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누드김밥 달리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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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0건 조회 922회 작성일 18-02-25 11:59본문
그 다음 해에도 또 시합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김밥이 일등으로 들어왔는데
실격처리가됐습니다.
김밥이 김을 안사고
누드로 들어왔다는 이유랍니다.
그런데 김밥이 속에 김이 있는데 말이지 말입니더.
그때 부터 누드 김밥이 생겼다나
사릉이남푠 : 니도 누드 김밥 한번 싸봐라
자야: 누드 김밥은 그렁게 아니고 김 없이 싼 김밥 아닝가
자야 : 오늘 누드 김밤 한번 만들어줘 지대로
사릉이 남푠 : 아녀, 알어, 나의 아자씨 개그야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재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사진을 TV에 대고 찍다보니
보여드리는 차원에서 어색한 게시물
참여하는 의미로 올립니다 [이해 바랍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서로 행복 하시기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
꼴통공주님도 바쁘셔서 당분간 못들어 오신다고
잘 입성했다고 문자 받았습니다 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오심을 환영 합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일이 잘될것이라고.....!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과 메밀꽃 산을님께서도 오실것입니다
옛날 들풀님 그분도 이게시물 보시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바두기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매우 궁굼합니다
바두기님 수준높은 이미지 재치있는 유머 잊을수가 없습니다 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가방가요
오늘이 폐막식한다메요
좋은 자료임당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재가 어울리는디요
ㅎㅎㅎ굿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그냥 초봉게 이해 바란다네요 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운동장님의 댓글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어서오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운동장님 ~
넘넘 고마워요 이렇게 신참을 반겨주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ㅎ
덕분에 화이팅 힘낼께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러고 말고요 옛날 친정집 유머방
수많은 사연들이 오고가던 그때 그추억들
참 덕분에 올만에 들어 왔네요
재주도 좋으셔라 요 tv 에서 사진을 찍으셨다고요~~!
글고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꽃살강님도 여전하시고 다시님도 계시네요
부디 올한해에는 더욷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
너무도 반가워 얼싸 않고 딩굴고 한바탕 ~
뽀뽀 해드리고 잡으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옛날 친정집이라도
하나도 서먹하지 않지요 ㅎㅎ
여기서 맘편히 쉬다가세요
편찮으신것도 여기서 놀다보면
잠시 잊고 삽니데이~~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
윰방 보기나 하시는지요 ~??
별은이 왔다고라 (((((((((((((고래 고래((((((((((((((((((((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매 ~오매 ~
다연님 바쁜디 이시간이 워짠일이대유 ㅎ
오 ~~글쿠나 폐막식 보러 왓구먼이랴 ㅎ
7시 50분에 보믄 된당게랴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요 바두기 언냐도 오시믄 참좋겠는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워찌 바두기 업고서리 ㅎㅎㅎ
다들 정신 나갓다고 안하던갑디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만에 산을님도 오시고 대박~~~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풀님 ~
듣고 기신가유 ㅎㅎ
여그 잊으시던 않으셨을긴디유 ㅎㅎㅎ
여그 공주댁 별은이 왔은게유 ~(((((((((((((((안들리유 ~((((((((((고래 고래~(((((((((((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 갤방방장님 산을님 초록님 넘 방가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사 다연님 땀시 다시 윰방에 발 디딛으니 ㅎㅎㅎ
정신 음시유 댓글 다는 재미 이제 다시 발동 ~동동동동동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윰방에 오시마 젊어지구
재치있어지구 영리해진다네요 캬캬캬
믿거나 말거나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젊어진다 했서리 왓은께로
책음 지시기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걱정마슈~~
채금질께유~~~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책음 진다 했다요
내 이 몰골 사진 찍어 놀긴게요 ㅎㅎㅎ
페막식 보고 옵세다 다연님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넹~~
폐막식 잘보고 사진 마니 찍으슈~~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전에 구래도 참 잼있었는디 그치요
함박꽃님이도 보고싶꼬
꼰님아 ~~~보고싶따~~
소식도고~~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언니야~
여기서도 찾으셨네요
고맙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을붙입미다아
함박꼰님을
요기 다아보고 있는거 보이거덩요 ㅎㅎ
하루 빨리 돌아 오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폐막식 사진 찍느라 팔이 아파서리 끙끙끙 ~ㅎ
근디 이곳에 올릴줄을 몰라서리 어짠디야 ㅋ
여그다 올릴랴구 마구 마구 1000장 넘겨 찎었다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몸이 안좋아서리 일찍 코했다요 ㅎㅎ
많이도 찍었다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내는 10여년전의 친구들 닉을 기억이 안나서리 ~~에고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당근임당 ㅎㅎㅎ
대충 대충 살아요
생각나면 생각나는데로 ㅎㅎ
편하게 사는게 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생각나요 전에도 커피
일케 주신거 감사감사요 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G房長"님!!
