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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옷이 벗겨진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339회 작성일 17-10-07 00:08

본문

 

맹구는 친구의 소개로 한 여자를 만났다 

그런데 어떻게 된 여자가 술을 무진장 많이 마시는지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 쓰러져 버렸다

어쩔수 없이 그녀를 업고 

맹구가 사는 오피스텔로 갔다

그리고 침대에 눕히고 자신은 구석에서 잤다 





이튿날 아침 눈을 뜬 여자는 깜짝 놀랐다

자신의 치마가 올라가 있고 

게다가 침대 시트에 이상한 

얼룩까지 묻어 있는게 아닌가 ?





야! 이 남자야 

처음 만나서 이럴 수가 있어 ? 

책임져 이쨔샤야 ~

그러자 맹구는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




♬




♬




♬




♬




♬






야! 너 어제 설사했어!

우왕 ~ 너무 먹었어 너무 먹었어 ㅋㅋ



추천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 방장님
아마 맹순이 겠죠 ㅋ
설사만 아니면 노처녀 딱지
떼는건데 ...ㅎㅎ
하기야 여자는 내숭을 떨어야 되는데
너무 먹었어 너무 먹었어 ㅋ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秋夕節",잘 보내시져?餘`連休도,푹..
子孫들에게 먹거리`주는~"엄마"의 맘....
흐뭇한 時間,보내시고..울`집도 Same`S..
아가씬,酒酊`뱅이 같네如!일찌감치,烹혀也..
"다시"任`가튼,"賢母良妻"~第一,좋은사람如..
"DARCY"任!남은 連休에,休息을..늘,安寧해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덕분에 추석 잘 보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만든거 사지만
비싸고 싸줄것도 없어서 힘들지만
집에서 장만해서 퍼주는 기쁨도 솔치 않답니다
아가씨 술도 절제 못하는데 무슨 창피예요 ㅋㅋ
저는 현모양처는 못되고 다만 가장 이다보니
명절날에만요 ㅎㅎ
안박사님 께서도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사모님과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인사 드립니다
시마을이라는 좋은 동네에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아침을 시작하니
이런게 행복이지 싶네요
낚시에도 웃음이 나고 ㅎㅎ
애절한 노랫말인데도
어깨가 들썩이는 건 또 뭐랍니까 ??
잠시 머물지라도
평안을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운동장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 행복한 아침 입니다
유머는 낚시하는 맛에 ㅋㅋ
진미령 미운사랑 가사는 애절한데
요즘은 노래방 가면 디스코 버전으로
부르기도 하지요 ㅎㅎ
잠시 머물다 가셔도 기분좋은 댓글에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자주 오솨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니 기분 좋은 아침
이네요
서로 미소 지으며 살아 가는것도
건강에 도움이 되드라고요
자주 찾아 주시고
만나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연휴......좋겠네요?

하긴 지는 자유를 만끽한것도
버금가니까.....!.ㅎㅎㅎㅎ

날이 갈수록 DARCY님의
손맛은 깊어 갈태니까.....!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 방장님
에궁 너무 오래 놀아서
무료하고 심심해요
화요일 출근하면 쓰나미 같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꽃송편 넘 예뻐요
눈으로 음미하고 맛나게 먹을께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방장님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좀쉬어도 되지요
보스 답게 창문 앞에
기대서 ........!
화요일은 그때 생각 하시고
.......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료 하시면 이놈 춤 보시며......ㅎㅎㅎㅎ
지나면서 보니 리듬이 맞는것 같아서...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자유시간도 이틀
시간은 잘도 가네요
언제 또 자유시간을
맞게 될까요 ? ㅋㅋ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이 은근 중독증상이 ㅎㅎ
나도 모르게 발길이 컴앞으로 ㅡ
장승같은 몸이 어깨짓 한번 해봅니다
아직 세포가 살아 있었구나 하면서 ㅎㅎㅎ
운영자님과 회원님의 따뜻한 대화가
정겹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운동장님 어서 오세요
시마을이 중독성이 있긴해요
닉이 특이 하셔서 빨리 기억 되네요
자주 오셔서 정겨운 대화 나눠 보아요
재차 방문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굿밤 되세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드는 추석을 지나고..
시월 맑은 코스모스 피는
계절을 거져 받았 으니
DARCY님 초록운동장님
우리 시마을 여러분......!!
힘내서 또 즐겁게 살아 봅시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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