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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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2건 조회 3,269회 작성일 15-09-13 03: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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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두기♥님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투표에 참여 하라면
단연 2번에 저의 신성한 한표를
던지렵니다.
황기순 이 한때의 잘못은 있었지만
그래도 역시 큰 웃음을 주는 재주는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
뭔가 지나가는 사람의 영향이
있었던것 같은데......ㅋ
바두기 님의 절대 찬성 속에 제가
반대해도.... 요즘 문씨 집안 처럼
안될것 같아서.....2번...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도 2번에..ㅎㅎ
유머는 어디까지나 유머니께요.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까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기 을매만에 보는
빼꼬미 여사의 까꽁~~ 인고...ㅎㅎ
감개가 무량 할라고...ㅋ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락~~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도 와락~~~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이 미움되어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을전어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지에 가을 전어가 된
불쌍한 바두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ㅋㅋ
항개도 불쌍치않은 바두기언냐님
즐데로 아닙니다요
이 무례함을 용서하셔 주시길요~~에교로~~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과 함께온 바두기니임~~
미버라요 미버 흐흑~~
넘 보고픔에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타고 넘 미버하지는 말고...
구람...
나야말로 삐침이 할껴~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요 3번 저번에 올라온거보고 빵터졌거등요
3번에 추천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은 예전에 지기님이 댓글에 올려주었던것.
그걸 기억하고 있었네.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혼자서 아홉고개 넘기고
낑낑낑~~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등장해서
혼자 힘들게 아홉고개도 넘어가고...
같이 어깨동무하고 넘으면 훨~ 쉬울턴디.ㅎ
ckshj님의 댓글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지도 삼번 이예유
머리 묶는 저런 기계는 연구 해서
안만드는감 직장인 엄마 한테는 딱이내유
한방에 확~ ㅎㅎㅎ 근디요 바두기님
두번째 것은 황기순이 아닌대유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요 아래 외고산님께서도 일러주셨네요.
정태호라고... ㅎ
저는 얼뜬볼때 입 튀어나온것만 보고
예전 황기순인줄 알고...ㅎㅎ
그리고 방송에서도 보여주고 그때 반응도 좋았었다 하시니까
조금은 의외라 생각 들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실용적일지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면 벌써 시판되지 않았을까요? ㅎㅎ
무상심심님의 댓글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저렇게도 하는구나~~
웃음이 절로나네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아이디어 자체는 기발하지요?
보시고 웃으셨다니 반갑네요.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낫 ~
다연님 방가방가요
역시 다연님쵝오예요
댓글 수가 팍팍 ~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
울 빼꼬미 여사가 있어주어야...ㅎ
아침, 저녁으로 빼꼬미 디다 보아 주니
오죽하면 내가 빼꼬미 여사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을까...ㅎ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머리묶기 하니까
옛날에 언니가 머리긴
셔츠 입는 이미지가 생각나네요
이래 저래 아숩네요 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나도 이번것 올리며 그 임지가 생각 났었는데...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이 희안 하네요
바쁠때 좋을것 같애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 바쁠때 함 해 볼텨?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번도 웃겨요
한번 따라쟁이 해봐야징 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긴 다시는 머리숱도 많아서 한번쯤은
테스트 해볼만 할것 같은데? ㅋ
내 대신 실습 후기를 올려줄수도 있지 않을까? ㅎㅎ
외고산님의 댓글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님 2번 저 친구는 황기순 하고 많이 닮긴했지만 그 친구가 아니라 정태호 랍니다.^^
개그 콘서트 에 출연하는 이제는 제법 인기있는 친구 입니다.
저 도 2번 추천합니다.
3번은 예전에 바쁘신 엄마들을 위하여 방송에서 하던걸 봤는데 좋은평을 받았던거같아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고산님, 그렇네요. ㅎㅎ
얼뜬 볼때는 예전 황기순 닮았길래....
정태호 맞네요. 요즘은 통 개콘도 안 보아서
잠시 착각을 했었네요.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재미있는 발상이라 유머로 올리기는 했지만
글쎄요. 방송에서까지 호평을 받았다니
조금은 의외이기는 하네요.
애들 두피에 결코 좋은 영향은 주지 못할텐데 싶구요.
병수님의 댓글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재미있는 유머입넹.~~~
단번에 머리 묶기 그리 쉬운 일이 아닐 터인데요
ㅎ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수님, ㅎㅎㅎ
한번 정도는 재미있자고 찍어 올렸을지 몰라도
실제로는 애들 머리칼이 남아날까 싶네요. ㅎ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은 장비가 필요 엄쓰유..
