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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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1,514회 작성일 17-09-21 14:07본문
조는 죽어가는 아내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내의 목소리는 거의 속삭임에 가까웠다.
"이봐요,조....."
아내는 허덕이면서 말했다.
"작별하기 전에 말씀 드릴 게 있어요.
금고에서 1만 달러를 훔친 건 바로 저였어요......또 있어요. 당신 애인을 이 마을에서 살지 못하게 한 것도 저에요, 당신의 탈세를 밀고한 것도 역시 저였어요."
"이젠 괜찮아. 달링 구차한 생각은 이제 그만 두구려,"하고 조가 이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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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독약을 먹인 건 바로 나란 말이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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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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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 내 꺼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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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더니~~~~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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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자주 못와서 죄송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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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가을이라 차츰 유머가 생각
날때가 되어서.......? ㅎ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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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바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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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철이니
집나간 며느리들 다 올거예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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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 任`娥!!!
"꼴통"任!"가을"이,益어`갑니다`如..
間晩에 "츄비첵커"의 춤`曲으로,흔들..
"숙영"任도,安寧하시겠죠?안부,傳`하고..
요즘은 바빠,安오셔요?"感氣"조심,하시고.
"公主"님! "가을"을,滿喫하시고..늘,安寧해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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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죄송해요
한번 오면 세 군대를 거쳐야 하니
좀 버거워요
그래도 와야죠^^*
꽃살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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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유머일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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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가
사람을 행복하게 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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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유머방의 일등 공신님
감사 여유~~~
자주 뵙기를 바랄께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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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니까 .......!
힘이 납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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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다음에서 꽃살강 이름으로 이미지 란을
하나 만들어 놓았는데... 공주님이미지를
이렇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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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지송 쏘리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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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정말 반갑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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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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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감사해요^^
DARC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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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방가 방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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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명절 잘 지내셨어요?
행복한 나날 되시져?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생각 때문에
마나님을 ? 안돼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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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미지 하나 더 늘었어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는 시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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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의사가 발견해서 다시
마나님을 살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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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그 남자 이제 주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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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숫자에 신경쓰지 마쇼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