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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가족 유머시리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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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06회 작성일 17-08-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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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가족 유머시리즈-1







1. 다른 이유

한 남자가 청과물 상회에서 수박을 샀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밝은 얼굴로 모두 웃는 것이었다. 계산하는 직원도 웃고, 나오면서도
보는 사람마다 웃는 얼굴이었다.
“이 동네는 마음씨가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를 짓더라구.”
그러자 아내가 위아래로 남편을 훑어보며 말했다.
“잔소리말고 바지 앞에 붙은 ‘씨없는 수박’ 스티커나 떼요.”



2. 사후 대책

어떤 아버지가 몸이 안 좋아 아들과 함께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갔다.
의사는 진찰을 마치고 말했다.
“암입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지요.”
평소 술을 좋아하던 아버지는 실의에 잠겨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아! 어차피 이렇게 된것, 우리 술이나 한 잔 하자.”
술집으로 간 두 사람은 한참 맥주를 마시다가 아버지의 친구를 만났다.
그런데 아버지는 친구에게 자신이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니 아버지, 에이즈가 아니라 암이잖아요. 왜 거짓말을 하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아 네 말이 맞다. 하지만 너도 결혼해 보면 알겠지만 내가 죽은 다음에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놀아나면 좋겠니?”






3. 내 탓이야

한 소년이 대문 밖에 앉아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이웃집 아줌마가
소년에게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모르는 소리하지도 마세요. 우리 아빠는 벌써 일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아빠가 떠나면서 ‘집안에 무슨
일이 생기면 모두 내 책임’이라고 했다고요.”






4. 너무 조숙해도 탈이야

하루는 7살짜리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아이가 집으로 뛰어가 엄마를 붙잡고 질문을 했다.
“엄마, 엄마. 나도 애기 낳을 수 있어?”
엄마는 한참 고민하더니 말했다.
“아가야, 넌 아직 어려서 안 돼….’
남자아이는,
“음… 알았어.”
하고 대답하더니 부리나케 달려나갔다. 그러더니
여자친구에게 하는 말.
“야, 해두 돼! 해두 돼! 임신 안 된대!”



5. 아들은 명사수

한 남자가 얼굴이 벌개져서는 찬호의 아빠를 찾아 왔다.
“골목에서 댁의 아이가 내게 돌을 던졌다고요!”
“맞았나요?”
“아뇨, 맞을 뻔했어요.”
그러자 찬호의 아빠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그러면 우리 아이가 아니에요.”





PEOPLE ARE AMAZING # 16 [BEST STREET PERFORMERS
올린이 : channelmb1





출 처 : 성공을 위한 히트 유머시리즈
편 집 : usava/old man




* 위의 youtube 동영상은 전문가들의 묘기대행진입니다. 끝까지 보세요. 볼만 합니다.


