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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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2건 조회 1,476회 작성일 17-10-27 00:47본문
웃고 갑시다.
새 집으로 이사한 부부가
가구등 집안 도구를 모두 새것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
기분이 좋아 부부가 차 한잔 하면서
서로 마주보고 마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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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바꾸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娥!!!
"公主"님이,寢上에서~"뽀미"와,對話를..
근데 "뽀미"가,넘 커버려서.."Mask"를,꼭..
요즘에,犬`事故가 넘 많아서~걱情이,됩니다..
"너만 바꾸면,다 되다니".. 絶對로,안됩니다`如..
"夫婦는 一心同體이니,百年을 偕老해也"~합니다..
"公主"님은,郎君님과 長壽하세要! 늘,幸福하시구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때로는 바꾸고 싶은 마음이 저도 ㅋㅋㅋ
참고 삽니다요.
안박사님
안녕하시져. 몇년 되었네요.뵌지가.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참말 歲月이,글케 흘러갔습니다`如..
"광교`湖水公園"의 追憶이,엊그제 인데..
"詩마을`送年會"에서나,"메밀꽃"任과 함께..
"숙영"任도 뵈온지가,何도 오래되어 貌濕이..
"가을"이,떠나갑니다!滿喫하시고..늘,安寧`要!^*^
싱글밤님의 댓글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그리고 윰방의 모든 형제 자매님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그러네요.
몽땅 새것으로 바궸는데
하나를 못 바궸으니
그래도 잘 간직하세요.
오래된게 더 가치가 있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글맘님
올만에 오셨네요~
익숙한게 좋은거져?
장롱처럼 늘 그자리에 있는 ㅋ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화면은 밑에 제일 끝 사각을 크릭 하세요
우리등의 유머는 끝이 없어라.....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걸 놓친거야......!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차분하게 한잔 마시고.....!
초록운동장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분이 ~
아ㅡㅡㅡ 좋다ㅡㅡㅡ
향기가 전해옵니다 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힘 내세요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싱글밤님
늘 잊지 않으시고 들려
주시니까......!
너무도 좋습니다...고맙습니다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혼생활 30년 쯤이면
누구나 몇번쯤은 그런 생각을 ㅎㅎㅎ
저만 그런가요??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구요
아이낳고 산사람이 편하지요 ㅎㅎ
음악이 어릴적 생각을 불러 옵니다
지금도 날마다 행복하지만
추억은 가슴을 설레게 하기도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뼈가 부러져서 병원에 누어
있었던일이 있었는데 병원앞에
가게가 있고 살것이 있어 가고 있었죠
에레베이터를 타고 내려 가다가 조금
흔들림이 있었는데...
평소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텐데
너무 아파서 주저 앉아 울었지요..
그땐 컴퓨터도 금지, 24시간이 아파서....
ㅎㅎ 너무 걱정 했습니다
남의 신세만 끼치다가 ....가는것이
아닐까 ?.....마음 놓고 음악듣는 시간이나
있을까..?
지금은 컴퓨터로 음악 파일도
만들고....지금은 공원을 걸어서 돕니다
그 시간은 너무 즐겁고 행복 합니다
겨울에 눈이 오면 조심해야 합니다
초록운동장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좀 열심히 살았드니 ㅎㅎ
여기저기 흔적이 나타납니다
이제는 몸이 힘들다고 신호를 보내면
병원도 다녀 줍니다
감사하고 소중한 몸에게
그정도의 보답은 해야죠? ㅎㅎㅎ
언제나 건강이 최고입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요일엔 독감 주사 맞고
여기저기 걸리던 것도
원장님 한테 물어보고.....
스스로를 챙겨야지요
그래야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짐이 안될테니까....!
너무 고통이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까.....!
미리 미리 챙기고....무리하게
운동하지 말고.....ㅎㅎㅎ
이건 늘 내스스로 에게 하는
말입니다
마음대로 짐작해서 미안 하지만
나이가 많은분 같아서.....
늘 아프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늘 이곳에서 만날수 있어야
되니깐요.....!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 방장님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지금은 건강 하시다니
다행 입니다
나이 들어보니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이예요
여기는 눈이 안오니 눈걱정 안하고 살아서 좋아요
맛난거 많이 챙겨 드시고 건강 하세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긍정적인 마인드를 늘 갖이고 남을 돕고
사는 DARCY 님은 잘 안아프겠지요 ?
몸이 아프다는것은 아무것도 못한다는것을
의미 하는것을 이니깐 ...... 늘 염두에
두고 살아야.....?
바두기님이 건강 하시겠지요.....?
쪽지를 보내도 답이 없으니......!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에효효 ~
그많은 날들을 참고 살아온
내가 대견 스럽네요 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들 같으면 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못하면 맞겠네...?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빵긋
잘계시쥬~~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디서 요런 유머를 델꼬오셨데요
빤짝빤짝 함다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손주는 모 보셨데요
난 궁금헌디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어제 휴일날 남해 보리암갔다놨두만
코가 맹맹캄다요 ㅎㅎ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한주도 행복만땅하시구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빨랑와유~~
지둘리고있쓰요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으면 복이 온다기에 쪼르르 왔두만
일케 혼자놀게 만들고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추버지니 따뜻한게 좋치예
옷따스게 입고 다니슈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다시님글에 백댓글 해드리니 뿌듯?ㅎㅎㅎ도
함다요 ㅎㅎㅎ
그러니 빨랑와요
같이 놀아요 ~~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혼자 놀지요 모~~
혼자서도 잘노는디 ㅎㅎ카고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으면 복이 온다케서
자꾸 웃슴당 진자루 복이 오겠쥬~~
응답하라~~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님 있자나요
울 옥상 사진을 보여드리고픈디
사진도 몬올리고 올여름 자랑질 마니했는디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랑질 또 할까나요 ㅎㅎ
이번에 집수리 하믄서 외벽까정해서리
혼쭐났다네요 ㅎㅎ
근디 해놓으니 새집으로 변했다나요
에~~카더라 방송에 의하믄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이사올때
뺄간신문에
카더라 방송에 의하믄
집 리모델링 젤루 잘한집이 우리집이라꼬
소문났다나요 후진동네라서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구 또 소문에 의하믄
옥상 젤루 이쁘게 해놓은집?이 또
글케 소문났다나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일케 자랑질하는 재미로 산다눈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래서리 옥상공원?을
달빛갤러리로 이름붙였다네요 ㅎㅎ
워띠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만든 달빛갤러리를 보여줬더니
이 찻집 어디있나며 차한잔 마시고 싶다더라구요 ㅎㅎ
오호 통제라~~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구라?ㅎㅎㅎ더라구요
한때 울집 찍어서 올렸두만 중상류층집이라나 모라나
그때부터 사진이 70%는 구라라는걸 느꼈구먼요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만에 아홉고개 넘기고 ㅎㅎ
꼴통님 이따 또 놀러와서
고고씽할께요 오널도 화이팅이야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젠요 아침에 요기와서 쫌 놀다가
사우나도 못갔다눈 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다연님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요.
머할라꼬 대답도 없는디
이카 긴긴 댓글을 주셨나이까
에고 삐진 진짜 이유를
오늘에서 알았고만유
다연님 용서 해 주이소
찐짜 미안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