"저별은"房長께서~"윰`房"에,들`오시니..
"울`任"들이,"방가라"하고~特히,"산을"任이..
本人도 엊`저녁에,閉幕式보며~H`P으로,撮映을..
"저별"任!,"산을"任!,"초록"任!&"꽃"任!늘,安寧해要!^*^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지요
일케모이시니 ㅎㅎㅎ
모 별거있겠습니까요 ㅎㅎㅎ
이래이래 잼나게 살면되는거지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이곳까지 찻아주시고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꾸우뻑~
산을님도 오시고 함박꽃님도 오시고 다연님과
또 다른님들 모두 함께하는 멋진봄 윰방에도 꽃피워 보세요
안박사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행복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별님 언니야~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함박꽃님 반가워요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윰방에 다시 만나니
윰방에 봄이 화사하게 들어차 오르는듯 합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
우리 인생 머 별것있나요
이렇게 시마을에서 더욱이 윰방에서 힐링하면서
빠른 세월 행복찻아 살아갑시다 반가워요 꽃님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다연님 ~
덕분에 이렇게 윰방에 들어와 힘나는 하루 시작합니다 알랴붕~~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넹 난두요 별거있슈
일케 웃고살믄 되쥬 ㅎ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언니야
커피 내가 찜 ㅎㅎㅎ 했습니당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 와줘서 고마버 쪼옥~~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덜 만나니 이산가족 만났는거
같다요 얼싸안꼬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이제 다연님 갤러리 어찌 하려고 아적도 컴터에서 ㅎㅎㅎ
따듯한 봄입니다 다연님 행복하세요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이꺼 갤러리가 문젠교 ㅎㅎ
요기서 요카니 더 잼있는디 카고 ㅎㅎ
아그가 이쁘요
별님인교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워짤지 울 다연님 언능 컴터 끄고 나서기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별은방장님께 선물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함박꽃님 ~
이따 바유 시방 급해서리 ㅎㅎㅎ
멋진날 되시길요 ~~바바이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고보니 옛날에 컴하다가
남비태우고 ㅎㅎ바이~~
난도 이제 나가요 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방가 방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구 반가워라 ~
예쁜풍경님 ~월매만 이다요 ㅎ
우리 예쁜님 잘 계셨구먼이랴 ~~~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이 안나오는것 같아요.......
모르는 분들이.........
안녕 하세요 신참이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은 꽹과리 징 치는 소리답니다 ㅎ
젊은 나래님 지금도 징치고 장구치고 꽹과리 치고 있습니다 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워찌 이리 일찍 댕겨 가셧드래요 ㅎ
아무래도 클낫네 울 다연님 갤러리 맨마다 쥔도 없이 어짤라구~~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실실 졸려서리 커피루 다가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피곤할텐데 어여 드가 쉬시기요 안뇽~~~~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마야
벌씨로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기억해줘서 고매워유~~히히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만에
임지를 찾으니
어디 있는지 몰것네요
별님은 벌씨로 코하러가셨나요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은 미인이라
잠꾸러기~~ 임지 넘 귀엽다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예쁜 풍경님 혼자 놀다 가셨구나요
우째 미안해진다요
제가 잠이많아서리 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댕겨가유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방가요
요기서 자주뵙기요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이 따뜻하게
방겨주셔서 이케 달려왔다요 고매워유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닉이 참 이쁘다요 ㅎㅎ
달려와줘서 넘 고마워요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닉이 이쁘다고 자꾸 이케 부르지는 마요~ㅋㅋㅋ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께
차 한잔 드려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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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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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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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와야징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와~~
울 예쁜풍경님 ~
혼자서리 일키 노시다 가셧으요
미안 미안요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영원님이 궁금합니다
아직도 일산에 살고 계실텐데요
집에도 10여년전에 가보았지요 정말 보고싶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너무도 고마워요
그 옛날 예쁜풍경님 이미지 볼수있으니 행복합니다 ~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예쁜풍경님 이미지 안되네요 ㅋ
참 이쁜 행복한 예쁜풍경님 모습에 반했어요 ㅎ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풍경님~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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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이케 기억해 주시고 방가요~와락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을 어떻게 잊나요?
