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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친정집 들어왔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3건 조회 858회 작성일 18-02-25 23:41

본문

.




.

이영상은 예전에도 한번 올렸던 영상입니다
가을이 닦아오고 날씨도 서늘해졌으니 들풀1님 또 들어와주세요

.



;

이사진도 예전에 들풀1님이 올리셨던 사진이며.



;



< <font size=4 color=blue>
이영상은 지난번 들풀1님이 저에게 올려주셨던 댓글입니다
혹여 들풀1님은 연세 많으셔서 건강이 편안하신지요
궁금하네요


~~~~~~~~~~~~~~~~~~~~~~~~~~~~~~~~~~~~~~~~~~~
들풀1님이 저에게 하신말씀입니다.
안녕...
이제 좀, 살만 한가유~ ?

언제나 사소한것
조심조심,. 건강이 제일 여~ ! ㅋㅋ

수영갔다 왔으면
잊지말고 약을 묵도록,. 오라비 생각 하며... ㅎㅎㅎ


메밀 꽃
약 먹을 시간 !... ㅎㅎㅎ

들풀1님 어디계셔요
기다릴께요
추천0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 입니다
잘 찾아오셨고.....!
다시 모여서 유머로
웃으며 행복 하십시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입니다
어제 제가 꽃살강님에게도 댓글을 썼다가 그냥 삭제했어요
혹여 오해하실까봐요
제가 윰방에 있었던 시절 울 님에게 댓글을 무척 달어드린적있었던기억들
또한 꽃살강님이 한동안 안들어 오실때 윗 영상처럼 찾는광고를 냇었어요
무엇때문에 울 꽃 살강님이 저에대한 오해를 하셔서 무척 섭섭했던 기억들요
뭐 이젠 지난것 앞으론 좋게 반겨주세요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언냐님께 올립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나 꼰님이 방을 붙였두만
진짜루 왔다요 방가방가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지난건 다아 잊어버리시고
앞으로 편하게 잘지내시면됩니다
그땐 더 잘하시려는 맘에서 오해?같은게
있었지 않았나 시포요 잘은 모르지만
산을님을 보시니까요 ㅎㅎ
지난것은 무효 ㅎㅎ아시쥬~~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함박꽃+ 님,
혹시 오래된 시간속에서 그런것이 있으면 세월속에 묻어 버리고....
감정는 다 없어 졌을 태니 다시 그냥 유머방 시민으로 돌아가서
재미 있게........ㅎㅎㅎㅎ 웃고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甲仗님!!!
"안박사"도,"들풀1"任을~記憶한답니다如..
"윰`房"에,Humour도 주시고~자주,만나보던..
年歲가,年老하시니~오데로,移民가셨을런지도..
글나 "윰`房"은,世界의 方方谷谷에~中繼`하눈데..
언젠가는~先輩들이,오시겠져! "산을"任!康寧해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사님 바쁜중에 늘 댓글로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오셔서
출근이 늦어서 맨트가......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안박사님도 부지런도 하셔라요
겔러리방 윰방 고루 댓글 써주시는 흔적들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어제저녁 울님도 평창 페막식 사진 찍으셨다구요
그럼 한번 올려부세요
늙어가면 서 머리 회전에 도움이 된다고 보내요
기다닐게요 ~~~^^^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밤에 친구가 빨리 시마을 유머방에 가보라고 하드니...
울 언냐님이 오셨다고 그랬나 봅니다
늘 그리웠던 울 언냐님~
이제 유머방에서 즐거운 시간 함께 만들어 봐요
저도 시력이 조금은 좋아져서
잠시 인사는 나눌정도가 되었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많이 편찮으셨다면서요
여기서 잠시 잊고 편히 삽시다요
웃으면서 살면 건강해질거네요 그치요 ㅎㅎ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언니야~~
반갑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예전의 그마음 그대로 언니야를 사랑합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째알았데
어제 생각나서 방을 붙었데이요 ㅎㅎ
이제 한분 두분 모여드시니 참좋타요 ㅎㅎ
잼있게 살아보세나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들풀님도 산을님이 일케 찾고계시니
곧 돌아오시겠지요 ㅎㅎ
글구 옛 칭구들 아마 많이들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여기서 노는게 을메나 잼있고 좋은데 그치요~~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부터 언니야 게시물을 볼거예요
정말로 좋아요
입이 귀에 걸렸어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울 메밀꽃산을님 ~
들풀1님 찻으시는 광고
아마도 꿈속에서도 들으셨을듯 합니다
참으로 그 따듯한 메밀꽃 산을님 고마워서라도 꼭 들어오실것입니다 ~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언니야~
반갑습니다
유머방에 봄이 왔네요
다함께 행복한 시간들 만들어 가요
사랑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기다려 보자구요 꼭 오실것입니다
이렇게 뒹굴 뒹굴 봄이되면 그리운 사람에 마음이니까요 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
방가 방가워요 이렇게 오시니 넘넘 반가워요
우리 다시 윰방에서 함박꽃 피워 보는겁니다
함박꽃님 옛날 10여년전 시말 송년회때 지기님과 만난 기억이
아직도 또렷합니다 참으로 이쁘고 멋지고 편안하며도 품위있던 모습 ~~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언냐님~
서울에서 회를 사주셨지요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제가 꼭 맛난거 대접하겠습니다
건강하게 계셔야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
정많고 푸근하고 편안한 사람
그때 내가 윰방을 떠나고 난후에 들어오셔서
지하고 그리 많은 시간 갖지 못했지만 늘 멋진 대화 눈팅했었답니다 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
아직도 경주에 사시겠지요
최고의 아름다운 도시 사시는 함박꽃님 부러워요
