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관광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관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56회 작성일 17-10-06 10:23

본문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관광

Las Vegas는 미국 Nevada주에 있는 환락의 도시이다.





Las Vegas는 LA(로스 안젤리스)에서 동북쪽으로 관광 Bus로 하루정도 가야한다.
위의 사진은 LA에서 동북쪽으로 가는 고속도로이다.
사진에 보이는 지역은 사막지역인데, 이런 곳을 몇시간 가야한다.
일반적으로 '사막'하면 물이 없어 생물들이 거의 살지 못하는 모래만 있는 곳을
연상하게 되는데, 그런 사막은 '죽은 사막'이라고 안내인은 설명한다.
사진에 보이는 사막은 '살아 있는 사막'이라고 하는데, 역시 비가 거의 오지 않아
특별한 동식물만 살 수 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위의 사막에는 지하자원이 
무궁무진하나 개발은 안하고 있다. 
어느 지역에는 무연탄이 있는 것을 눈으로도 볼 수 있었다. 
정책적(?)으로 개발하지 않고 있는 미국의 무서운 힘을 느낄 수가 있다.    




이 사진은 '그랜드캐년 국립공원'등을 관광한 후에 Las Vegas로 가는 고속도로변인데,
역시 사막지역이다.  Las Vegas가 87마일 남았다는 도로표시판 뒷쪽을 보면
막대기들이 보이는데, 이것은 도로에서 악간 떨어진 지점에 쳐진 철조망으로
길을 따라 가면서 계속 이어져 있다. 
철조망 뒷쪽 사막지역에는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동식물이 살고 있기 때문에
위험지역이어서 사람은 물론 들어가면 안되고, 그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길쪽으로
나오지 못하게 함이라고 한다.   
   



Las Vegas 시내로 들어섰다.  Las Vegas도 앞에서 본 사막위에 세워진 도시이다.
인근에 있는 콜로라도강에서 물을 끌어와 이와같은 거대한 도시를 만든 것이다.
이것은 사막의 지하자원을 개발한 것이 아니고, 
사막위에 '지상자원'을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맨처음 Las Vegas를 건설할 때에 Las Vegas로 들어가는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서  
고속도로를 넒게 만들긴 했으나, 예상외로 교통량이 많이 늘어나 현재는 고속도로가
제대로 수용하지 못해 특히 관광시즌에는 차가 많이 밀린다고 한다.




뉴욕의 자유 여신상과 맨허턴을 그대로 옮겨왔다.  
'New York New York'이라는 호텔앞의 모습이다.
필자와 아내는 결혼 35주년(2007년) 기념으로 미국 서부지역 관광을 다녀 왔다.
Las Vegas는 한국사람에게도 낯설지 않은 도시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하늘이 보이는 이태리 낭만의 도시 베니스의 모습이다.
사실은 이곳은 베네시안(Venetian) 이라는 호텔내부이다.  하늘도 가짜 하늘이다.  
호텔내부에 이런 시설이 있다니 그러면 호텔은 얼마나 큰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배도 탈 수 있다.  




역시 가짜 하늘이 보이고, 사람들을 태우고 배가 떠나려고 준비중이다.
배를 타는 도중에 뱃사공은 고객을 위해 노래도 불러 준다.
(산타루치아~~)



사진 오른쪽 위를 보면 사자가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movie)가 시작될 때, 사자가 큰 입을 벌리면서 '어흥'하는 소리를 내는
장면을 보았을 것이다. 
위에 있는 사자동상도 처음에는 입을 크게 벌리는 있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중국사람들에게는 사자가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행운이 달아난다는
속설이 있어 중국사람들은 이 호텔을 이용하기를 꺼린다고 한다.  
이런 내용을 안 호텔측은 슬그머니 사자동상의 입을 다물게 바꿨다고 한다.
호텔이름은 MGM Grand 이다.
사진 왼쪽이 앞에서 설명한 New York New York 호텔 앞이다.
   




앞에 보이는 호텔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그대로 옮겨온 패리스(Paris) 호텔이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에는 개선문도 옮겨 왔다.
이 분수는 벨라지오(Bellagio)라는 호텔앞에 있는 데, 음악에 맞추어
분수가 오르락 내리락한다.  아래 동영상 참조.  




