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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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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2건 조회 3,269회 작성일 15-09-13 03:09

본문



머리 묶기 만일에 "한방에 머리 묶기" 시합을 한다면 과연 누가 1등을 차지 할까요? ㅋ 1. 2. 3.
    추천1

    댓글목록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투표에 참여 하라면
    단연 2번에 저의  신성한 한표를
    던지렵니다.
    황기순 이 한때의 잘못은 있었지만
    그래도 역시 큰 웃음을 주는 재주는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
    뭔가 지나가는 사람의 영향이
    있었던것 같은데......ㅋ
    바두기 님의 절대 찬성 속에 제가
    반대해도.... 요즘 문씨 집안 처럼
    안될것 같아서.....2번...ㅋㅋㅋ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ㅋㅋ
    항개도 불쌍치않은 바두기언냐님
    즐데로 아닙니다요
    이 무례함을 용서하셔 주시길요~~에교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등장해서
    혼자 힘들게 아홉고개도 넘어가고...
    같이 어깨동무하고 넘으면 훨~ 쉬울턴디.ㅎ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지도 삼번 이예유
    머리 묶는 저런 기계는 연구 해서
    안만드는감 직장인 엄마 한테는 딱이내유
    한방에 확~ ㅎㅎㅎ 근디요 바두기님
    두번째 것은 황기순이 아닌대유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요 아래 외고산님께서도 일러주셨네요.
    정태호라고... ㅎ
    저는 얼뜬볼때 입 튀어나온것만 보고
    예전 황기순인줄 알고...ㅎㅎ
    그리고 방송에서도 보여주고 그때 반응도 좋았었다 하시니까
    조금은 의외라 생각 들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실용적일지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면 벌써 시판되지 않았을까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
    울 빼꼬미 여사가 있어주어야...ㅎ
    아침, 저녁으로 빼꼬미 디다 보아 주니
    오죽하면 내가 빼꼬미 여사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을까...ㅎ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머리묶기 하니까
    옛날에 언니가 머리긴
    셔츠 입는 이미지가 생각나네요
    이래 저래 아숩네요 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긴 다시는 머리숱도 많아서 한번쯤은
    테스트 해볼만 할것 같은데? ㅋ
    내 대신 실습 후기를 올려줄수도 있지 않을까? ㅎㅎ

    외고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님 2번 저 친구는 황기순 하고 많이 닮긴했지만 그 친구가  아니라 정태호 랍니다.^^
    개그 콘서트 에 출연하는 이제는 제법 인기있는 친구 입니다.
    저 도 2번 추천합니다.
    3번은 예전에 바쁘신 엄마들을 위하여 방송에서 하던걸 봤는데 좋은평을 받았던거같아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고산님, 그렇네요. ㅎㅎ
    얼뜬 볼때는 예전 황기순 닮았길래....
    정태호 맞네요. 요즘은 통 개콘도 안 보아서
    잠시 착각을 했었네요.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재미있는 발상이라 유머로 올리기는 했지만
    글쎄요. 방송에서까지 호평을 받았다니
    조금은 의외이기는 하네요.
    애들 두피에 결코 좋은 영향은 주지 못할텐데 싶구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수님, ㅎㅎㅎ
    한번 정도는 재미있자고 찍어 올렸을지 몰라도
    실제로는 애들 머리칼이 남아날까 싶네요. ㅎ