집에 있는 진공청소기에서 헤드를 빼고 파이프에 고무줄만 감아서 밀면 됩니당
한번씩 실습해 보시고 후기 올리셔유 캬캬캬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후기 올리고 싶어도
실험 대상이 없어서리...ㅋ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女史님!!!
"바둑e"任 오시니,"윰房"이 빛나..
시끌`벅적..저도,2番에 한票`입니다!
3番은 머리 多뽑히고,多탈것 가타서리..
"다연&다시"任이 오셨으니,"댓글"릴레이..
"다연"任!"갈`箭魚"먹으러,와如! "江華島"로..
"바두기"任!&"울`任"들!"感氣"조심! 安寧해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역시 안박사님도 저처럼
안전빵으로 가시네요. ㅋ
3번은 자주 써 먹으면 조만간 머리 다 뽑힐꺼에요. ㅋ
강화도에 가을 전어가 유명한가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任!!!
"仁川市`江華郡"에는,"箭魚"가 有名..
"가을`箭魚"는,"집나간`며느리도 돌아온다"고..
언제 함,오셔서 드셔如! 美國에도,箭魚가 있습니까?
"비틀즈"머리와 함께 불렀던~"Beautiful Sunday"노래..
아마도 "바두기,다연,다시"任도,그 時代에 잘 나가셨을듯..
"바두기"任!,"빼꼬미"女史님!,"다시"任!늘상 健康+幸福 하세要!^*^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아침요
안박사님 거그도 전어가 있구나요 ㅎ
말씀만들어도 넘 감사요
안캐도 오널 남해 장보러가는디
전어 먹고 올거네요 ㅎㅎ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任!!!
"仁川`江華島"에,箭魚가 名物..
"南海"에 가시면,온갓 生鮮이 많지如?
싱싱한生物 多드시고,늘 健康+幸福하세要!^*^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ㅋㅋ 아침에 빼꼬미 딜다보다가
아홉고개 세번 넘었두만 아이고 힘들어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아홉고개 전담반이었는데
이번엔 아주 제대로 임무수행을 하네그려. ㅎㅎ
꼬부랑 고갯길 혼자 넘느라 고생이 많네. ㅋ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아홉고개 네번째 넘네 ㅎㅎㅎ
기력이 빠져서리 남해 갈라는동 ㅎㅎ
구래도 남해 전어 먹고오믄
힘이 나겠지요 마니 묵고와서리
잘놀께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번째 라고라? 흐미...
우째서 아홉고개 차례가 울 빼꼬미 여사한테만
돌아오는지...ㅎㅎ
남해 가서 전어 먹고 온다고?
아따~ 또 군침 도네. 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위층 다니다보니 아홉고개가 기다리길래 ㅎㅎ
넘었지롱요~~
와우~~음막이가 신나부려요
한때 잘나갈때 마니도 들었다네요 ㅎㅎㅎ
세대를 아시겠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겹게 아홉고개 넘어주는 정성에
감동 받아 으막이를 바꿔 보았다는...ㅎ
먼저 노래는 솔직히 조금 어두울수도 있겠다 싶어서리...
한때 잘 나갈때 많이 듣던 노래라 반가웠나보네. ㅎ
세대 야그는 안하는걸로...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전어
끝내 주지요
미쿡까지 택배로 보냅니당 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택배로 보내준다는 말만 들어도
배가 부른듯... 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박사님이 강화도로 이사 가셨남유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女史님!!!
"仁川"에서는,初`中`高校를 다녔고..
"江華島(郡)"는,仁川`앞바다에 있는告로..
젊은時節에 全國을 누비다가,"水原"에 定着..
"DARCY"任! 朝`夕으로,날씨가 冷! 康寧하세要!^*^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그도 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성 하나는 끝내준다는...ㅎ
나도 굿모닝 인사 놓고 간당당~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참 반가운 얼굴 보고싶었던 옛동지 바두기님 그동안 윰방을 잊어버렸나요
마니 기다렸어요
바두기님 없는 윰방은 저도 흥미가 없어 지금껏 쉬었어요
이젠 조만간 들풀 1님도 들어오시면 활기찬 윰방이 되겠지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한동안 못뵙는 동안 메밀꽃.산을님에서
쩜 하나가 빠진것 같은데요? ㅎㅎ
제가 어찌 윰방을 잊을수 있겠어요.
단지 개인 사정상 잠수타는 기간이 좀더 길어진것 뿐이지요.