Las Vegas하면 제일 먼저 머리에 떠 오르는 것이 Casino(도박장, 오락장)일 것이다.
Casino는 호텔 1층에 있기 때문에 호텔을 선전하기 위해 New York 이나 
Paris 등의 상징물들을 그대로 옮겨와 호텔 앞에 축소해서 건설한 것이다.
필자는 Las Vegas에 관광한 기념으로 Slot Machine(자동 도박기)으로
10불($10.00)어치 연습을 해 보았다.  물론 잠시 후에 다 날라가 버렸다.       




위의 사진을 보면 호텔과 호텔사이에 거대한 스크린이 있어 각종의 화면이
동영상으로 나오는 전자 Show이다.  이곳은 Old Town Las Vegas에 있는데,
참고할 것은 이 장치는 한국의 'LG 전자'에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엄청난 숫자의 전구를 이용해 만들었으나,
현재는 컴퓨터 기술이 발달되어 전자 Chip(?)으로 대체 되었다고 한다.
위에서 소개한 Las Vegas의 모습들은 New Town Las Vegas이다.


다음의 사진은 필자가 찍은 것이 아니고, 전문가의 작품으로 Las Vegas 시내이다.  


이미지출처 :wikimedia.org




필자가 Las vegas 관광을 끝내고 느낀 소감은,
한 번 정도 관광은 할만하나 살 곳은 되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다. 
더군다나 자녀들을 교육시킬만한 곳은 되지 못한다.

현재 이곳에 진출한 한국기업들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Fountain Bellagio - Viva Las Vegas (Elvis Presley)




편 집 : usava/old man/potofalls
* 본 내용은 2007년에 본인의 potofalls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이어서
현재 10년이 경과되어 설명내용이 약간 다를 수 있음.

한국의 추석연휴기간인 지난 1일(일요일/2017년 10월)에 미국의 Las vegas 에서는
총기 사건이 있어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습니다.
다행이도 한국사람은 한사람의 희생자도 없다고 합니다.


Gunman Kills 58, Injures Hundreds at Las Vegas Concert
이미지출처 : gdb.voanews.com






총기 난사 희생자들
이미지출처 : media2.s-nbcnews.com


편집자는 10년전에 이곳을 관광한 적이 있어 Las vegas 에 관해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기위해 본 내용을 다시 편집해 보았습니다.