    산장지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은 장비가 필요 엄쓰유..
    집에 있는 진공청소기에서 헤드를 빼고 파이프에 고무줄만 감아서 밀면 됩니당
    한번씩 실습해 보시고 후기 올리셔유 캬캬캬캬!!!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女史님!!!
        "바둑e"任 오시니,"윰房"이 빛나..
        시끌`벅적..저도,2番에 한票`입니다!
        3番은 머리 多뽑히고,多탈것 가타서리..
        "다연&다시"任이 오셨으니,"댓글"릴레이..
        "다연"任!"갈`箭魚"먹으러,와如! "江華島"로..
        "바두기"任!&"울`任"들!"感氣"조심! 安寧해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역시 안박사님도 저처럼
    안전빵으로 가시네요. ㅋ
    3번은 자주 써 먹으면 조만간 머리 다 뽑힐꺼에요. ㅋ
    강화도에 가을 전어가 유명한가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任!!!
        "仁川市`江華郡"에는,"箭魚"가 有名..
        "가을`箭魚"는,"집나간`며느리도 돌아온다"고..
        언제 함,오셔서 드셔如! 美國에도,箭魚가 있습니까?
        "비틀즈"머리와 함께 불렀던~"Beautiful Sunday"노래..
        아마도 "바두기,다연,다시"任도,그 時代에 잘 나가셨을듯..
        "바두기"任!,"빼꼬미"女史님!,"다시"任!늘상 健康+幸福 하세要!^*^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아침요
    안박사님 거그도 전어가 있구나요 ㅎ
    말씀만들어도 넘 감사요
    안캐도 오널 남해 장보러가는디
    전어 먹고 올거네요 ㅎㅎ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任!!!
      "仁川`江華島"에,箭魚가 名物..
      "南海"에 가시면,온갓 生鮮이 많지如?
        싱싱한生物 多드시고,늘 健康+幸福하세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아홉고개 전담반이었는데
    이번엔 아주 제대로 임무수행을 하네그려. ㅎㅎ
    꼬부랑 고갯길 혼자 넘느라 고생이 많네. ㅋ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아홉고개 네번째 넘네 ㅎㅎㅎ
    기력이 빠져서리 남해 갈라는동 ㅎㅎ
    구래도 남해 전어 먹고오믄
    힘이 나겠지요 마니 묵고와서리
    잘놀께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번째 라고라? 흐미...
    우째서 아홉고개 차례가 울 빼꼬미 여사한테만
    돌아오는지...ㅎㅎ
    남해 가서 전어 먹고 온다고?
    아따~ 또 군침 도네. 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위층 다니다보니 아홉고개가 기다리길래 ㅎㅎ
    넘었지롱요~~
    와우~~음막이가 신나부려요
    한때 잘나갈때 마니도 들었다네요 ㅎㅎㅎ
    세대를 아시겠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겹게 아홉고개 넘어주는 정성에
    감동 받아 으막이를 바꿔 보았다는...ㅎ
    먼저 노래는 솔직히 조금 어두울수도 있겠다 싶어서리...
    한때 잘 나갈때 많이 듣던 노래라 반가웠나보네. ㅎ
    세대 야그는 안하는걸로...ㅋㅋㅋ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女史님!!!
      "仁川"에서는,初`中`高校를 다녔고..
      "江華島(郡)"는,仁川`앞바다에 있는告로..
        젊은時節에 全國을 누비다가,"水原"에 定着..
        "DARCY"任! 朝`夕으로,날씨가 冷! 康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참 반가운 얼굴  보고싶었던  옛동지  바두기님  그동안  윰방을  잊어버렸나요
    마니  기다렸어요
    바두기님 없는  윰방은  저도  흥미가  없어 지금껏  쉬었어요
    이젠  조만간 들풀 1님도  들어오시면  활기찬  윰방이 되겠지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한동안 못뵙는 동안 메밀꽃.산을님에서
    쩜 하나가 빠진것 같은데요? ㅎㅎ
    제가 어찌 윰방을 잊을수 있겠어요.
    단지 개인 사정상 잠수타는 기간이 좀더 길어진것 뿐이지요.
    많이 기다려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산을님의 들풀1님을 향한 마음이야 저도 잘 기억하고 있지요.ㅎ
    이번에도 산을님께서 찾는다는 흔적 마니마니 남기시면
    반드시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놀기의 달인 경지에 이른듯...ㅎㅎ
    근디... 고소한 전어에 곡차라는 말 듣다보니
    입안 가득 군침만 돈다는...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번에 달렸던 제목이 더 잼났기에
    저장해 두었던 건데 창고에 쳐박아둔지
    하도 오래되어서 까잡수셨다는...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들려 으막이 듣고
    혼자서 신나부려라요~~
    옛날옛적 그때로 돌아도 가보고
    추억은 아름다워라요
    다시 올수없는 그때 그시절이여~~
    돌아가고파라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대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해놓곤
    나야말로 옛날 생각에...ㅎ
    그래서 오래전 팝송이 우리 귀에는
    친숙하다는... 추억이 곁들여 졌기에...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가려다가 무심결에 목록을 보니
    이 글 번호가 99 라는...ㅎ
    아홉고개 전문, 빼꼬미 여사가 자동으로
    떠올라서 혼자 피식 웃어 보네요~ㅎㅎㅎ
    9땡하면 땡처리 전문, 다시가 떠오르고...ㅎ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이론...
