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이 뒤집혔을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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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751회 작성일 18-02-19 16: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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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냥이가!.......ㅎㅎ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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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상이 환상적입니다 ^^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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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지금 음악 들을 수 있지요^^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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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
분위기 쥑임미데이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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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와 초록님 댓글에 붙었데요 ㅎㅎ
미쳤데이요 ㅎㅎ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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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완죤 카페분위기 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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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연님 땜에 엄청 웃습니다 ㅎ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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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을 위해서
방장님이 수고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모두가 다같이 행복한 유머방이 좋지요 ^^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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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너래에 취하고 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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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댓글은 참 즐겁게 하는 힘이 있네요
또 웃습니다 ㅎㅎ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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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요 ㅎㅎ
그져 고마버라요 ㅎㅎ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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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음악 너무 좋습니다
제목이 뭔지 ...
감미롭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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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사랑하나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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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설 명절 보낸다고
엄청 고생 하셨지요?
이리 어깨 대보세요 토닥 토닥ㅎㅎㅎ
그리고~
죽은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산낙지 대령입니다
드시고 힘내세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산낙지 ㅎㅎㅎ
감사감사 벌떡일어나겠다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버라요 몸살로
하루죙일 시체로 ㅎㅎㅎ
근디 아무도 몰라주니 ㅜㅜㅜ
에혀혀~~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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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연님은 제게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록운동장님~~~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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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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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웃어요
젊은나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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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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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운동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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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
사랑이 전부이던 때가 있었지요
돌이켜보면 ...
아픈기억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저장되나 봅니다
메마른 가슴속 정화하고 갑니다^^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을 흔드는 음악들이
아침엔 ......... 저녁에.....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널도 화이팅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사랑합니다 ........!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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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밤이니까 몸에 좋은 차 드십시요^^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악이 너무 좋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