체적 스킨십을 즐겨라.<br>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br> <br> (칠) 칠십 프로에 만족하라.<br> 올인하지 말고 황혼의 여유를 가져라.<br> <br> (팔) 팔팔하게 운동하라. <br> 인생은 짧으니 게으르지 마라. <br> <br> (구) 구차한 변명을 삼가라.<br> 변명하면 사람이 몹시 추해 보인다.<br> <br> (십) 십프로(소득의)는 친구(동료)들을 위해 투자하라. <br> 노년에 가장 소중한 벗이 있어야 자산이다. <br> <br><br></b><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28.uf.daum.net/image/999FB633598FBFE11A2A1A"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0" exif="{}" data-filename="Mother-on-Subway.jpg"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www.metro.us</font></p> <br> <br> <b><font color="red" size="4"> 2. 내가 잘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font><br> <br> - 지하철을 탄다.<br> - 세 살 이하 아기랑 있는 엄마 쪽으로 간다.<br> - 무턱대고 아기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한다.<br> <br> <font color="blue">△ 잘생겼을 경우</font><br> 엄마가 신나서 아기가 말도 못하는데,<br> “형아한테 인사해야지?” 그러면서 부추긴다. <br> 주위 사람들이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주변 분위기도 좋아진다.<br> <br> <font color="blue">△못생겼을 경우 </font><br> 무시하거나 엄마가 아기를 자기 쪽으로 끌어안는다. <br> 그리고 벌레 보는 듯한 눈초리를 준다.ㅠㅠ <br> <br><br> </b><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999D5B33598FC2FB2071AF"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0" exif="{}" data-filename="pisa.jpg"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www.italoamericano.org</font></p> <br> <br> <b><font color="red" size="4"> 3. 피사의 사탑을 보고 </font><br> <br> 피사의 사탑을 보고 각계의 사람이 한마디씩 했다. <br> <br> <font color="blue">육군 대장</font> : 미사일 공격을 받았군! <br> <font color="blue">예술가</font> : 피카소 같은 건축가가 세운 게 틀림없어! <br> <font color="blue">건축가</font> : 측량도 안 해 보고 세우다니! <br> <font color="blue">기업가</font> : 제법 돈벌이가 되겠는걸! <br> <font color="blue">정치인</font> : 어떤 놈이 나보다 먼저 건축비 빼돌리고 부실 공사한 거야!!<br> <br><br></b><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36.uf.daum.net/image/99AC7733598FC6D221F7CB"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0" exif="{}" data-filename="marriage.jpg"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makelafayettesafer.org</font></p> <br><br> <b><font color="red" size="4">4. 애인이나 부인에게 조심해야 할 말 </font><br> <br><font color="blue"> 당신 없인 못살아! </font><br> 아무리 빈말이라도 이런 말은 위험천만한 말입니다. <br> 사이가 좋을 때는 애정 표현으로 들리겠지만,<br> 조금 안 좋을 땐 정말 황당한 경우가 생깁니다.<br> <font color="blue"> “정말? 그럼 죽어!”</font>….<br> <br> 그래서 이 말 대신에…. <br> <font color="blue"> “당신 땜에 요즘은 좀 살맛 나!”</font>를<br> 권장하는 바입니다. <br><br><br> <br> <iframe width="660" height="365" src="https://www.youtube.com/embed/vGY-fjVy-6Y?list=PLWFrEDFZMHUrYKmfcHnChqaoIIS_eXOE4?feature=player_detailpage?feature=player_detailpage&amp;autoplay=1&amp;loop=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font color="green">"Wedding Flash Mob" Cohen Wedding </font><br>올린이 : kriscohen4 </b></center><b><b> <br><br> <br><br> 출 처 : 문화일보<br> 편 집 : usava/old man </b></b></span><b><br><br> </b></td></tr></tbody></table><br>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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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드맨님 땜시 살맛나유..
근디 한쿡에서는

(육) 육체적 스킨십을 즐겨라.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이거 마눌외는 전부 성희롱으로 잡혀가유 ㅋㅋㅋ

old man님의 댓글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산장지기님.
위의 글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는 좋은 글로 분류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부부가 포옹만 해도 육체적스킨십입니다. 하루에 한 번이상 스킨십을 하면
뇌에서 엔도르핀(endorphine)이 나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드맨님 안녕 하세요
항상 좋은 유머로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다물고
지갑을 열어라 공감이 갑니다

시간 나시는데로 좋은 유머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 합니다 ^^*

old man님의 댓글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DARCY님.
여러분의 댓글에 일일이 감사의 말씀드리지 못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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