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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못 보았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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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183회 작성일 15-07-11 13:51

본문

2년동안 못 봤다기에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테니까 자네가
환자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 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라자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나좀 봐줘요!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했어요!'

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
.

.

.
.



.

.

./
"남자를 못봤다기에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



추천1

댓글목록

싱글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안녕하세요.
오늘같이 더운날
함박눈이 펑펑 쏫아지는 시원함을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저도 남자를 못본지가 오랜데
저병원은 아닌것 같아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글밤님
정말 더웠어요.
눈내리니 조금은 시원한것 같죠?
남자 못 본자 오래면
어디를 가야 하나...
남자 화장실???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
이거 큰일 날 소리.
너무 심하지 않아유
시상에 팬티와 브라쟈까지
벗고 침대에 올라가다니유
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가유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꼴통공주* 任`娥 !!!
    雪景을 보자니,옛 "詩마을"이..
    그넘(돌파리)이 眞正,그女人에게..
    眼藥을,넣었을까여? 딴藥을 넣나여!
    "藥師"의 賣藥은되고,"파리"는 안되져..
    "씽글밤(夜)"님이,"싱글Mam"任 인가如?
    "男`化裝室"에 가시지`마시고,"男湯"에有!
    "울任"들!비(雨)가,오십니다!늘 安寧하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방을 매우 잘한 조수입니다
어느동네 병원인가요 ?
단골의사 안보이면 불편하던데 !!
문닫고 조수도 사냥같이 가심이 ~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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