많이 기다려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산을님의 들풀1님을 향한 마음이야 저도 잘 기억하고 있지요.ㅎ
이번에도 산을님께서 찾는다는 흔적 마니마니 남기시면
반드시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째 요그는 으막이가 신나게 잘나온데요
혼자서 흔들흔들카고 ㅎㅎ
한때 논다믄 놀았지롱요 다덜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어쩌다가 혼자서 놀게 했는지...ㅜㅜ
나라도 같이 흔들어주었어야 하는디. 잉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가서리 제사장보고
전어랑 생선 여러가지로 사오구
효부라예 다연은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효부 맞고 말고...
요새 그런 효부 찾아보기 힘들지. 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퉁 ㅎㅎㅋㅋ
아홉게넹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야 원...
매번 아홉고개는 맡아놓고
넘겨주네그랴. ㅎㅎ
수고 했어~ 고마벙^^*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소한 전어에 곡차에
기분업~~~
혼자서 잘놀고~~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놀기의 달인 경지에 이른듯...ㅎㅎ
근디... 고소한 전어에 곡차라는 말 듣다보니
입안 가득 군침만 돈다는...ㅜㅜ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냐님 1번도 좋겠쓰요
머리숱만 많으마 ㅎㅎ
더구나 아빠가 묶어주마 행복할거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번에 달렸던 제목이 더 잼났기에
저장해 두었던 건데 창고에 쳐박아둔지
하도 오래되어서 까잡수셨다는...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들려 으막이 듣고
혼자서 신나부려라요~~
옛날옛적 그때로 돌아도 가보고
추억은 아름다워라요
다시 올수없는 그때 그시절이여~~
돌아가고파라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대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해놓곤
나야말로 옛날 생각에...ㅎ
그래서 오래전 팝송이 우리 귀에는
친숙하다는... 추억이 곁들여 졌기에...
♥바두기♥님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가려다가 무심결에 목록을 보니
이 글 번호가 99 라는...ㅎ
아홉고개 전문, 빼꼬미 여사가 자동으로
떠올라서 혼자 피식 웃어 보네요~ㅎㅎㅎ
9땡하면 땡처리 전문, 다시가 떠오르고...ㅎ
♥바두기♥님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이론...
다시는 땡처리 전문이라기 보다는
"4는 시료이" 담당이던가요?
이번엔 내가 대신 처리 하고 갑니다.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女史님!!!
于先,100댓글에 祝賀드립니다!
"메밀꽃산을"任은,"皮膚科"에서 點빼고..
亦쉬 "바두기"任이 들오시니,100댓글이 完成..
"바두기"任!&"울任"들!이`갈을 滿喫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안박사님도
윰방인으로 오래 지내시더니 유머가
완전 업그레이드 되셨는데요? ㅋ
산을님이 그동안 피부과에서 점을 빼셨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00 댓글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의 재치있으신 댓글에
ㅎㅎㅋㅋ마니웃는다네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평소에 유머를 사랑하신다는
증거 아닐까 싶은데...
유머의 일상화랄까.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세번째의 한표ㅎ
언젠가 지기님이 주셨던 비슷한 임지가 떠오르네요
누가 머리 좀 빌려주면 함 도전해보구 싶은ㅎㅎ
저두 긴머리 옷 입던 고 임지도 떠오릅니당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님 다녀갔군요. 방가방가 ㅎㅎ
3번은 머리 다 뽑힌다니깐두루? ㅋㅋㅋ
천사님은 기억력도 좋아서 세세한것까지도
다 기억하지요.
나도 이미지에 한해서는 쪼매 글치만서도...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 칭구님 오시니
윰방이 활기차진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역쒸 윰방에 꼭 필요한 님이셔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있으나 마나 한 존재만 아니면 된거지요. ㅎㅎ
늘 되뇌이는 말이지만
예전의 영화(ㅎ) 가 다시 돌아와 주면 좋겠네요.
그러지않더라도 지금의 소수 인원으로도
충분히 잼나니 됬지요 뭐. 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쾌한 음원이랑 잼나게 보구 갑니다
전처럼 자주 마니 못 들려도 이해해 주시구
다른님들과 잼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그래도 칭구님 좋아하는건 아시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는 아니어도 한번씩
빼꼬미는 해주면 그걸로 만족할께요.
알고 말고요.
나도 천사칭구님 무쟈게 좋아해유~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쒼나는 으막이듣고 몸좀풀고
윗층으로 갈려니 에잉~~
엘베이트 고장이났뿌렸다나 모라나요 ㅎㅎ
맴심뽀 고쳐야되는디 ㅎㅎ그쵸 언냐님~~
이해해줍슈~~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레베타가 고장 나뿟다고라?