이미지 하나하나 모두 기억하는뎅 ~
앞으로 자주 만나요...
나이 들어 가면서 서로 다독이며 사는 좋은공간에서요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저녁이 예쁜풍경님 ~
안오실래나~~~~나 벌써 졸린디 서성~((((((((((((서성 (((((((((((((((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진짜 멋진 임지
나와라~~~~고래((((((((((((고래((((((((((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공
벌씨로 졸리면 어케요
이케 냄비 태워 묵도록 있어야지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냄비 태운 이미지 찻으랴
뒤지고 뒤졎구먼 예쁜님이 ㅎㅎㅎ 최고라요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잉~
쥼시로 안갔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달렸으요 ㅎㅎㅎ
100댓글이라요 빵파레 울리게 해주시네요 ~~ㅎ
아마도 윰방에 오랜만에 울리는 팡파레 ~~고마워요 예쁜님 ~~~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만에
100 댓글 축하 꽃다발 올려본다요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다발 1개는 부족하다요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댓글 되심을 축하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100댓글에 참여해 주시니 행복합니다 고마워요 ~~
예쁜풍경님 ~
함박꽃님 ~
다연님~~
그리고 참여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고마운님 ~
옛정을 생각해서 이렇게 의리 있는 마음 감동입니다 ~~
예쁜풍경님께 선물입니다 ㅎ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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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선물은 싫어잉
냉면 사줘요 묵구잡다
아직도 그옛날 그곳에 사시는지요?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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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이
기억해 주셔서 넘조아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이 기억하신다니
저도 진짜 기분 좋습니다^^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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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모습
또보고 또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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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
이미지 작게 하는것좀 갈쳐주욤 ㅎㅎ
옛날이 했었는디 못하것으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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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미지 다시님이 사진찍는 임지 정말 이쁘게 해주셨는데
챙기지 못하여 미안하내요 다시님 한번만 더 맹글어 달락해야 것으요
다시님 아프시다는데 ~~건강이 좋아지셨는지 궁굼하다요 ~~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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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은
다연님과
다시님을 구별 몬해요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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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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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크나
쪽지가 와도 어캐보는지 모르네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일키 임지도 예쁘고 댓글도 이쁜 사람이
와서 ~~쪽지도 못보요 바부팅이다요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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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오니
모든것이 다 변해서리
이캐 바부팅이가 됐다요
그래도 오늘은 냄비 안태웠지롱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와 글키 웃기요 ㅎㅎㅎ
모츠름에 대굴 대굴 굴러가맨서 웃습니데이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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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하는
별님과 함께
여행 떠나고싶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예쁜풍경님 ~
그라요 우리 같이 갑세다 ~~
워디가 가고잡으요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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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거
이왕이면 커피를 좋아하니
브라질로 가볼까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이제 꿈나라로 가십시다
꿈속에서 꼭 만나서 두손잡고 꿈나라 여행 합시다 고운밤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그럼 꿈속에서 브라질로 ~~~~~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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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별님 잠이 늦어 워짠다요
예쁜풍경은 저별님을 생각하며 잘기라요~~잘자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별은님이 오시니 간만에 백댓글임당
예쁜풍경님캉 박수를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잘 줌셨이유~
나는 예쁜풍경님과 브라질 갓다 왔지롱 ㅎ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도 많이 꿨지요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드디어 100댓글 되심을 축하합니다.......!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드디어 100댓글 되심을 축하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任`娥!!!
"포토房"의,"저별은"任이~旺臨하쉬니..
"바두기"任의,潛水이후에~첨으로,100댓글..
"저별은"房長님&"꽃살강"房長님!祝賀합니다如..
"바두기"님,"公主"들 等~潛水님들은,出`Check을..
"저별"任!,"예쁜"任!,다연"任!&"울임"任"들!늘,웃자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