소스보기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br> <br><br><center><b><font color="blue" size="5"> 못말리는 가족 유머시리즈-1 </font></b></center><br> <br><br><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99DDCF335998F17435BB1F" class="txc-image" width="304" height="29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24" exif="{}" data-filename="family11.jpg" /> <img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9921B7335998F1532B5862" class="txc-image" width="43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32" exif="{}" data-filename="family.jpg" /></p> <br><br> <br> <span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6px;"> <b> <br><center> <font color="red" size="4"> 1. 다른 이유</font><br> <br> 한 남자가 청과물 상회에서 수박을 샀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br> 밝은 얼굴로 모두 웃는 것이었다. 계산하는 직원도 웃고, 나오면서도<br> 보는 사람마다 웃는 얼굴이었다.<br> “이 동네는 마음씨가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br>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를 짓더라구.” <br> 그러자 아내가 위아래로 남편을 훑어보며 말했다.<br> “잔소리말고 바지 앞에 붙은 ‘씨없는 수박’ 스티커나 떼요.” <br> <br><br><br> <font color="red" size="4"> 2. 사후 대책</font><br> <br> 어떤 아버지가 몸이 안 좋아 아들과 함께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갔다.<br> 의사는 진찰을 마치고 말했다.<br> “암입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지요.”<br> 평소 술을 좋아하던 아버지는 실의에 잠겨 아들에게 말했다.<br> “아들아! 어차피 이렇게 된것, 우리 술이나 한 잔 하자.”<br> 술집으로 간 두 사람은 한참 맥주를 마시다가 아버지의 친구를 만났다.<br> 그런데 아버지는 친구에게 자신이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다.<br> “아니 아버지, 에이즈가 아니라 암이잖아요. 왜 거짓말을 하세요.”<br> 그러자 아버지가,<br> “아들아 네 말이 맞다. 하지만 너도 결혼해 보면 알겠지만 내가 죽은 다음에 <br>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놀아나면 좋겠니?”<br><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9.uf.daum.net/image/99B3E833599902C0350768"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data-filename="giphy1.gif" /></p> <br><br><br> <font color="red" size="4"> 3. 내 탓이야</font><br> <br> 한 소년이 대문 밖에 앉아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이웃집 아줌마가<br> 소년에게 왜 우느냐고 물었다.<br>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br>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br> “모르는 소리하지도 마세요. 우리 아빠는 벌써 일년이 넘도록<br>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아빠가 떠나면서 ‘집안에 무슨<br> 일이 생기면 모두 내 책임’이라고 했다고요.”<br><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31.uf.daum.net/image/99980633599903C234A2CE"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data-filename="giphy2.gif" /></p> <br><br><br> <font color="red" size="4"> 4. 너무 조숙해도 탈이야</font><br> <br> 하루는 7살짜리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br> 그런데 갑자기 남자아이가 집으로 뛰어가 엄마를 붙잡고 질문을 했다.<br> “엄마, 엄마. 나도 애기 낳을 수 있어?”<br> 엄마는 한참 고민하더니 말했다.<br> “아가야, 넌 아직 어려서 안 돼….’<br> 남자아이는,<br> “음… 알았어.”<br> 하고 대답하더니 부리나케 달려나갔다. 그러더니<br> 여자친구에게 하는 말.<br> “야, 해두 돼! 해두 돼! 임신 안 된대!”<br> <br><br><br> <font color="red" size="4"> 5. 아들은 명사수</font><br> <br> 한 남자가 얼굴이 벌개져서는 찬호의 아빠를 찾아 왔다.<br> “골목에서 댁의 아이가 내게 돌을 던졌다고요!”<br> “맞았나요?”<br> “아뇨, 맞을 뻔했어요.”<br> 그러자 찬호의 아빠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br> “그러면 우리 아이가 아니에요.” <br> <br><br><br><br> <iframe width="660" height="365" src="https://www.youtube.com/embed/yYFxO29A8Pc?feature=player_detailpage?feature=player_detailpage&amp;autoplay=1&amp;loop=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font color="green">PEOPLE ARE AMAZING # 16 [BEST STREET PERFORMERS</font><br>올린이 : channelmb1 </center><br> <br><br> <br><br> 출 처 : 성공을 위한 히트 유머시리즈<br> 편 집 : usava/old man <br><br><br><br><br> * 위의 youtube 동영상은 전문가들의 묘기대행진입니다. 끝까지 보세요. 볼만 합니다.<br. b="" <=""></br.></b></span></td></tr></tbody></table><br>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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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old man님의 댓글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꽃살강님.
지금 이곳은 일요일 오후 3시 30분이 조금 자났습니다. 약간 더운 날씨지만 잔디를 깍고 들어와 점심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가게 일때문에 바쁘고, 모처럼 하루 쉬는 일요일에는 집안청소를 하고 때로는 잔디도 깍아야
하는 생활이지만, 운동이라 생각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바지앞에 이런 스티커를 붙이고 있었으니 모두들 웃을만 한데 남자가 씨가 없다는 것은
정자가 없다는 얘기인데, 정자가 없으면 자식을 낳을 수 없겠지만, 성능력은 어쩐지
잘 모르겠습니다.

위의 유머는 한국보다는 이곳(미국)에서 있을만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미지와 음악 모두 외국 것으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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