    다시는 땡처리 전문이라기 보다는
    "4는 시료이" 담당이던가요?
    이번엔 내가 대신 처리 하고 갑니다.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女史님!!!
        于先,100댓글에 祝賀드립니다!
      "메밀꽃산을"任은,"皮膚科"에서 點빼고..
        亦쉬 "바두기"任이 들오시니,100댓글이 完成..
        "바두기"任!&"울任"들!이`갈을 滿喫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안박사님도
    윰방인으로 오래 지내시더니 유머가
    완전 업그레이드  되셨는데요? ㅋ
    산을님이 그동안 피부과에서 점을 빼셨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00 댓글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세번째의 한표ㅎ
    언젠가 지기님이 주셨던 비슷한 임지가 떠오르네요
    누가 머리 좀  빌려주면 함 도전해보구 싶은ㅎㅎ
    저두 긴머리 옷 입던 고 임지도 떠오릅니당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님 다녀갔군요. 방가방가 ㅎㅎ
    3번은 머리 다 뽑힌다니깐두루? ㅋㅋㅋ
    천사님은 기억력도 좋아서 세세한것까지도
    다 기억하지요.
    나도 이미지에 한해서는 쪼매 글치만서도...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있으나 마나 한 존재만 아니면 된거지요. ㅎㅎ
    늘 되뇌이는 말이지만
    예전의 영화(ㅎ) 가 다시 돌아와 주면 좋겠네요.
    그러지않더라도 지금의 소수 인원으로도
    충분히 잼나니 됬지요 뭐. 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쾌한 음원이랑 잼나게 보구 갑니다
    전처럼 자주 마니 못 들려도 이해해 주시구
    다른님들과 잼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그래도 칭구님 좋아하는건 아시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는 아니어도 한번씩
    빼꼬미는 해주면 그걸로 만족할께요.
    알고 말고요.
    나도 천사칭구님 무쟈게 좋아해유~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쒼나는 으막이듣고 몸좀풀고
    윗층으로 갈려니 에잉~~
    엘베이트 고장이났뿌렸다나 모라나요 ㅎㅎ
    맴심뽀 고쳐야되는디 ㅎㅎ그쵸 언냐님~~
    이해해줍슈~~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다시가 일케 반겨주니
    내가 어찌  윰방을 떠날수가 있겠냐는...ㅎ
    진정 윰방 파이팅!!!을 소리 높혀 외치고 싶네. ㅎ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니의 정성은 알아 준다니까요
    다연님 음악 안들린다고
    세심하게 배려 해주시고
    역시 울 언니 쵝오예요 ~
     쵝오 임지 ! 아시졍 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저녁으로 빼꼬미 디다봐 주는
    다연이 으막이가 안득긴다고 하는데
    어떻게 안 들은척, 못 들은척 하고
    넘어갈수가 있었겠는감~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부터 제사 음식 준비를? 흐미...
    일주일 전부터...ㅜㅜ
    다연이야말로 가짜 깁스라도 해야할 판국일세.
    그래도 워낙 차간 며느리에 마눌님이라
    일주일전부터 제사상 준비를 ...캬
    기왕에 해야하는 일이라면
    쉰나는 음악들으며 흔들어감시롱 하면
    조금은 덜 힘들려나?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트레스라도 날라가주면
    을매나 좋을까만은...
    암튼 수고 만땅하셩~
    명정 지나고 남푠님께 안마라도 해달라카고...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우나 가려는디 우쩔까고 망설인다네요 ㅎㅎ
    왜냐구요 요즘 경락을 받는디 팔이
    완죤 먹장구같이 퍼렇게 멍인데
    조폭마누라같아서리요 ㅎㅎ
    구래도 사우나에선 저같은 사람이 오니
    경락받은줄은 알긴하드라구요ㅎㅎ
    구래도 민구시러버서리 ㅎㅎ
    남들이 놀라서 물으마 팔뚝 내밀고 나 조폭마누라니
    알아서 하라고한다나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신 경락을 받았나부지?
    나는 예전에 얼굴 경락은 한번 받아본적이 있는데
    그거 무지 아프던디...
    구래서 퍼렇게 멍이 들었남? ㅎ
    조폭마누라~ ㅎㅎㅎㅎ
    빼꼬미 여사한테 답글 달다보니
    자연스럽게 100 고지에 다달았다는...

    ♥바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튼... 좌우지당간에...
    윰방에서의 다씨 가문의 파워는
    그 누구도 못당한다는 전설 가튼 야그가...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벌씨로 백댓글이당
    언냐님 울 둘 백댓글 추카합시다요
    사우나 간다캐놓코 아침준비에 빨래에 어슬렁 카다가
    아즉도 이런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댓글의 여왕님이 왕림하시니
    둘이서도 100 댓글이 가능하네. ㅎㅎㅎ
    어영부영 하다가 사우나도 못가고
    하루 다 가는거 아닌지 몰겄네.
    얼른 사우나 부터 댕겨오라는...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  ♣♣  ♧
                                                      .......♬♩........
                                          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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