소스보기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 <br> <br> <center><br> <b><font color="green" size="5">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관광</font></b></center><br> <span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6px;"> <b> <center> <font color="purple">Las Vegas는 미국 Nevada주에 있는 환락의 도시이다.</font>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9972B23359D6C8F734EAB5" class="txc-image" width="4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s13.gif" exif="{}" actualwidth="450" /></p> <p><br></p> <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990C213359D6C7AE0626C9"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s01.jpg" exif="{}" actualwidth="580" /></p> <p><br></p><br> Las Vegas는 LA(로스 안젤리스)에서 동북쪽으로 관광 Bus로 하루정도 가야한다.<br> 위의 사진은 LA에서&nbsp;동북쪽으로 가는 고속도로이다. <br> 사진에 보이는&nbsp;지역은 사막지역인데, 이런 곳을 몇시간 가야한다.<br> 일반적으로 '사막'하면 물이 없어 생물들이 거의 살지 못하는 모래만 있는 곳을 <br> 연상하게 되는데, 그런 사막은 '죽은 사막'이라고&nbsp;안내인은 설명한다.<br> 사진에 보이는 사막은 '살아 있는 사막'이라고 하는데, 역시 비가 거의 오지 않아 <br> 특별한 동식물만 살 수 있다고 한다.&nbsp;중요한 것은 위의 사막에는 지하자원이&nbsp;<br> 무궁무진하나 개발은 안하고 있다.&nbsp; <br> 어느 지역에는 무연탄이 있는 것을 눈으로도 볼 수 있었다.&nbsp; <br> 정책적(?)으로&nbsp;개발하지 않고 있는&nbsp;미국의 무서운 힘을 느낄 수가 있다.&nbsp;&nbsp;&nbsp;&nbsp;<br> <br> <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0.uf.daum.net/image/99DFE43359D6C7C83AF5B4"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s02.jpg" exif="{}" actualwidth="580" /></p> <p><br></p><br> 이 사진은 '그랜드캐년 국립공원'등을 관광한 후에 Las Vegas로 가는 고속도로변인데,<br> 역시 사막지역이다.&nbsp; Las Vegas가 87마일 남았다는 도로표시판 뒷쪽을 보면<br> 막대기들이 보이는데, 이것은 도로에서 악간 떨어진 지점에 쳐진 철조망으로<br> 길을 따라 가면서 계속 이어져 있다.&nbsp;<br> 철조망 뒷쪽 사막지역에는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동식물이 살고 있기 때문에 <br> 위험지역이어서 사람은 물론 들어가면 안되고, 그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길쪽으로 <br> 나오지 못하게 함이라고 한다.&nbsp;&nbsp;&nbsp;<br> &nbsp;&nbsp;&nbsp;<br> <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36.uf.daum.net/image/99C19F3359D6C7E003ABD3"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s03.jpg" exif="{}" actualwidth="580" /></p> <p><br></p><br> Las Vegas 시내로 들어섰다.&nbsp; Las Vegas도 앞에서 본 사막위에 세워진 도시이다.<br> 인근에 있는 콜로라도강에서 물을 끌어와 이와같은 거대한 도시를&nbsp;만든 것이다.<br> 이것은 사막의 지하자원을 개발한 것이 아니고,&nbsp;<br> 사막위에 '지상자원'을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nbsp;<br> <br> <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0.uf.daum.net/image/99E0FB3359D6C7F9341EC9"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s04.jpg" exif="{}" actualwidth="580" /></p> <p><br></p><br> 맨처음 Las Vegas를 건설할 때에 Las Vegas로 들어가는&nbsp;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서&nbsp;&nbsp;<br> 고속도로를 넒게 만들긴 했으나, 예상외로 교통량이 많이 늘어나 현재는 고속도로가 <br> 제대로 수용하지 못해&nbsp;특히&nbsp;관광시즌에는 차가 많이 밀린다고 한다.<br> <br> <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8.uf.daum.net/image/99EE0E3359D6C8153795DC"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s05.jpg" exif="{}" actualwidth="580" /></p> <p><br></p><br> 뉴욕의 자유 여신상과 맨허턴을&nbsp;그대로 옮겨왔다.&nbsp;&nbsp;<br> 'New York New York'이라는 호텔앞의 모습이다.<br> 필자와 아내는 결혼 35주년(2007년) 기념으로 미국 서부지역 관광을 다녀 왔다.<br> Las Vegas는 한국사람에게도 낯설지 않은 도시이기 때문에&nbsp;<br>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것이다.&nbsp;<br> <br> <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997C093359D6C83206C0CE"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s06.jpg" exif="{}" actualwidth="580" /></p> <p><br></p><br> 하늘이 보이는 이태리 낭만의 도시 베니스의 모습이다.<br> 사실은 이곳은 베네시안(Venetian) 이라는&nbsp;호텔내부이다.&nbsp; 하늘도 가짜 하늘이다.&nbsp;&nbsp;<br> 호텔내부에&nbsp;이런 시설이 있다니 그러면 호텔은 얼마나 큰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br> 더욱 놀라운 것은&nbsp;&nbsp;배도 탈 수 있다.&nbsp;&nbsp;<br> <br> <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993A9F3359D6C84B0B1F03"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s07.jpg" exif="{}" actualwidth="580" /></p> <p><br></p><br> 역시 가짜 하늘이 보이고, 사람들을 태우고 배가 떠나려고 준비중이다.<br> 배를 타는 도중에 뱃사공은 고객을 위해 노래도 불러 준다.<br> (산타루치아~~)<br> <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9935823359D6C86503A7B5"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s08.jpg" exif="{}" actualwidth="580" /></p> <p><br></p><br> 사진 오른쪽 위를 보면 사자가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br> 영화(movie)가 시작될 때, 사자가 큰 입을 벌리면서 '어흥'하는 소리를 내는 <br> 장면을 보았을 것이다.