우째 그런 일이...ㅜㅜ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막이는 올드팝이 젤루좋슴당 ㅎㅎ
흥얼흥얼~~
날마다 뷰티풀데이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말씀이...ㅎ
올드팝이 우리에겐 젤루
반가운 음악이라는...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나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바두기 언니가
오시니까
확실히 활기가 넘치지요
윰방 파이팅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다시가 일케 반겨주니
내가 어찌 윰방을 떠날수가 있겠냐는...ㅎ
진정 윰방 파이팅!!!을 소리 높혀 외치고 싶네. ㅎ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니의 정성은 알아 준다니까요
다연님 음악 안들린다고
세심하게 배려 해주시고
역시 울 언니 쵝오예요 ~
쵝오 임지 ! 아시졍 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저녁으로 빼꼬미 디다봐 주는
다연이 으막이가 안득긴다고 하는데
어떻게 안 들은척, 못 들은척 하고
넘어갈수가 있었겠는감~ 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언니 !
굳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인사 놓아주는
DARCY 덕분에 기분좋게
아침을 열고 있지. 고마벙^^*
♥바두기♥님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8땡이닷! 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땡 찍고 나니
이번엔 아홉고개가 눈 앞에...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ㅋㅋ아침부터 흔들고
제사 음식해야쥐이~~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부터 제사 음식 준비를? 흐미...
일주일 전부터...ㅜㅜ
다연이야말로 가짜 깁스라도 해야할 판국일세.
그래도 워낙 차간 며느리에 마눌님이라
일주일전부터 제사상 준비를 ...캬
기왕에 해야하는 일이라면
쉰나는 음악들으며 흔들어감시롱 하면
조금은 덜 힘들려나?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냐님 벌써부터가 아니구요 오늘도 제사라네요 모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이으막이 틀어놓쿠 음식하믄
스트레스는 날라가겠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트레스라도 날라가주면
을매나 좋을까만은...
암튼 수고 만땅하셩~
명정 지나고 남푠님께 안마라도 해달라카고...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고지가 저긴데
고고씽~~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 댓글 고지를 향하야
혼자 고고씽~ 해주어 고마벙^^*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뷰티플 썬데이 ㅎ
하하하~~뷰티플 제사데이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용에도 능통하시고...ㅎㅎ
뷰티플 제사데이~ ㅎ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우나 가려는디 우쩔까고 망설인다네요 ㅎㅎ
왜냐구요 요즘 경락을 받는디 팔이
완죤 먹장구같이 퍼렇게 멍인데
조폭마누라같아서리요 ㅎㅎ
구래도 사우나에선 저같은 사람이 오니
경락받은줄은 알긴하드라구요ㅎㅎ
구래도 민구시러버서리 ㅎㅎ
남들이 놀라서 물으마 팔뚝 내밀고 나 조폭마누라니
알아서 하라고한다나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신 경락을 받았나부지?
나는 예전에 얼굴 경락은 한번 받아본적이 있는데
그거 무지 아프던디...
구래서 퍼렇게 멍이 들었남? ㅎ
조폭마누라~ ㅎㅎㅎㅎ
빼꼬미 여사한테 답글 달다보니
자연스럽게 100 고지에 다달았다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로 갑니다요
휘리릭~~
♥바두기♥님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튼... 좌우지당간에...
윰방에서의 다씨 가문의 파워는
그 누구도 못당한다는 전설 가튼 야그가...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벌씨로 백댓글이당
언냐님 울 둘 백댓글 추카합시다요
사우나 간다캐놓코 아침준비에 빨래에 어슬렁 카다가
아즉도 이런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댓글의 여왕님이 왕림하시니
둘이서도 100 댓글이 가능하네. ㅎㅎㅎ
어영부영 하다가 사우나도 못가고
하루 다 가는거 아닌지 몰겄네.
얼른 사우나 부터 댕겨오라는...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엘베이터타고 쓩가고픈디
기분이 거시기해서리
요기서 씬나게 놀고~~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데서고 쒼나게 노는건 개안은디
왜서 기분이 거시기 하실까나?ㅜㅜ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묶기 하니까
언니가 주신 임지가
생각나서 피식 웃어보아요 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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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은 100 댓글 추카해 주어 고맙고
나도 그 임지 볼적마다 다시 생각한다는...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니 제맘 아시져 ~ ㅋㅋㅋ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고말고라~ㅎ
차고 넘치게 알지라^^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