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인생면허증(60세부터 99세까지)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 유머) 인생면허증(60세부터 99세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523회 작성일 17-09-18 07:44

본문




(인터넷 유머)

인생면허증(60세부터 99세까지)


건강하게 오래 살면 경험하게 될 일.



이미지출처 : previews.123rf.com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일까?


60세 -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2세 - 삼사십 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64세 -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65세 -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67세 - 동갑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나이.


70세 - 길흉사에 참석하지 않아도 무례가 되지 않는 나이.
72세 - 서서히 하늘과 가까워지는 나이.
73세 -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75세 - 이름 석 자 다음에 늙은이 ‘翁’자를 붙이는 나이.
77세 - 살아온 이야기로 돈을 벌 수 있는 나이.
79세 -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마지막인가’를 생각하는 나이.




이미지출처 : true.openritz.com
프란치스코 교황은 80세(December 19, 2016) 생일을 노숙자 8명을 바티칸 호텔로 초청해
아침을 함께 먹으며 보냈다. 2016.12.18ⓒ사진 =뉴시스/AP




80세 - 이 자식이 뉘 집 자식인지 잘 모르는 나이.
82세 - 뭘 하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나이.
84세 - 미물도 사랑스러운 나이.
86세 - 무슨 짓을 해도 그러려니 하는 나이.
87세 - 귀신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88세 - 뛴다고 생각하는데 걷고 있는 나이.


90세 - 주민등록번호를 잊어버리는 나이.
92세 -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5세 - 무엇을 하든 주위에서 신기하게 보는 나이.
96세 - 간지러운 코도 다른 사람이 긁어 주는 나이.
97세 - 노인대학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나이.
98세 - 누가 아버지인지, 누가 아들인지 구분되지 않는 나이.
99세 - 가끔 하나님과 싸울 수 있는 나이.




1 Mile Happy Walk [Walk at Home 1 Mile]
올린이 : Leslie Sansone's Walk at Home





출 처 : 문화일보
편 집 : usava/old man


* 오늘 특별히 건강과 관련된 유머를 올리는 이유는 이어서 유머가 아닌 건강관리에 관한 글을 올리기 위함입니다.
유머는 아니지만(유머로 생각하셔도 좋고), 시마을가족에 나이드신 분이 많은거 같아 올려드립니다. 주제는 '사람의 체질과 혈액형'입니다.
편집자가 오랫동안 자료을 모아 정리한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숨차다.....!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old man님의 댓글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꽃살강님.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 아들에게 맡겨 고쳐오느라고 늦었습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미국에서는 컴퓨타 고치는데
돈이 제법 들어 가겠네요....

참~~!
쪽지함을 좀 보시면 좋겠는데요....?

old ma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이 하는 일이 컴퓨터관련 일입니다. 그래서 매번 아들이 고쳐줍니다.
자세히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몰라도 컴퓨터에 관해 잘 알고 있습니다.
함께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들의 도움을 받으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합니다.

쪽지함을 어디서 보는지 몰랐으나, 이제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꽃살강님.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한참동안
못찾아서......ㅎㅎㅎㅎ

old man님의 댓글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DARCY님.
'9988234'라는 말처럼, 99세가지 88하게 살다가 2~3일안에 이승을 떠난다는 얘기인데,
참으로 어려운 얘기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시기을 편안하게 보내는 경우는
아직까지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제 100세 시대에 접어 들었다고 합니다.
병원과 친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otal 2,128건 30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8
잔소리 댓글+ 4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01-06
67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12-31
676
펀치 한방 댓글+ 19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2-29
67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2-28
674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12-24
673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12-23
67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2-23
671
빨리 껌 벗어 ! 댓글+ 3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12-21
67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2-18
669
오 마이 갓 ~ 댓글+ 4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2-15
66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12-13
667
여자의 업보 댓글+ 2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12-12
66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12-10
66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12-01
664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11-27
663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1-26
66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1-25
661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1-24
66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1-18
659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11-13
65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11-12
65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11-11
65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11-05
655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11-04
65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10-31
65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10-27
65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10-27
651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0 10-23
650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 10-22
649
인형의 비밀 댓글+ 2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0-21
648
♥ 천생연분☜ 댓글+ 2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10-17
64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0-15
646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10-10
645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0-08
64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10-07
643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10-06
642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10-03
64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10-01
640
포복전진중 댓글+ 12
콩쥐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9-29
639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9-28
638
전부 , 싹다 댓글+ 2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9-25
637
아내의 고백 댓글+ 2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9-21
636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9-21
열람중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9-18
634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9-17
63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9-17
63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9-16
631 콩쥐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9-12
63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9-11
629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9-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