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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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946회 작성일 18-02-12 07: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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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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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네요 춥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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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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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운동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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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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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완성 되어 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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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영원히.......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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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 사람을 만나면
혹시 내가 그의 입을 얼게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
깊이 새기며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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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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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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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두팔이 무겁게 들고 왔어유
꽃바구니 받으세유~
거금이 ~ 아니공 발품 쪼매 팔았어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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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유머방도 앞으로는...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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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 가족 여러분~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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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연* 任`娥!!!
"다연"任의,"오늘의 銘言~共感`如..
"大邱"의,"西門`市場"이~生覺`납니다..
"謙遜"을 사러,"西門市場"에 가시는군요.
"다연"作家님!즐건`설날에,"떡국"드십시要!^*^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모닝요 ㅎㅎㅎ
안박사님도 그 유명한 서문시장 아시쥬 ㅎㅎ
안박사님 설날이 코앞이지만요 맏며느리?는요
설날 명절 말만들어도 스트레스에
심장에서 쿵하는 소리가 나요 ㅜㅜㅜ
따끈한 차드세요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이 좋아요
나도 그대없인 몬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