&nbsp; <br> 위에 있는 사자동상도 처음에는 입을 크게 벌리는 있는 모습이었다고 한다.<br> 중국사람들에게는 사자가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행운이 달아난다는 <br> 속설이 있어 중국사람들은 이 호텔을 이용하기를 꺼린다고 한다.&nbsp;&nbsp;<br> 이런 내용을 안 호텔측은 슬그머니 사자동상의 입을 다물게 바꿨다고 한다.<br> 호텔이름은 MGM Grand 이다.<br> 사진 왼쪽이 앞에서 설명한 New York New York 호텔 앞이다.<br> &nbsp;&nbsp;&nbsp;<br> <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99AACA3359D6C87F0535AA"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s09.jpg" exif="{}" actualwidth="580" /></p> <p><br></p><br> <br> 앞에 보이는 호텔은 프랑스 파리의&nbsp;에펠탑을&nbsp;그대로 옮겨온 패리스(Paris) 호텔이다.<br>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에는 개선문도 옮겨 왔다.<br> 이 분수는 벨라지오(Bellagio)라는 호텔앞에 있는 데,&nbsp;음악에 맞추어 <br> 분수가 오르락 내리락한다.&nbsp; 아래 동영상 참조.&nbsp;&nbsp;<br> <br> <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1.uf.daum.net/image/9996933359D6C89705F4A7"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s10.jpg" exif="{}" actualwidth="580" /></p> <p><br></p><br> Las Vegas하면 제일 먼저 머리에 떠 오르는 것이 Casino(도박장, 오락장)일 것이다.<br> Casino는 호텔 1층에 있기 때문에 호텔을&nbsp;선전하기 위해 New York 이나&nbsp;<br> Paris 등의 상징물들을 그대로 옮겨와&nbsp;호텔 앞에 축소해서 건설한 것이다.<br> 필자는 Las Vegas에 관광한 기념으로 Slot Machine(자동 도박기)으로 <br> 10불($10.00)어치 연습을 해 보았다.&nbsp; 물론 잠시 후에 다 날라가 버렸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 <br> <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36.uf.daum.net/image/997C133359D6C93D0DF2B6"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s11.jpg" exif="{}" actualwidth="580" /></p> <p><br></p><br> 위의 사진을 보면 호텔과 호텔사이에 거대한 스크린이 있어 각종의 화면이 <br> 동영상으로 나오는 전자 Show이다.&nbsp; 이곳은 Old Town Las Vegas에 있는데,<br> 참고할 것은 이 장치는 한국의 'LG 전자'에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br> 처음에는 엄청난 숫자의 전구를 이용해 만들었으나, <br> 현재는 컴퓨터 기술이 발달되어 전자 Chip(?)으로 대체 되었다고 한다.<br> 위에서 소개한 Las Vegas의 모습들은 New Town Las Vegas이다.<br> <br> <br> 다음의 사진은 필자가 찍은&nbsp;것이 아니고, 전문가의 작품으로 Las Vegas 시내이다.&nbsp;&nbsp;<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22.uf.daum.net/image/9978013359D6C8D13D4AEE"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las12.jpg" exif="{}" actualwidth="580" /><br>이미지출처 :wikimedia.org</p><br> <br> <br> 필자가 Las vegas 관광을 끝내고 느낀 소감은, <br> 한 번 정도 관광은 할만하나 살 곳은 되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다.&nbsp; <br> 더군다나 자녀들을 교육시킬만한 곳은 되지 못한다.<br> <br> 현재 이곳에 진출한 한국기업들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br> <br> <br> <br> <iframe width="660" height="365" src="https://www.youtube.com/embed/ot3OlYOQOJ0?feature=player_detailpage?feature=player_detailpage&amp;autoplay=1&amp;loop=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br> <font color="green">Fountain Bellagio - Viva Las Vegas (Elvis Presley) </font></center><b><br> <br><br> <br> 편 집 : usava/old man/potofalls<br> * 본 내용은 2007년에 본인의 potofalls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이어서 <br> 현재 10년이 경과되어 설명내용이 약간 다를 수 있음. <br><br> 한국의 추석연휴기간인 지난 1일(일요일/2017년 10월)에 미국의 Las vegas 에서는<br> 총기 사건이 있어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습니다. <br> 다행이도 한국사람은 한사람의 희생자도 없다고 합니다. <br><br><p style="text-align: center;"><strong><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99AF273359DC03BD06112E"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data-filename="lasvegas.jpg" /><br> <font color="green">Gunman Kills 58, Injures Hundreds at Las Vegas Concert</font> <br> 이미지출처 : gdb.voanews.com</strong></p><strong><br> <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32.uf.daum.net/image/99F17A3359E39CD705A187"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vegas-shooting-victims.jpg" exif="{}" actualwidth="700" /><br>총기 난사 희생자들<br>이미지출처 : media2.s-nbcnews.com</p><br> 편집자는 10년전에 이곳을 관광한 적이 있어 Las vegas 에 관해 <br>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기위해 본 내용을 다시 편집해 보았습니다. </b></b></span><b> <br><br> </b></td></tr></tbody></table><br>
추천0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멋진 관광을 덕택에 앉아서
했습니다
두분이 여행도 하고......
보기 좋습니다
자세한 설명도 고맙습니다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총이 많은 일을 이르키고...!
이번 일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미국도 제도적으로 서서히 규제를
해야 되겠지요.....

