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상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675회 작성일 18-02-13 06:28본문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깊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겨우 물에서 나온 남자는 아이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얌마! 깊지 않다더니 내 차가 통째로 가라앉았잖아!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그러자 아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말했다. “어? 이상하다~~~~~ 아까는 오리 가슴밖에 안 찼는데 ....” 오늘도 윰방에 오시는 모든분들 아시쥬 마니 웃으면 복이 온다는거 오늘도 마니웃는 하루되세요 화이팅이야요 으막이 함 더듣고파서 지기님꺼 뚱쳐왔슴다 다연 |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커피 천천히 들고 계십시요
제가 쪼매 바빠서요 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게시물이 넘 멋집니다
못 하시는건 모여예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범인은 이놈이......ㅋㅋㅋ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좋게봐줘서 감사요
못하는거 넘 많아요
첫째 너래부터 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근입니다
저녁에 다시 만나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녁에 바쁜갑다요 ㅎㅎ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오지 않으면 후회합니다
아주 편하게 웃고가는 방에서
혼자 웃는 재미에 앤돌핀 폭폭 나옵니다
평상시에 인사없이 들락날락 해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늘 감사했답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방가방가요
저도 늘 그랬다네요
그러다가 이젠 일케 주저앉았다나 모라나요 ㅎㅎㅎ
휠링~~~마니하고 가세요
글구 흔적도 남기고 가시구요
자주오시길요 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어서오세요
저도 신입회원입니다
추석부터 유머방 가족이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시간날때 편안히 다녀가십시요
그리고
댓글 한줄을 달아주시면
방장님이 힘이 나실겁니다
고맙습니다 ^^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녁에 오겠다는 약속 ~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맏며느리 이신 다연님도
유머방에 쉬고 계시는데
저는 하는거도 없이 바쁜척 ㅎㅎㅎ
음악은 왜 이리 슬퍼서...
가슴이 시립니다~
사랑이 없으면 미움도 없다는거 알기에...
이생에 열심히 복을 지어서
다음생에는 제대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 萬能`藝術家님!!!
"다연"任이,못하시눈것도~있습니까`如?
아마도,"노래房"가시면~"너레"도,잘`하실듯..
"큰며느리"이쉬니,오늘`부터는~手苦가,많으실듯..
"다연"任!卒兵(하`同壻)들을,잘`指揮하시며~休息도..
"陳美鈴"의 노래가,隱隱합니다! "노래歌辭"도,구슬퍼..
"다연"藝術家님! &"울`任"들!즐거운,설連休를..늘,安寧!^*^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맡며느리 ㅎㅎㅎ
이젠요 경력?이 있어서리 짬짬이 장봐놓고
후딱함당 혼자서도 잘해요 ㅎㅎ
될수있음 명절 의식 안하려하네요
의식하믄 울화가? 캬캬캬 ㅎㅎㅎ구래서요
저 그림 글을 앤으로 삼고 몰두해서 살았는지도요
글.그림하믄 아무 상념이 없으니요 ㅎㅎㅎ
여튼 안박사님은 연세가 있으시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즐건 설명절되세요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마실 다니다가...
다연님이 계시길래 얼릉 모셔 왔어요
잘 했지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감사감사 ㅎㅎㅎ
저때도 있었는디 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긍게 애들한티 물어본거이 잘못인디요 ㅎ
앞을 똑바로 보면서 운전은 누구한티 물어 보두 말구 신호 잘 지키구 그리 허요 ㅎ
[모처럼애 유머방에 오니 어리버리 하요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글체요 모처럼오니 ㅎㅎ
난두 그랬시요 근데 금방 적응하데요
감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