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남자친구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할머니의 남자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1,091회 작성일 17-12-18 01:02

본문

 





홀로 사시는 할머니 침실에서

놀던 짱구가 물었다

할머니는 남자 친구가 없어 ?
 
이 할미의 친구는 TV란다
 
하루종일 침실에서 TV를보고 있지
 
TV는 남자 친구와 있는 것처럼 행복을 준단다

잠시후 할머니는 TV를 켰지만 화면이 칙칙거리며

잘 안나왔다 이리 저리 돌려 보기도 하고 그래도 

잘 안나오자 할머니는 TV를 탁탁 쳤다

그때 초인종이 울렸고 짱구가 나갔다

교회 목사였다
 
할머니 계시니 ?
 
짱구의 대답




♬




♬




♬




♬





예! 지금 침실에서 남자 친구를
 
돌리고 때리고 주무르고 있어요 ㅋㅋ




추천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그가 에러나서 ㅠㅠ
몇번 삭제하고 여러번 시도끝에
애먹었네요 ㅋㅋ 잠은 다잤네요
새로운 한주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다시"任! Smile.. I can do it ..如?
아직도 알켜주신,熟題도 못하고`서리..
"Tag가Errer"도,뭔`말(言)인지~當췌,몰고..
"할머니"의,男子`칭구는~"할아버지"가,아님?
"다시"任! "윰`房"의,永遠`지키미..늘,安寧해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I can do it 오뚜기 인생 입니다 ㅎㅎ
숙제는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태그라는게 예민해서 점하나라도 틀리면
제대로 되지가 않지요 대략난감요 ㅋㅋ
요즘 할미들은 할비가 싫다나봐요
우리 모두가 윰방의 지키미 입니다
한해동안 감사 했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정유년 보람되게 보내시고
건강 하십시오 안박사님 ^^*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일어나서 글이 올라온것을
보고도 ....늦은것 같아 나중에
올려야 되겠다 하며 문을 열고
나가니까.......ㅎㅎㅎㅎ

나가다가 다시 들어 왔네요....!
눈이 너무 쌓여 있어서.. 자동차가
싫다고 해서.....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윗쪽은 눈이 많이 내렸군요
눈올때는 자동차 몰지 마시고
조심 하세요 넘어지면 큰일 납니다
야아 ~눈이다 여기서는 보기힘든 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랑께로 뭐 고칠때는
남자가 필요해요 형광등
달때두요 그외엔 뭐,별루 ㅋㅋ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Total 240건 5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
이름값 2만원 댓글+ 1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02-23
3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7-23
3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12-10
37
냐하하 재밌다 댓글+ 4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5-05
3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15
35
핑거 두개 댓글+ 3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 08-11
34
마누라 바꾸기 댓글+ 1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 03-02
3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8-19
32
오 마이 갓 ~ 댓글+ 4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12-15
3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8-25
3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12-16
2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 09-11
28
싸구려 영화관 댓글+ 1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 03-09
2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8-31
열람중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2-18
2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5-18
24
빨리 이불펴 댓글+ 2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9-03
2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12-17
2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1-17
2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 09-30
20
지독한 건망증 댓글+ 1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 03-19
1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09-02
18
빨리 껌 벗어 ! 댓글+ 3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2-21
1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5-26
16
용접공의 아내 댓글+ 2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9-12
15
남자의 두얼굴 댓글+ 1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2-18
1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 11-11
1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3-24
1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9-11
1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12-28
1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6-02
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9-24
8
꼬리치지 마 ~ 댓글+ 1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12-20
7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 11-17
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 04-06
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9-16
4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2-31
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05
2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0-02
1
갑질 때밀이 댓글+ 1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