필리핀을 갔다가 마트 앞에
총을 들고 있는 경비원을 보고
질겁을 했는데.....우리 나라는
총을 가지지 않고 사는것이 다행
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급한 성질들인데
총이 집에 있다고 생각하면....? ㅎㅎ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드맨님
어떤 분이신가 궁굼 했는데
사진으로 뵈오니 더욱 친근감이 드네요
노후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세요

old ma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꽃살강님, DARCY님.
추석연휴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연휴를 즐겁게 보내시고 있겠지요?
Las Vegas 총기사건으로 미국이 떠들석해서,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Las Vegas 소개하느라고 본의아니게 10년전 본인의 모습이 노출되었습니다.

DARCY님의 모습은 옛 유머방에서 본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왕 본인의 모습이 노출된 김에 10년간의 세월동안 본인의 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왼쪽사진은 위에서 보신 2007년(만62세)에 Las Vegas 를 관광하면서 찍은 것이고, 오른쪽 사진은 10년 후인
2017년(만 72세)에 제가 일하는 가게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10년의 세월동안 어떻게 변했는지 참고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드맨님 반갑습니다
헤어 칼라만 조금 변했지
그대로 이신것 같애요
두분 건강하신 모습 뵈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드맨님 감사합니다
편히 앉아서 세상밖 구경을 합니다
두분의 다정한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건강 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old man님의 댓글

profile_image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초록운동장님.
이곳은 토요일 저녁입니다. 지금 저녁식사를 하면서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은 일요일 오전이 되겠군요, 연휴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연휴가 길어서 좋은 가정도 있고, 안 좋은 가정도 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어떻든 일요일인 오늘은 푹쉬시고,
초록운동장님, 시마을가족 여러분!
월요일은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일터로 가시기 바랍니다.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세계 시마을 주민 여러분이 계셔서
그때그때 소식들도 전해 주시고......
좋은 정보도 주셔서 같이 사는것이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자하신 분이네요
첫 인상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근래의 모습이 더 좋으네요.
인생을 잘 사신것 같아요.ㅎ

Total 2,128건 30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8
잔소리 댓글+ 4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01-06
67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12-31
676
펀치 한방 댓글+ 19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2-29
67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2-28
674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2-24
673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12-23
67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2-23
671
빨리 껌 벗어 ! 댓글+ 3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12-21
67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2-18
669
오 마이 갓 ~ 댓글+ 4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12-15
66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12-13
667
여자의 업보 댓글+ 2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12-12
66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12-10
66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12-01
664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11-27
663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1-26
66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1-25
661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1-24
66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1-18
659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11-13
65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11-12
65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1-11
65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11-05
655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11-04
65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10-31
65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10-27
65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10-27
651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0 10-23
650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 10-22
649
인형의 비밀 댓글+ 2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0-21
648
♥ 천생연분☜ 댓글+ 2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10-17
64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0-15
646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10-10
645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0-08
64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10-07
열람중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10-06
642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10-03
64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10-01
640
포복전진중 댓글+ 12
콩쥐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9-29
639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9-28
638
전부 , 싹다 댓글+ 2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9-25
637
아내의 고백 댓글+ 2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9-21
636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9-21
635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9-18
634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9-17
63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9-17
63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9-16
631 콩쥐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9-12
63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9-11
629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9-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