달달한 차한찬 나누어요~~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언니야~
저는 아직 많은걸 기억합니다
제가 시력이 좋질 못해서 오래 머물지는 못하지만
잠시라도 함께~~
정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
시력이 그래서 컴터를 좀 멀리하셨군요 에고~~
우리 꽃님은 한참 젊으시던데요 ~
그래도 시력을 보완하는 약제도 많으니 걱정 마시고요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지금 눈이 가물 가물 해요 노환인가 봅니다 ㅋ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풀1님 보시면 당장 들어오세요
메밀꽃산을님~
몸이 완쾌치 않으셨는데
오시여 상큼하게 낳으시도록 힘을 주세요 부디~~오세요 ~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은 쿵짝 쿵짝 볼륨 올리고 ㅎ
입은 귀에 걸리공
어깨를 흔들면서~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웟던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대따많이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윰방은 즐거워요
음악듣지 모든님들과 다정한 대화
정이넘 치는 윰방 정말 내가 못살아 ㅎㅎㅎ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함박꽃님 ~
세탁기 빨래 다 조글거리고
시방 언능 오라고 ㅎㅎ 저녁이 봐유 ~~바바이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두 맨날마다 여그서리
봄 마중 하시기요 이쁜 다연님과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허시시요 산을님~
저녁은 드시구요 ㅎ
벌써 실씰 잠이 오니 워쩐대요 ㅎ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언냐님!
이틀이 지났는데 안보이시니 살짝 걱정이 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요
제가 꼭 다시한번 뵙고 싶으니까요
사랑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
이제 꽃피는 3월입니다
건강하시고 멋진봄 마냥 행복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몇일 안들어 왔더니만 사랑하는 벗님들이 많이 도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요 잠시 님들을 불안하게 생각해드려 정말 죄송하구먼요 .특히
다연님 진심어린 걱정 미안했어요

사실은 그제인가요 수영다녀와서 배가 고푸길래 허겁지겁
찬우유1컵 또 맛살 맛있어 몇개 글고 바로 한약 찬것을 마셨더니
왠걸 조금후에 진땀이 나더니 온몸에 식은땀 난 직감적으로 체한것같아
강제로 토하고 안정을 취하고 쉬었어요

오늘 수영다녀왔더니만 베드로님에게도 전화가 오셨는데 아직 통화도 못했어요
잠시라도 울님들 걱정 시켜드린점 정말 죄송합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구나요
이제 전과다르지요
세월앞에 장사없다드만~~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냐님 그런일이 있었네요
지금은 좀 괜찮아 지신 거 맞지요?
절대 무리 하지는 마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특별한 일이 없는한
유머방 식구들이 올 겨울 송년회는
서울에서 만나 볼까 생각 중입니다만...
울 언냐님이 저희들을 맞이 주셔야 되니까요
건강 잘 챙기십시요
사랑합니다 울 언냐님^^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냐님!
밤새 단비가 내린 이렇게 좋은 아침에
울 언냐님께 감사드리고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다정하시고 열정 많으신 울 언냐님
3월에도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드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빕니다
언제나 응원하는 꽃님이가 있다는거 기억하시구요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기억나요
예전에 스위시 배우신거 풀어보세요
잘하시잖아요 커피잔에 글씨도 넣고 ㅎㅎ
그럼 세월도 잘가고 아픈것도 잠시잊고
그래그래 삽시다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기억나요
친구분들과 동동주 담아서
계곡에 놀러가시던 모습 ㅎㅎ
전 동동주 담는 비법을 배우고 싶었거덩요 ㅎㅎ
참 잼나는 일들이 많았는데 아프시다니 맘이 짠하네요
어여 쾌차하시어 예전같이 잼나게 사셔요
혹시 윰방에 안오셔서 그런건가 ㅎㅎ카고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매나 산을형님 ~
많이 아프셨군요 어쩐지 안오셔서 이상타 했습니다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요기서 기 팍착 받아가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형님 ~
힘내세요 우선 조심히 자주 좋은것 많이 드시구요
어서 쾌차 하시고 멋진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 사진이 모두 안뜹니다 ㅎㅎ
힘내세요 산을형님 건강 찻으시고 멋진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형님 ~
저도 오곡밥 나물 귀찮아서 해먹지 못하고 있답니다
외그리 귀찮은지요 먹어줄 사람이 없다보니 ㅋㅋ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님 ~
강아지 좋아하시지요 ㅎ
이 강아지들 정말 이뻐요 사랑은 이렇게 하는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지요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참 귀여워 죽겠네요
어디서 이런 개 영상을요
애고 난 강쥐는 좋지만 고양이는 싫어요
그건 나도 몰라요 .

옛날에 배웠던 영상들 이제서 별님 지도 편달 .. 고마워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이강쥐들 마음에 들어갔다 나왔다니까요
먼져 오른족 강쥐 하는말 애야.. 칭구야
너 지금 가만이 있어~~!
쥔장님이 우리에게 맛있는 소쎄지 주실려고 하니 까불지 말고
얌전한척해야 한단다 라고 행동하느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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